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걸린채 살아가고 있다-_-;

ㅜ_ㅡ2006.02.06
조회377

하아

여러분은 치질의 고통을 아시나요?;

치질....더러운 질병?ㅋ

 

저에게 올줄 몰랐어요.

어린 시절 의자에 앉아 오락하느라 그런것도 있지만

군대에서 그것도 이등병 때

변을 보고 사무를 보느라 의자에 앉으면

앉을 수 없는 그 고통..

 

꿈틀대는 똥구뇽의 압박.

다시 화장실로 뛰어가서

변을 보려해도

..그다지 나오지 않는..ㅋ

 

아무튼 좀 심해서 군

병원에 가서 진단한 결과

치질 2기였답니다-_-

 

그래도 짬밥도 안되고

수술하는 것도 시러서 그냥

참고 지금 일반인으로 복귀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

여전히 저희 똥구뇽 상태는 좀더 악화되가고 있답니다-_-

 

..수술하려고 집에

말하고 싶은데 왜냥 쪽팔린지;

그래서 그냥 조금씩 버텨가며 살고 있는데

 

사실 안겪어 보신 분들은 몰라요;;ㅜ

똥싸는게 두렵답니다

물론 똥쌀때까진 좋아요

그 후가 문제죠.ㅋ

 

툭무언가 튀어나온 그것..

응가를 하고 바로 앉을 수 업습니다.

예전엔 그 제레식 스타일로 좀 앉아 있으면

튀어나온게 들어가서 이럭저럭

참을 수 있지만..

학교 같은 데서 변을 보게 될 일이 생기면

매우난감합니다ㅜ

 

최근엔 변을 보고

물로 씻어주는데.

그러면 조금은 낫더군요;

 

아.클났어요ㅜ

이거 수술 빨리해야하는데

불편해서살수가없네;ㅋ

 

여러분도 치질안걸리게 조심하세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