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여인 - 울 아가 언제쯤 나올려나?

보리여인2006.02.06
조회655

입춘이 지났나 했더니..

온 세상은 다시 하이얀 세상으로 바뀌어졌네요..^^

눈이라면 지난 12월에 지긋지긋하게 보고.. 아주 질려버려서..

그리 눈이 반갑고 달갑게만 느껴지지 않네요..ㅎㅎㅎ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인데.. 다들 눈길에 출근들은 잘 하셨는지..

이 여인네는.. 이번주까지.. 인수인계를 다 해서..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쉴까 하고 생각중인데..

울 연강이가 아직 나올 기미가 없다네요..-_-;;

자기도 세상에 나오면.. 이 세상이 험한지 알아서 그런가.. 엄마 배안이 더 좋아서 그런지..ㅋㅋ

오늘 병원에 들려서 내진하고.. 조금전에 출근을 했답니다..

 

지금 연강이는 3.2키로그람... 연강이 위치는 많이 내려왔다는데..

초산이라 그런지.. 자궁은 열리지도 않았다고 하고.. 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아래로 내려와서 그런지.. 태동도 좀 줄어든 것 같고.. 이런거 보면.. 만날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왜이리 기다림이 지루한지 모르겠네요.. 빨리 만나고 싶은데..^^

 

이제 머리가 아래로 많이 내려왔고.. 아래쪽에 자리를 잡아서..

새벽에 화장실 가는 곳도 힘들고.. 하도 눌러대는 통에 아프기도 된통 아프고..

아... 연강아..부디 예정일에만 맞추어서 나오자... 그전에 나와도 상관없는데..-_-;;

 

이 여인네는 이러고 지낸답니다..

울 신방님들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안보이시는 분들도 있고..

다들 궁금해요.. 넘넘 오랫동안 잠수하시면 아니되어요..

 

다들.. 눈길 조심하고요.. 추위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