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톡이 되어버렸네요...- -;;;올린지 좀 된거같은데...지금에야되다니..;;;- -; (가슴이 벌러덩..벌러덩ㅠㅠ)님들 의견주신거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궁금해하시는것... 어머님은 이혼하신상태고..할머니는 돌아가셨어요... 남친말로도 자기엄마 시집살이 장난아니게했다고 그러더군요...... (딸낳았다고요.-_-;;)아버지도 어머님 많이 때리고... 아닌게아니라 아버님이 약주를 넘 즐겨하셔서요... 저한테도 술먹고 취한행동 보이신적있는데 쫌(쫌이아닌거 같은데..)싫더군요...- -;;; *** 안녕하세요... 그냥 조언을 얻고자 글올립니다..;; 제겐 만난지 2년 다돼가는 남친이 있는데요... (둘다 20대 중반임..;;내년임 후반..ㅠㅠ)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사이죠... 우리집은 그게 좀 덜한데 ..만나다가 결혼할수도있지만 결혼에 너무 얽매이지 말아라하는 분위기 고요... (제가20대 중반임에도 막내라그런지 아직 결혼은 이르다고 생각..-_-;;) 남친 집에서는 결혼을 서두른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저희 커플 볼때마다 결혼시켜야지 시켜야지 하거든요. (비단 그런일 뿐만이 아니라 정말 결혼을 서둘러요..- -) 근데 얼마전에 집으로 새해인사를 드리러 갔더니... 아버님께서 대뜸 휴일에 와서 밥좀 하라고...;;;-_-;; (사정이있어서 할아버님과아버님 두분만 사십니다..) 그래서 제가 "네.?-_-;;"하고 되물었죠.. 약간 분위기 이상해질려는 찰나., 그때 남친 누나도 있어서 남친누나는 "이그..내가 와서 해줄께요~" 하면서 넘기시더군요... 근데 그일뿐만이 아니라, 남친집이 너무나 보수적이라는걸 느낍니다 밥먹고나면 남친도 저한테 물떠와라,밥차려라 그러거든요..-_-;; (전엔 이걸로도 싸웠는데 걍 이해하기로했습니다..-_-;) 제가 결혼하면 정말 부엌귀신 될거같아요..ㅠㅠ (말이 좀 버릇없나용..ㅠㅠ지송.;) 할아버지께서도 넌 결혼해야 청소하고할거냐고.. 평소떄도와서 집안일좀 하라고 그러시고..- -; (상견례 하기도 전인데 말이죠..) 남친 또한 독실한 기독교 집안.. 전 독실한 불교..(일반적인 불-기 커플하고 반대죠..;-_-;) 남친이 그러더군요.아마 시집오면 개종하라고많이 권유할거라고.. 근데 자긴 강요는 안한다나요.. 남친집에서는 결혼하면 "여자는 남자따라오는거야"라고 많이그러고..-_-; 또한가지 걸리는건...;;남친이 어렸을적부터.. 많이 맞고 자랐어요...신경안쓸라고 하는데 자꾸 걱정됩니다. 화날때 아직 날 떄린적은 없어도 상당히 거친행동을 많이 보였어서... (핸드폰 부신다던가...강제로 태우고 운전 난폭하게 한다던가...) 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네요.. 사랑만 택하면 가능하겠지하면서도....;; 결혼은 결국 현실이죠...;; 전 단점이 없다는 말이 아니구요... 남친 이외의 다른 상황이 저랑 너무 안맞아서...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이 좁은건지... 정말 궁금해서..- -;(제 생각이 좁은거라면 당연히 고쳐야 하겠죠..) 님 들의 조언을 겸허하게 기다리겠습니당...꾸벅~- -;
쉬는날 와서 밥좀하라는 남친 아버님...;;
***헉...톡이 되어버렸네요...- -;;;올린지 좀 된거같은데...지금에야되다니..;;;- -;
(가슴이 벌러덩..벌러덩ㅠㅠ)님들 의견주신거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궁금해하시는것...
어머님은 이혼하신상태고..할머니는 돌아가셨어요...
남친말로도 자기엄마 시집살이 장난아니게했다고 그러더군요......
(딸낳았다고요.-_-;;)아버지도 어머님 많이 때리고...
아닌게아니라 아버님이 약주를 넘 즐겨하셔서요...
저한테도 술먹고 취한행동 보이신적있는데 쫌(쫌이아닌거 같은데..)싫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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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냥 조언을 얻고자 글올립니다..;;
제겐 만난지 2년 다돼가는 남친이 있는데요...
(둘다 20대 중반임..;;내년임 후반..ㅠㅠ)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사이죠...
우리집은 그게 좀 덜한데 ..만나다가 결혼할수도있지만
결혼에 너무 얽매이지 말아라하는 분위기 고요...
(제가20대 중반임에도 막내라그런지 아직 결혼은 이르다고 생각..-_-;;)
남친 집에서는 결혼을 서두른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저희 커플 볼때마다 결혼시켜야지 시켜야지 하거든요.
(비단 그런일 뿐만이 아니라 정말 결혼을 서둘러요..- -)
근데 얼마전에 집으로 새해인사를 드리러 갔더니...
아버님께서 대뜸 휴일에 와서 밥좀 하라고...;;;-_-;;
(사정이있어서 할아버님과아버님 두분만 사십니다..)
그래서 제가 "네.?-_-;;"하고 되물었죠..
약간 분위기 이상해질려는 찰나.,
그때 남친 누나도 있어서 남친누나는 "이그..내가 와서 해줄께요~"
하면서 넘기시더군요...
근데 그일뿐만이 아니라, 남친집이 너무나 보수적이라는걸 느낍니다
밥먹고나면 남친도 저한테 물떠와라,밥차려라 그러거든요..-_-;;
(전엔 이걸로도 싸웠는데 걍 이해하기로했습니다..-_-;)
제가 결혼하면 정말 부엌귀신 될거같아요..ㅠㅠ
(말이 좀 버릇없나용..ㅠㅠ지송.;)
할아버지께서도 넌 결혼해야 청소하고할거냐고..
평소떄도와서 집안일좀 하라고 그러시고..- -;
(상견례 하기도 전인데 말이죠..)
남친 또한 독실한 기독교 집안..
전 독실한 불교..(일반적인 불-기 커플하고 반대죠..;-_-;)
남친이 그러더군요.아마 시집오면 개종하라고많이 권유할거라고..
근데 자긴 강요는 안한다나요..
남친집에서는 결혼하면 "여자는 남자따라오는거야"라고 많이그러고..-_-;
또한가지 걸리는건...;;남친이 어렸을적부터..
많이 맞고 자랐어요...신경안쓸라고 하는데 자꾸 걱정됩니다.
화날때 아직 날 떄린적은 없어도 상당히 거친행동을 많이 보였어서...
(핸드폰 부신다던가...강제로 태우고 운전 난폭하게 한다던가...)
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네요..
사랑만 택하면 가능하겠지하면서도....;;
결혼은 결국 현실이죠...;;
전 단점이 없다는 말이 아니구요...
남친 이외의 다른 상황이 저랑 너무 안맞아서...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이 좁은건지...
정말 궁금해서..- -;(제 생각이 좁은거라면 당연히 고쳐야 하겠죠..)
님 들의 조언을 겸허하게 기다리겠습니당...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