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생각이 나는데... 어떻하죠 /???

메르퀸트2006.02.06
조회739

우연히 님들이 올린 글을 읽다가 저도 용기내서 씁니다..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버렸네여..

근데 왜 내 맘속에는  그 오빠가 자리잡고 있는걸까여...?

도와주세여..  님들이라면 어떻게 할지///악플도 좋고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2년 전 나이  오빠는 31살, 전 24살이였습니다...

사내 커플이였지요....

우연히 삼실에서 면접을 보는데..면접관이 그 오빠여었여 그래서 그런지..

첨부터 맘에 들었는지 면접을 보는게 아니라 선 보는 기분이였답니다..

그래서 전 그 삼실에 입사를 하게 됫고 그 오빠와 전 사귀게 됫습니다.

그렇게 한 몇 개월은 암 일도 없듯이 삼실에서도 모르게 얼굴도 거이 쳐다보지 않을정도록

말 그대로 직장 동료일 뿐입니다..

그런데.. 꼬리가 길면 밟히듯이 삼실에서 알게 되버렸었여..

그때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하더라고요

한 사람이라도 지각하면 따가운 시선으로 쳐다보고 , 얼굴을 조금이라도 인상 찌푸리고 있었도 둘이 쌓워냐고 삼실에 와서까지고 티를 내야 하냐고 그렇게 안 좋은 시선으로 울 쳐다보곤 합니다..

참고로 전 들어간지 얼마안되후고 오빠는 실습생부터 그 삼실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 시선들이나 욕을 먹는건 저입니다..

그러니 마니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남칭이라고 절 위로해주고 보살퍼 주면 좋을텐데...

한달을 거의 삼실에서 야근,철야 하다시피 합니다,,ㅠㅠ

그러다보니 맘은 상할데로 다 상해버렸습니다,,,

하루하루가 정말 곤욕의 하루가 되버렀거든요,,,,,

출근하면 상사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하고 정말 날 내 쫓 일려고 별 짖 다 하더라고요

괜히 와서 투집 잡고..일도 제대로 안 하냐고 툭~~거시고 가고....

전 무지 열심히 일했습니다..참고로 전 경리였거든요..

저 없으면 뒷말도 깝니다...

사내커플이 죄인가요,,?

도저히 도저히 참다참다 못해 그 삼실을 그만둿습니다...

그런면 그오빠하고 사이가 더 좋아질 것 같아는데 아니더라구요..

제가 받은 상처와 고통은 가슴 한 곳에 박혀버려서 삼실 예기만 나와도 예민해지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말다툼으로 싸우게 되고 정말 ~~~~~~~정말이지 그 남칭이 미워었여...

절 따뜻한 눈길로 쳐다보는게 아니라  자기 삼살예기만 나오면 예민해져서  말도 못 하겠더라고요 그렇게 늘 저한테 오히려 화를 냅니다...

님들 제가 그렇게 잘 못 한 건가여..???

지금은 서로 헤어졌지만 마니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전화도 하면 잘 안 받고 저 또한 용기를 못내 잘 하지도 않습니다...

님들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때는 제가 넘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ㅠㅠ 삼실 그만두고도 1년정도는 취직 못하고,, 맘 고생이 심해서 또 그렇게 될까봐 두려워서 취직을 안 해습니다...

그렇게 저에게 힘들게만 해던 그 오빠를 정말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꿈 속에도 나오고 정말 정말 마니 보고 싶습니다....

님들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