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기만 하다가 막상 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네요 제나이25, 그녀 나이 25 동갑내기입니다 사귄지는 이제 120일 다됐네요 전 학생입니다. 남자라면 일반적으로 대학교 입학해서 1학년 학생으로 지내다가 군대갔다와서 복학하게 되고 그럼 제나이쯤되면 보통 3학년이제 올라가는게 정상이죠. 여자친구는 올해 이제 학교를 졸업하게되구 지금은 취업이 되어서 회사에 수습으로 입사한 상태입니다. 조금만 있으면 이제 정식사원이 되겠네요... 여자친구를 처음 알았을때에는 취업을 걱정하는 4학년이었습니다. 요즘같이 취업하기 힘들구 어려운 시점에서 여자친구는 다행이두 좋은 회사에 들어가게 되서 다행이었죠. 참 자랑스럽구 대견스러웠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가 집에서 꽤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방학때에만 집에 와있구요 학교다닐때에는 학교밑에서 친구랑 자취를 합니다. 지금두 방학이라서 집에 와있구요. 그래서 방학이 아닐때에는 주말에만 한번씩 집에옵니다. 그렇기때문에 방학이 아닐때에는 그녈 만나기가 거의힘들었습니다. 그녀가 들어간 회사가 특성상 주말에 더 바쁘고 손님들이 많기때문에...(서비스업쪽이라서요) 그녀랑 저랑 집이 상당히 가깝습니다. 지금은 방학이라 집에 와있어서 그녀를 자주 보긴 보는편입니다. 그녀 회사마칠때쯤 해서 제가 앞에서 기다리다가 그녀 집까지 데려다주고 전 집에 혼자오고 그러거든요. 평소때에는 제가 잘 만나주지도 못해주고 해줄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방학때만이라두 정말 정말 여자친구 곁에서 있고 싶어서 내가 해줄수 있는거 다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녀...회사일이 너무 힘든가 봅니다. 이제 3달 다되가는데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일이 너무 힘들고 맘고생이 심했었나봅니다. 옆에서 힘들어 하는데 제가 해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그녀가 말하는걸 묵묵히 들어주는거 밖엔... 요즘들어 그녀는 이런말을 종종했습니다. "너보다 더 착하구 능력좋은 사람있으면 그사람이랑 사귈수도 있다고..." 물론 농담반으로 하는 말이었지만 기분이 좋을리가 없죠... 전 아직 졸업할려면 3학년, 4학년 해서 2년이나 남았구요 그담에 바로 취직한다고 해도 말단에서 자리잡고 할려면 최소 3~4년은 걸릴듯해서... 그녀에게 나 졸업할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말은 마치 나 군대갔다올테니 기다려 달라는 말이나 생각해 보니 별 다를게 없더군요... 학생과 회사원사이의 그 알게모르게 느껴지는 겝이란... 지금이야 방학이라서 얼굴 자주보구 그러지만 제가 학교를 가버리게되면 거의 보기 힘들건데...그렇게 되면 정말 영영 멀어지게 되는건 아닌지 참 답답하네요...여자분들은 사회인이 되면 이제 결혼도 무시못하게 다가올텐데... 저도 이제 나이가 25정도가 되니 그냥 호기심과 흥미로 여자를 사귀긴 싫구요... 지금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얼마안됐지만 둘다 미래도 같이 생각하고 있는 사이입니다. 서로 성격같은건 너무 잘맞구요...서로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그런문제는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학생과 사회인이라는 그런 신분(?)적인것 때문에 힘드네요... 악플은 사양합니다. 안그래도 힘듭니다. 장난글도 사양하겠습니다. 이런경험있으셨던분들 경험을 좀 듣고 싶네요... --------------------------------------------------------------------------------- 경제적인 문제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데이트할땐 여친이 일하기 전엔 제가 70 여자친구가 30정도 냈었구요 요즘엔 저랑 여친이랑 반반씩 부담하고 있습니다... ㅎㅎ 답글달아주신님들 고맙습니다. 더 여친에게 관심가지구 아껴줘야겠네요...^^
학생은 회사원과 사귀면 안되는 것입니까...
항상 보기만 하다가 막상 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네요
제나이25, 그녀 나이 25 동갑내기입니다
사귄지는 이제 120일 다됐네요
전 학생입니다. 남자라면 일반적으로 대학교 입학해서 1학년 학생으로 지내다가
군대갔다와서 복학하게 되고 그럼 제나이쯤되면 보통 3학년이제 올라가는게 정상이죠.
여자친구는 올해 이제 학교를 졸업하게되구 지금은 취업이 되어서 회사에 수습으로
입사한 상태입니다. 조금만 있으면 이제 정식사원이 되겠네요...
여자친구를 처음 알았을때에는 취업을 걱정하는 4학년이었습니다. 요즘같이 취업하기
힘들구 어려운 시점에서 여자친구는 다행이두 좋은 회사에 들어가게 되서 다행이었죠.
참 자랑스럽구 대견스러웠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가 집에서 꽤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방학때에만 집에 와있구요
학교다닐때에는 학교밑에서 친구랑 자취를 합니다. 지금두 방학이라서 집에 와있구요.
그래서 방학이 아닐때에는 주말에만 한번씩 집에옵니다. 그렇기때문에 방학이 아닐때에는
그녈 만나기가 거의힘들었습니다. 그녀가 들어간 회사가 특성상 주말에 더 바쁘고
손님들이 많기때문에...(서비스업쪽이라서요)
그녀랑 저랑 집이 상당히 가깝습니다. 지금은 방학이라 집에 와있어서 그녀를 자주 보긴
보는편입니다. 그녀 회사마칠때쯤 해서 제가 앞에서 기다리다가 그녀 집까지 데려다주고
전 집에 혼자오고 그러거든요. 평소때에는 제가 잘 만나주지도 못해주고 해줄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방학때만이라두 정말 정말 여자친구 곁에서 있고 싶어서 내가 해줄수 있는거
다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녀...회사일이 너무 힘든가 봅니다. 이제 3달 다되가는데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일이 너무 힘들고 맘고생이 심했었나봅니다. 옆에서 힘들어 하는데 제가 해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그녀가 말하는걸 묵묵히 들어주는거 밖엔...
요즘들어 그녀는 이런말을 종종했습니다.
"너보다 더 착하구 능력좋은 사람있으면 그사람이랑 사귈수도 있다고..."
물론 농담반으로 하는 말이었지만 기분이 좋을리가 없죠...
전 아직 졸업할려면 3학년, 4학년 해서 2년이나 남았구요 그담에 바로 취직한다고 해도
말단에서 자리잡고 할려면 최소 3~4년은 걸릴듯해서...
그녀에게 나 졸업할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말은 마치 나 군대갔다올테니 기다려 달라는
말이나 생각해 보니 별 다를게 없더군요...
학생과 회사원사이의 그 알게모르게 느껴지는 겝이란...
지금이야 방학이라서 얼굴 자주보구 그러지만
제가 학교를 가버리게되면 거의 보기 힘들건데...그렇게 되면 정말 영영 멀어지게 되는건
아닌지 참 답답하네요...여자분들은 사회인이 되면 이제 결혼도 무시못하게 다가올텐데...
저도 이제 나이가 25정도가 되니 그냥 호기심과 흥미로 여자를 사귀긴 싫구요...
지금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얼마안됐지만 둘다 미래도 같이 생각하고 있는 사이입니다.
서로 성격같은건 너무 잘맞구요...서로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그런문제는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학생과 사회인이라는 그런 신분(?)적인것 때문에 힘드네요...
악플은 사양합니다. 안그래도 힘듭니다. 장난글도 사양하겠습니다.
이런경험있으셨던분들 경험을 좀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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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문제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데이트할땐 여친이 일하기 전엔 제가 70 여자친구가 30정도 냈었구요
요즘엔 저랑 여친이랑 반반씩 부담하고 있습니다...
ㅎㅎ 답글달아주신님들 고맙습니다. 더 여친에게 관심가지구 아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