맨날 글만 읽다가 올려보네요.. ......... 에휴..글쓰려니 한숨부터 나오네요.. ..... 저는 올해 21살된 대딩입니다. 처음쓰는글이지만 제 친구이야길 해보려해요.. 좀답답해서요..[답답하다고 여기에 이런이야기 쓴다고 욕하진 말아주세요.] 고등학교2학년 시절. 함께 다니던 친구들이 있습니다. 여상이였고 그냥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였죠. 저[유라]랑 [저와제친구 이름들은 전부 가명으로하겠습니다.] 세은이. 세란이, 혜나. 미란이. 은희. 경희. 이렇게 함께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초반시절 미란이에 의해 2D게임인 R모게임을 시작했고 그뒤로 폐인이란 단어가 붙을정도로 정말 열라게 했습니다.-_- 고3시절. 저와 세란이와 미란이는 함께 서면의 피방에 갔습니다. 셋이서 제일 많이 붙어다니고 잘놀았었죠. 갑자기 세란이 녀석이 미란이에게 R게임을 가르쳐 달라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R앤까지 만들었더군요.[겜상.. 애인] 첨엔 그려러니 했죠.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상대가 제가 아는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한두살 많은 오빠들한테도 말을 좀 놓는편이라서 그냥 민구라고할께요]<-이쪽도 가명. 저보다 한살 연상으로 알게된지 1년쯤 된 녀석이였죠. 어케사귀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아주옆에서보는데 치가 떨릴정도로 닭살이였죠-_-; 재수없다고 막 친구에게 저주아닌 저주를 퍼붇기도..[..필자 당시 애인있었던듯..] ...하루이틀 지나고..그냥 잘지내듯 싶다가 갑자기..-_-; "혜나야, 유라야, 쉬는시간에 울반에 잠시만 와바" 하더니.-_-[서로 딴반이였죠] [복도끝에서 항상 놀던 팸.. 역시나 쉬는시간..복도끝으로 갔습니다.] 나 - "갑자기 뭔일인데???" 세란- " 어떻게 나 오빠랑 그거했어" 댕..-_-).. [제머리엔 구라하나 안까고 .. 제야의 종이 된 듯.. .. ... 울리고말았습니다] 어버버버 한 상황에서-_-;;친구님왈.. 세란 " 나 오빠랑 결혼 할꺼야" .....철없는 녀석-_-;;죠낸 뭐라했죠.. 혜나도 마찬가지로 뭐라했지만..-_-원체 성격을 잘아는 저희라.. 그 잔소리가 오래 가진 못했습니다요.ㄱ-)!!! 나 - "야 니 미쳤나? 나이가 몇갠데 그소릴하노-_-." 라고했더니 세란 - "오빠만나서 이야기 다했어. 나 대학가면 오빠랑 살꺼고 오빠 애기 낳아서 키울꺼라고" ....................머엉했습니다요.. 혜나 -" 군대 가면 어떻게 할껀데?"<-세상어딜가도 군대안가면 안되니.. 이소리 꼭 나옵니다요.. 세란 - "기다릴꺼야" < - 일편단심인 녀석이죠..-_-.. 나 - " 그래그래..-_-;; 니 맘대로 하세요~ 종쳤다 교실가자 울반 수업 팬더다.ㅌㅌㅌ" 하고 점심시간..-_-)~ 열라게 머리굴리는 팸들.. 답안나오고.. 미란이는 그냥 좋다고 사귀는데 왜 상관하냐고 냅두랍니다.. 냅뒀지요.. 어쩌겠습니꺼.. 헤어지라고 했는데 안헤어지고 지 좋다고 지랄연병[죄송.ㄱ-)]다떠는데.. 그러고 약..보름이 지났을까요-_-)/ 예~ 여자는 생리를 한다는 사실.. 이뇽이 날이 지나도 안한다는겁니다. 혜란이와 저와 미란이는 복도끝에 모여서 또 상의하기 시작합니다. 저 가스나를 어짤꼬..피임도 안하고 하냐고.. 결국 테스트기를 사서해봐라는 말은했지만.. 애기생기면 낳을꺼라는.왈가왈부에..냅뒀는데 다행히 생리터집디다.. ..에휴..안도의 한숨~ 그리고 그 다음달쯤.. ..또 이놈의 사고뭉치한테서 똑같은 소리가 들립디다.. 나 - " 니 진짜 그러다 임신되면 어쩔껀데?" 세란 - "나 애기 생기면 애기 놓을꺼야" 미란 - " 학교는? 어쩔껀데?" 세란 - "학교 그만두던지 그만둬더 고시보면되"<-이넘 공부 좀 했습니다..-_-)..[씨앙] 혜나 " 그래도 일단 검사 해봐라" . . . 이렇게 이렇게 아주 달달이 사고를 치질않나.. 머리골빠지게 하는 놈이였습니다. 당연히 근데..옆에서보는 저와 미란이와 혜나는.. "야 왜 저새끼 피임도 안하는데 -_-+시팔 웃기데이 CD좀 차고 하면 덧난다나 " 라는둥의..이야기들이...[죄송.ㄱ-)저말 제가 한듯..!!ㅋㅋㅋ] 망언들을하며..-_-어느덧 여름이였던가.. 9월쯤이됐습니다요. [아따 시간빠르다..] 휴..-_- 대형사고1이 벌어져 버렸습니다. 변함없이 민구놈과..[개사쿠새끼랑..] 그짓을 하고.. 테스트기를 사서 검사를 했나봅니다.집에서.-_-); [어디서 검사를 하건야 말건야 상관은 없지만.. ] 억세게 운없는날이였는지.. 하필 학교나오기전에 버려야지 하고 책상위에 놔 두었던 테스트기의 사용설명서를 냅두고 온것이였더랍니다.-_- 그날로 걔네집 발칵 뒤집히고...난장판에다가 아주 난리법석이였죠.. 부모님은 학교에 전화하고..[다행히 찾아는 안오신듯 하덥니다.. 찾아왔음 잡혀갔겠죠;] 선생님들은 얘 어디갔냐고 물어보시고....[친하다보니..당연한;;] 이렇게 한..5일을 학굘 안갔습니다 이뇽이-_-; 2-3일은 저희집에서 자고..[얘네집 부모님이 부부싸움해서 피신중이라고 엄마에게 구라를..싸모쏘리] 또 하루는 찜질방에서 자고... 나머지 1-2일은 지 남친한테 갔습니다.-_-)/ 겁나 무서운게. 얘네집에 학교마치고 지 남친한테 가서 살꺼라고 말하고는 짐챙겨주러 갔는데 아주 옷보따리 다 싸서는 문앞에..[좀 큰아파트는 신발장 들어오는 문 앞에 작은 발코니+문이 하나 더 있다죠..-_-;그런집이더외다..] 버려놨더라구요. 일단 옷이랑 이것저것 챙겨서 나왔습니다. [참..저도 비정상적인게..ㄱ-);; 샘플 화장품 몇개 받아왔다는;;ㅌㅌㅌ] 뭐..서로집안은 발칵 뒤집혔으니... 나중에 세란이가 집에 드가고 나서 세란이 남친이 집에 전활 한듯한데.. 세란이네집 부모님이랑 민구네 집 부모님이랑 전화는했겠죠.. 근데 말이 잘됐으면 그나마 다행이련만..-_-; 아주 부모끼리 마음이 안드는지 욕을하고 난리도아니였답니다요.. 뭐..이덕분에..-_- 세란이 종아리는 피멍이들고.. 집과 학교이외에 다닐시간도 없는 빌어먹을 고3에게 귀가시간이라는게 생겨버렸답죠.. 뭐..핸폰도 압수당하고..그러더니 아주 메일로 별에별짓다하덥디다..-_-);; 하루종일 혜나폰을 빌려서 문자질을 하질 않나..미란이 폰도 예외는아니었죠.. [본인은 당시 남친이 있던관계로~ 못빌려줬..ㅌㅌ] 뭐/...그렇게 일단 조용히 시간은 넘어가고.. [제가 학교를 2학기 말에 많이 빼먹어서 어케됬는진 모르지만..] 대학교1학년 당시..[20살..작년] 만난 경희에게 들은바로는 남자친구랑 아직 잘 사귀고 있다. 라고들었습니다. 미쳤다 아직 사귀냐는둥의 욕을해줬지만서리도..-_-;; 뭐..그러다가 다시 연락끊기고.. 엊그제 였나요.. 3일날이였습니다. 후우..-_-) 스팀스팀..~[삐익~] 친구와 아는동생과 함께 심야영화를 보고나오니 새벽4시였죠. 흡혈귀가된 모씨의 아주 이상한 이야기와..[잼썼다는..] 언더월드2를봤죠.. 여하튼 ..보고나오니 4시덥디다.. 배고파서 아는 닭집을 가니 문이 열렸더군요.. 동생때문에 술은 못하고 그냥 이야기만 하면서 밥만 먹었습니다 뭐..그냥 2년만에 만난 혜나와 이야길 하면서 동생한테도 들려주다가..갑자기 혜나녀석의 왈. 혜나 - " 유라야 ., 세란이 유산했었다" ..-_-뎅.....~~~~~~~ [올해 울린 제야의 종소리는 차마 못보고.. 4일날 새벽 제머릿속에서 대신 울렸습니다.] 나 - "미쳤나 뭔소린데?-_-"[겁나 아니꼽은 표정으로..샐러드집어먹으면서] 혜나의 왈로는.. 작년일이랍니다..작년말인가 초인가 .. 잠때문에 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여전히 대학다니면서도 므흣한 짓을 해대던 이 커플-_-) 기어코 사고를 쳤답니다. 아마도 세란이도 테스트기를 해보고 임신확인을 해봤던거겠죠.병원도 가보고요.. 뭐..애들어선건 확실했답디다. 이 당시 민구놈은 제대를 했던지..아니면 군대 말년이였을껍니다. [일단군대간건기억함] 여하튼.. 친구놈은 민구에게 임신했다고 말은했답니다. 근데 뭐..제친구도 머리좀 좋았던놈이고..바보는 아닌지라 지워야 하는건 당연지사로 생각하고 .. 왜..그렇잖아요? 여자들은 한번쯤은 물어보고싶은게 ...-_-);; [그래도 내 뱃속에 있는 아이인데.. 사랑하는사람씨인데..] 그래서 전활해서 물었답니다. 세란 " 오빠 나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 라고하면..-_-뭐..십중팔구..지워라 소리 합니다.. 뭐..20살 21살이니..키울여력은 없겠져 그래도 제친구.. 민구 그 개새가-_- 고3때부터 친구한테 한말이. 민구 - " 아기 생기면 내가 책임질테니까. 우리 같이 도망가서 애기놓고 살자." 라는말에 피임도 안한 가스납니다.-_- 겁내 피임하래도 ..애기 가질꺼라고..안한다고..하덥디다. 더욱이 그말믿고 고3때 아기 이름이랑 미혼모[라고해야하나요....음..어린나이에 애기놓은사람들의 카페같은곳이였음..]..카페에도 가입하고..막 ..별에별짓다하더군요.. 에휴.. 솔직히 그말에 속아온뇽인데.-_-. 거짓말이고 빈말이래도.. "낳아서 기르고 싶은데 내가 재력도 안되고 우리아직 학생이잖아 .. 지우자.. 내가 나중에 돈좀 벌면....주절주절" 이런말도아니고 그냥 서슴없이 "지워라." 라고했답니다요 그뒤로 한 일주일간 연락없다가 다시연락왔다네요.-_-)a 제친구..기어코 헤어지잔 소리하고는 스트레스로 유산했다네요. 밥도못먹고 애가 몸무게가 10kg이상이 빠졌다더군요.[이전몸무게를 알기에..10kg이상빠졌단걸암.] 그뒤론 연락도없고..뭐..제친구.. 딴남친잘사귀고있다곤하네요.. 집에서 모른다곤 하네요..이일은 또 얼마나 다행인지.. [그집아줌마 겪어봐서..ㄱ-)] 에휴.. 바보같은친구놈... 지금은 연락두절된지 2년째입니다만.. 그런일 있다니 좀 기분많이 나빴네요.. 게다가 저희 주위에선 제가 그 머스마랑 젤 친했었구요.. 주선은 제가 한게 아닙니다만...,한숨만 나옵니다요.. 이 머스마 연락처 알아서 그냥 조져버리고 프네요... 실없는 소리 들어주셔서 감사여.. 이상한 소리 해주시면..^-^댓글로 무자비강타나갑니다요~ㅌㅌㅌㅌ
제친구의 어의없는 이야길 올립니다.
맨날 글만 읽다가 올려보네요..
.........
에휴..글쓰려니 한숨부터 나오네요..
.....
저는 올해 21살된 대딩입니다.
처음쓰는글이지만 제 친구이야길 해보려해요..
좀답답해서요..[답답하다고 여기에 이런이야기 쓴다고 욕하진 말아주세요.]
고등학교2학년 시절.
함께 다니던 친구들이 있습니다.
여상이였고 그냥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였죠.
저[유라]랑 [저와제친구 이름들은 전부 가명으로하겠습니다.]
세은이. 세란이, 혜나. 미란이. 은희. 경희. 이렇게 함께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초반시절 미란이에 의해 2D게임인 R모게임을 시작했고
그뒤로 폐인이란 단어가 붙을정도로 정말 열라게 했습니다.-_-
고3시절. 저와 세란이와 미란이는 함께 서면의 피방에 갔습니다.
셋이서 제일 많이 붙어다니고 잘놀았었죠.
갑자기 세란이 녀석이 미란이에게 R게임을 가르쳐 달라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R앤까지 만들었더군요.[겜상.. 애인]
첨엔 그려러니 했죠.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상대가 제가 아는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한두살 많은 오빠들한테도 말을 좀 놓는편이라서 그냥 민구라고할께요]<-이쪽도 가명.
저보다 한살 연상으로 알게된지 1년쯤 된 녀석이였죠.
어케사귀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아주옆에서보는데 치가 떨릴정도로 닭살이였죠-_-;
재수없다고 막 친구에게 저주아닌 저주를 퍼붇기도..[..필자 당시 애인있었던듯..]
...하루이틀 지나고..그냥 잘지내듯 싶다가 갑자기..-_-;
"혜나야, 유라야, 쉬는시간에 울반에 잠시만 와바"
하더니.-_-[서로 딴반이였죠]
[복도끝에서 항상 놀던 팸.. 역시나 쉬는시간..복도끝으로 갔습니다.]
나 - "갑자기 뭔일인데???"
세란- " 어떻게 나 오빠랑 그거했어"
댕..-_-)..
[제머리엔 구라하나 안까고 .. 제야의 종이 된 듯.. .. ... 울리고말았습니다]
어버버버 한 상황에서-_-;;친구님왈..
세란 " 나 오빠랑 결혼 할꺼야"
.....철없는 녀석-_-;;죠낸 뭐라했죠.. 혜나도 마찬가지로 뭐라했지만..-_-원체 성격을 잘아는 저희라..
그 잔소리가 오래 가진 못했습니다요.ㄱ-)!!!
나 - "야 니 미쳤나? 나이가 몇갠데 그소릴하노-_-."
라고했더니
세란 - "오빠만나서 이야기 다했어. 나 대학가면 오빠랑 살꺼고 오빠 애기 낳아서 키울꺼라고"
....................머엉했습니다요..
혜나 -" 군대 가면 어떻게 할껀데?"<-세상어딜가도 군대안가면 안되니.. 이소리 꼭 나옵니다요..
세란 - "기다릴꺼야" < - 일편단심인 녀석이죠..-_-..
나 - " 그래그래..-_-;; 니 맘대로 하세요~ 종쳤다 교실가자 울반 수업 팬더다.ㅌㅌㅌ"
하고 점심시간..-_-)~
열라게 머리굴리는 팸들..
답안나오고.. 미란이는 그냥 좋다고 사귀는데 왜 상관하냐고 냅두랍니다..
냅뒀지요.. 어쩌겠습니꺼.. 헤어지라고 했는데 안헤어지고 지 좋다고 지랄연병[죄송.ㄱ-)]다떠는데..
그러고 약..보름이 지났을까요-_-)/
예~ 여자는 생리를 한다는 사실..
이뇽이 날이 지나도 안한다는겁니다.
혜란이와 저와 미란이는 복도끝에 모여서 또 상의하기 시작합니다.
저 가스나를 어짤꼬..피임도 안하고 하냐고..
결국 테스트기를 사서해봐라는 말은했지만.. 애기생기면 낳을꺼라는.왈가왈부에..냅뒀는데
다행히 생리터집디다..
..에휴..안도의 한숨~
그리고 그 다음달쯤..
..또 이놈의 사고뭉치한테서 똑같은 소리가 들립디다..
나 - " 니 진짜 그러다 임신되면 어쩔껀데?"
세란 - "나 애기 생기면 애기 놓을꺼야"
미란 - " 학교는? 어쩔껀데?"
세란 - "학교 그만두던지 그만둬더 고시보면되"<-이넘 공부 좀 했습니다..-_-)..[씨앙]
혜나 " 그래도 일단 검사 해봐라"
.
.
.
이렇게 이렇게 아주 달달이 사고를 치질않나.. 머리골빠지게 하는 놈이였습니다.
당연히 근데..옆에서보는 저와 미란이와 혜나는..
"야 왜 저새끼 피임도 안하는데 -_-+시팔 웃기데이 CD좀 차고 하면 덧난다나 "
라는둥의..이야기들이...[죄송.ㄱ-)저말 제가 한듯..!!ㅋㅋㅋ]
망언들을하며..-_-어느덧 여름이였던가.. 9월쯤이됐습니다요.
[아따 시간빠르다..]
휴..-_-
대형사고1이 벌어져 버렸습니다.
변함없이 민구놈과..[개사쿠새끼랑..] 그짓을 하고..
테스트기를 사서 검사를 했나봅니다.집에서.-_-);
[어디서 검사를 하건야 말건야 상관은 없지만.. ]
억세게 운없는날이였는지.. 하필 학교나오기전에 버려야지 하고 책상위에 놔 두었던
테스트기의 사용설명서를 냅두고 온것이였더랍니다.-_-
그날로 걔네집 발칵 뒤집히고...난장판에다가 아주 난리법석이였죠..
부모님은 학교에 전화하고..[다행히 찾아는 안오신듯 하덥니다.. 찾아왔음 잡혀갔겠죠;]
선생님들은 얘 어디갔냐고 물어보시고....[친하다보니..당연한;;]
이렇게 한..5일을 학굘 안갔습니다 이뇽이-_-;
2-3일은 저희집에서 자고..[얘네집 부모님이 부부싸움해서 피신중이라고 엄마에게 구라를..싸모쏘리]
또 하루는 찜질방에서 자고...
나머지 1-2일은 지 남친한테 갔습니다.-_-)/
겁나 무서운게. 얘네집에 학교마치고 지 남친한테 가서 살꺼라고 말하고는 짐챙겨주러 갔는데
아주 옷보따리 다 싸서는 문앞에..[좀 큰아파트는 신발장 들어오는 문 앞에 작은 발코니+문이 하나 더 있다죠..-_-;그런집이더외다..] 버려놨더라구요. 일단 옷이랑 이것저것 챙겨서 나왔습니다.
[참..저도 비정상적인게..ㄱ-);; 샘플 화장품 몇개 받아왔다는;;ㅌㅌㅌ]
뭐..서로집안은 발칵 뒤집혔으니...
나중에 세란이가 집에 드가고 나서 세란이 남친이 집에 전활 한듯한데..
세란이네집 부모님이랑 민구네 집 부모님이랑 전화는했겠죠..
근데 말이 잘됐으면 그나마 다행이련만..-_-;
아주 부모끼리 마음이 안드는지 욕을하고 난리도아니였답니다요..
뭐..이덕분에..-_- 세란이 종아리는 피멍이들고.. 집과 학교이외에 다닐시간도 없는
빌어먹을 고3에게 귀가시간이라는게 생겨버렸답죠..
뭐..핸폰도 압수당하고..그러더니 아주 메일로 별에별짓다하덥디다..-_-);;
하루종일 혜나폰을 빌려서 문자질을 하질 않나..미란이 폰도 예외는아니었죠..
[본인은 당시 남친이 있던관계로~ 못빌려줬..ㅌㅌ]
뭐/...그렇게 일단 조용히 시간은 넘어가고.. [제가 학교를 2학기 말에 많이 빼먹어서 어케됬는진 모르지만..]
대학교1학년 당시..[20살..작년]
만난 경희에게 들은바로는 남자친구랑 아직 잘 사귀고 있다.
라고들었습니다.
미쳤다 아직 사귀냐는둥의 욕을해줬지만서리도..-_-;;
뭐..그러다가 다시 연락끊기고..
엊그제 였나요.. 3일날이였습니다.
후우..-_-)
스팀스팀..~[삐익~]
친구와 아는동생과 함께 심야영화를 보고나오니 새벽4시였죠.
흡혈귀가된 모씨의 아주 이상한 이야기와..[잼썼다는..] 언더월드2를봤죠..
여하튼 ..보고나오니 4시덥디다..
배고파서 아는 닭집을 가니 문이 열렸더군요..
동생때문에 술은 못하고 그냥 이야기만 하면서 밥만 먹었습니다
뭐..그냥 2년만에 만난 혜나와 이야길 하면서 동생한테도 들려주다가..갑자기
혜나녀석의 왈.
혜나 - " 유라야 ., 세란이 유산했었다"
..-_-뎅.....~~~~~~~
[올해 울린 제야의 종소리는 차마 못보고.. 4일날 새벽 제머릿속에서 대신 울렸습니다.]
나 - "미쳤나 뭔소린데?-_-"[겁나 아니꼽은 표정으로..샐러드집어먹으면서]
혜나의 왈로는..
작년일이랍니다..작년말인가 초인가 .. 잠때문에 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여전히 대학다니면서도 므흣한 짓을 해대던 이 커플-_-)
기어코 사고를 쳤답니다.
아마도 세란이도 테스트기를 해보고 임신확인을 해봤던거겠죠.병원도 가보고요..
뭐..애들어선건 확실했답디다.
이 당시 민구놈은 제대를 했던지..아니면 군대 말년이였을껍니다. [일단군대간건기억함]
여하튼.. 친구놈은 민구에게 임신했다고 말은했답니다.
근데 뭐..제친구도 머리좀 좋았던놈이고..바보는 아닌지라
지워야 하는건 당연지사로 생각하고 ..
왜..그렇잖아요? 여자들은 한번쯤은 물어보고싶은게 ...-_-);;
[그래도 내 뱃속에 있는 아이인데.. 사랑하는사람씨인데..]
그래서 전활해서 물었답니다.
세란 " 오빠 나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
라고하면..-_-뭐..십중팔구..지워라 소리 합니다.. 뭐..20살 21살이니..키울여력은 없겠져
그래도 제친구..
민구 그 개새가-_- 고3때부터 친구한테 한말이.
민구 - " 아기 생기면 내가 책임질테니까. 우리 같이 도망가서 애기놓고 살자."
라는말에 피임도 안한 가스납니다.-_- 겁내 피임하래도 ..애기 가질꺼라고..안한다고..하덥디다.
더욱이 그말믿고 고3때 아기 이름이랑 미혼모[라고해야하나요....음..어린나이에 애기놓은사람들의 카페같은곳이였음..]..카페에도 가입하고..막 ..별에별짓다하더군요..
에휴..
솔직히 그말에 속아온뇽인데.-_-.
거짓말이고 빈말이래도..
"낳아서 기르고 싶은데 내가 재력도 안되고 우리아직 학생이잖아 .. 지우자.. 내가 나중에 돈좀 벌면....주절주절"
이런말도아니고 그냥 서슴없이
"지워라."
라고했답니다요
그뒤로 한 일주일간 연락없다가 다시연락왔다네요.-_-)a
제친구..기어코 헤어지잔 소리하고는 스트레스로 유산했다네요.
밥도못먹고 애가 몸무게가 10kg이상이 빠졌다더군요.[이전몸무게를 알기에..10kg이상빠졌단걸암.]
그뒤론 연락도없고..뭐..제친구.. 딴남친잘사귀고있다곤하네요..
집에서 모른다곤 하네요..이일은 또 얼마나 다행인지..
[그집아줌마 겪어봐서..ㄱ-)]
에휴..
바보같은친구놈...
지금은 연락두절된지 2년째입니다만..
그런일 있다니 좀 기분많이 나빴네요..
게다가 저희 주위에선 제가 그 머스마랑 젤 친했었구요..
주선은 제가 한게 아닙니다만...,한숨만 나옵니다요..
이 머스마 연락처 알아서 그냥 조져버리고 프네요...
실없는 소리 들어주셔서 감사여..
이상한 소리 해주시면..^-^댓글로 무자비강타나갑니다요~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