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형 남자 ***

ㅇ1쁜아가C2006.02.06
조회979

*** 0 형 남자 ***

 

무지 하게 긴데~ 읽을거에요? ㅋ ㅋ 

3분을 투자하던지 아님.

 패스해요 패스~ *** 0 형 남자 ***

 

내가 썼지만. . . 참 ~ 길다  *** 0 형 남자 ***

 

   ♪ 리플 달아줘 리플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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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를 알기까지 10일.

그 남자는 나에대해 알고 접근했다.

( 내 Cyworld 와, 입소문, 친구들까지도..)

 

 

 

 

만난지 10일만에 냉정+ 우월감.. 이라던 그남자

"내가 니 남자친구 될수 없을까*** 0 형 남자 ***?"

"어제도 말하고싶었는데..*** 0 형 남자 ***"

그렇게..고백을 받았다

사귀었다

 

 

 

 

그 남자 나이는 나보다1살많지만

얼굴나이는 1ㅇ년이상 늙어뵌다.*** 0 형 남자 ***

 

 

 

 

그남자와 사귀고 

나랑 친한 친구. A 양.. 갑자기 술먹자고 불렀다

나갔다

 

" xx야, 나 사실 니 남자친구 조아한지 6개월넘었어

근데 너랑 사귀는거알고....ㅠㅠ "

 

 

 

내친구 모델제의, 길거리 캐스팅도 받고 엄청 이뿌다

나보다 훨~씬 이뿌다

(그렇다고 내가 못난건 아이야~ *** 0 형 남자 ***)

 

 

 

순간 미안함+ 이겼다는 자신감??

만약 남친이 나랑 사귀기전에 그사실을 알았다면..??

그래도 사귀었을까? 라는 미안함...*** 0 형 남자 ***

 

 

 

 

시간은 그렇게 흘렀고...

하루면 3~4시간정도 date.

date하기전 메일을 보내놓는 울 남친의센스~ *** 0 형 남자 *** 

남친 하루에 25통 이상의 전화 + 50개이상의 문자

집착을 보였지만,  좋았다? ㅋ

 

 

이어서  내 남친에 대한 나에 집착도 시작된다.  *** 0 형 남자 ***

 

 

 

남친 메일을 해킹*** 0 형 남자 ***

( 하기사 해킹도 아니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남친이 비번을 알려줬으니깐..)

그만큼 믿었는대,,

깜~쫙. 놀라따

 

 

 

나랑 사귄날.

헤어진 전 여자친구 메일이 와있는것*** 0 형 남자 ***

덜덜덜....

떨면서 읽었다. 차분이 쭉~ 읽었다

 

 

" XX야 .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난 널 정말 사랑해

 헤어진 4개월동안 너때문에 나 하루하루가 힘들어

 돌아와. 나 달라질께"

 

 

 

 

 그리고!!!!!!!!!

" 널 다시 안고 잠들었으면 좋겠다 "    ← 이게머니~ 이게~*** 0 형 남자 ***

 

 

 

아는 동생에게 얘기했다.

메일에 그런내용이 있었다고..

그 동생. 놀래면서

" 언니 지금 언니꺼 싸이에 1촌공개로 올려봐~"

(그 당시 남친과 나 1촌 안맺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올렸따)

 

 

동생왈  

"  전 여자친구랑 잤다는 거네~  아이고언니.."

 

아 역시 만감이 교차했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지금은 내꺼니까...

용서. 이해. 용서. 이해 *** 0 형 남자 ***

 

 

그렇게 잊혀갈쯤,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어느날부터  나에게 집착을 보이던 남친이 문자답장도 늦고,

문자 답장 " 미안해.... 잠깐 졸았네.."  ← 자기 차로 운전중이면서 졸다니?? 잉?*** 0 형 남자 ***

 

어제까지 영화보고 밥먹고 잘헤어졌는데 그날은 여전히..

전화도 몇번 안온다.. 나도 자존심이 있찌. 연락 안하고기다렸다*** 0 형 남자 ***

 2일이나 아무 연락이 없다.

이상했다. 너무 이상했다. *** 0 형 남자 ***

 

 

남친 우리 아파트 바로 앞동에 산다*** 0 형 남자 ***

그래서 그날 내방 베란다에서 망원경으로 남친집을 봤다.*** 0 형 남자 ***

바로 앞동이라서 남친이 반팔메리야스 (ㅋ)를 입고 있으면

젖꼭지까지 보인다. 뿌 ㅎ ㅏ핫~ *** 0 형 남자 ***

 

 

울남친  베란다 낚시의자ㅋ에 앉아,

줄 담배를 한 30분 피워대더니 (먼 고민있는 표정 ) 

한숨만 푹푹*** 0 형 남자 *** 쉬더니..순간,

없어졌다 

 

 

어디로 사라졌데?

망원경에 잡히지않는 그에 모습

 

20분쯤 기다려보다가 (나도 집착쟁이가 되버려따 *** 0 형 남자 ***)

심심해서  컴터를 켰다 . nate도 하고 , cyworld 도 하고...

헛!!!!

 

이멜 확인을 하는데

남친에게 메일이 와있었다...*** 0 형 남자 ****** 0 형 남자 ****** 0 형 남자 ****** 0 형 남자 ****** 0 형 남자 ***   (초긴장..)

 

 

" XX 야 . 우리 서로 시간을 갖고 생각을 해보자

 내가  널 너무 조아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두려워

 너가 갑자기 미워져서 그런건 절대 아니야.

 지금도 내가 바쁜데 ( ' 매일 만났으면서 먼소리?? ')

 나중엔 더 바빠지면 널 못만날꺼고 그럼 너가 서운해 할꺼고

 그래서 그래..... 날 이해해줘.. 서로 생각해보자 .. 미안해 "

 

 

엄청 길게 왔는데 간추리면 ↑ 대충 이러했다.

아까까지만 해도 망원경으로 보던 내 자신이 너무 우꼈는데 *** 0 형 남자 ***

눈물이 펑펑났다 *** 0 형 남자 ****** 0 형 남자 ***

 

힘들었다

힘들었다

  .

  .

  .

  .

 

그렇게  1달 후

난 술이 똥이 되서 남친 집앞에서 기다렸다.

 

"  나 오빠 집앞이야.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 빨리와 추워.."

" XX 야 오빠 지금 지방이야. 추우니까 빨리 집에 들어가 오빠가 전화할께 "

" 시러 . 올때까지 있을거니까 빨리와 "

 

지방이라더니 1ㅇ분만에 남친이 왔다 .*** 0 형 남자 ***

정말 1ㅇ년만에 보는듯 했다. 눈물이 났따 ..

(술기운 때문이였을까? 한번도 운적없었는데..)

 

 

남친..집에 잠깐 들려서 부모님께 말좀 하고 올테니..차에 타있으란다.

그때시간  밤 10시쯤?

 

오빠차에 타니 오빠가 웃옷을 조수석에 놨다. 덥고 있으라고 놓고간나?

히터도 켜있었고. 따뜻했다.

조금뒤 오빠가 왔다.

 

 

드라이브했다.

우는 나에게

오빠가 어렵게 말을 꺼낸다.

"  XX야. 사실 오빠 너가 싸이에 . 전 여자친구 메일 올린거 봤어.

 이제부터 오빠말 잘 들어봐.

 오빠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4개월쯤에 널 알게됐고,

 그 여자친구와도 1년넘게 만났어.

 그 메일처럼 행복했고 소중한 추억이야..

 솔직히 말하면 XX에게 미안하고 , 너랑 오래만났을때 내가 너에게

 뽀뽀하고 그런 스킨쉽을 했을때 너가 전 여친이 생각안날까?

 넌 아마 내가 미울꺼야.. 그치? 나도 미안할꺼고....... "

 

 

난 펑펑 울었다

오빠친구가...  나랑 1촌인데 오빠 친구가 그 멜을 보고 오빠에게 말해준거였다.*** 0 형 남자 ***

할말이 없었다.

 

 

 

그렇게 우린 헤어졌고.

오빠는 전 여친과 ...다시 만나는거 같았따.

 

힘들었다...... 너무 힘들었다.....

헤어진지   6 개월 째다.

6개월동안  난. 반폐인처럼 ..... 힘들게

내 잘못을... 탓하면 무엇하리.*** 0 형 남자 ***

 

오빠와 나는 약속한게 있따

*서로 연락하지 말자 *는 냉냉하고도 굳은 약속 *** 0 형 남자 ***

 

그런데 발신번호 표시금지로 ...헤어진 달부터 지금까지 전화와서

 내 목소리만

듣고 끊는... 사람이 있었는데..

오빠이길...

 

 

어느날

 

그 A라는 친구가 연락이 왔다.

만나서 할 얘기가 있다고.

만나서 술을 마시는데

어렵게 말을 꺼낸다.

 

 

사실은 오빠가 니 소식을 묻는다.

너 이사갔냐고 왜 안보이냐고..

남친은 생겼냐고

남친 생긴거 같다고......

자기 사실은 여친 사랑하지 않는다고.....

헤어질려고 한다고....

아니 헤어지고 싶다고......

 

 

 

10월부터 지금까지 4개월.....난

내 자존심이 불쌍하게..고마울 정도로

오빠에게 전화하는걸 참고 참았따.*** 0 형 남자 ****** 0 형 남자 ****** 0 형 남자 ***

 

 

 

정말... 술도 안취하게 마실려고 노력했고

보고싶어도 ... 다시 만날 사이가

아니란걸 알았기에

혀를 깨물듯한 고통으로 참았다 *** 0 형 남자 ****** 0 형 남자 ****** 0 형 남자 ***

 

 

 

그말을 듣고 너무나 슬펐다.ㅠ

 

 

 

설날.

용기를 냈다.

문자를 보냈다 오빠에게...

 

" 오빠 나 XX야 잘지내지?

2006년에는 안좋았던거 다 잊고 즐겁고 건강해"

 

답장이 없다 ㅠ

2시간후 발신번호 표시 금지로 걸려온 전화

20분동안 .... 안끊고 내 목소리만..내 숨소리만 듣고있다..

 

눈물이 날거 같았다 참았다.*** 0 형 남자 ****** 0 형 남자 ****** 0 형 남자 ***

 

그뒤로..

17통의 발신표시금지 전화...

 

 

이제는 받지 않는다.

어제도 받지 않았다.

 

 

 

힘들다.

힘들다.

 

 

 

6개월동안...  드라마속   주인공처럼

슬픈노래만 들려도 아니,

길가다 비슷한 체형만

봐도.....

 

 

눈물이 나고 ... 심장이 뛰었다

 

 

 

힘들다나는...*** 0 형 남자 ***

이제 나는....  어째야는거지...

 

 

인터넷소설아님!

악플반사!!*** 0 형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