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주말에 집에가서....

피오나2006.02.06
조회911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를....

여기는 지금 눈이와서 싸였죠...ㅋㅋ

참 주말에 오빠랑 집에갔답니다...친구가 과일가게를해서 과일한박스 이뿌게 포장해서 갔죠...

가니깐 저희집에서 양가 상견례아닌 상견례 이야기가 나왔죠...

이제 저희 친오빠두 우리둘의 사이를 조금씩 인정해가는 분위기...캬캬캬 좋당....

친오빠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정말 둘이 결혼할거냐...결혼한다면 이대로 그냥 있을수있겠냐식으로....

오빠랑 저랑 상의해서 부모님들 자리함 만들어보라고....

우린 알았다며그럼 이번달이나 담달중으로 자리만든다는 합의하에 이야기는 종료....

저번엔 친오빠가 우리를 인정하지못해서 저녁두 같이 안먹을려고 했는데 어제는

복불고기를 먹으러가자며 나섰죠....

이제 인정받는 분위기....너무좋더군요...식당에 가서도 조금씩 챙겨주는 엄마랑 오빠.....

밥먹구 다시집으로가서 이것저것 생필품을 한아름들고 친구집에갔다가 술한잔하고

집엔 일욜날 아침에 들어왔죠.....생각만해도좋더군요....

서로집에선 말은 안하지만 이렇게 사는동안 혼인신고라도 하고 살았음 하는 분위기인데

저두 혼인신고하고 살았음 하는 기분이 들고요...

아직 오빠한테 이야기를 안꺼냈지만.....

혼인신고하고 전세자금대출받아서 전세로 이사하고.....

이제는  계획이 딱딱 생기더라구요...근데 오빠한테는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할지....

그리고 혼인신고하게되면 진짜 오빠집 며느리로 들어가는건데 명절때두 그럼 이제

오빠집에서 지나야하는지.....

생각이 이만저만 많은게 아니네요....어떻게 혼인신고이야기며 그런이야기를 꺼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