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나요?

안돼겠는데2006.02.06
조회1,092

이런애기하는거 알면 날 정말 싫어할수도잇어요ㅣ...

 

어제 남친이랑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거의 제잘못입니다..

 

10년지기 친구가이쓴데..

 

약 며칠전에 .. 만나기로하고...

 

만나기전에 문자를 주고 받앗습니다..

 

근데 제가 잠온다고 ㅋㅋㅋ 거리면서

 

문자를 보냈지요...

 

근데 그10년 지기친구가하는말....

 

나도잠온다 그렇게 자고도 잠오네... 같이자자~!!!!!!!!!

 

전 그냥 웃으면서 그럴꺼면 안간다는식으로 문자를보냇꼬

 

친구는 알아따 알아따 ..

 

술이나 한잔하자고했습니다(이유:다음날 저의 생일이라..)

 

근데 술을먹고 ...

 

한두어시간있다가 헤어지고

 

전또 다른 친구들을 만나러가서 .. 술을먹고잇었습니다

 

근데 남친의 전화가오더니..

 

술을많이 먹엇나봅니다.. 보고싶다고 진짜 보고싶다고

 

그래서 전 친구한테양해를 구해.. 같이가자고말했습니다.

 

(남친이 친구델꼬오라고머라고했음..)

 

그날 그렇게 만나고 헤어지고 집으로왔다가

 

바로다음날 출근했꾸요..

 

사건은 바로 5일날이었습니다...

 

낮에만나서 애기를 하러 이곳저곳 찾다가 안돼서..

 

속히말하는 M.T 아시져? 거기를 갔구요..

 

전 그전날 날잠을 세는이유로

 

들어가자마자 바로자버렸습니다

 

남친도 둘다 옷을 입고 (진짜 암짓안햇어요..)

 

두리 자고있떠군요..

 

일어나서.. 내폰 한번씩 남친이 구경합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보다가 ..

 

갑자기 얼굴이 상기되는거를 느낀나는..

 

아차했습니다. 문자.. 문자를 안지운거죠..

 

그래서.. 바로 지웠습니다.. 생각나서

 

그러더니 그친구이른 부르면서 ..

 

누구냐고.. 머자자고??

 

니가어떻게 했길래 그런말이나오냐고.

 

그래서 니가 머라고대답햇냐고..

 

화나서 난리가났었어요.. 물병 던지고

 

욕하고...미안해서 우니까 울지좀 말라고...

 

놀래서 미안해서.. 어떤말조차 안돼니까 ..

 

그냥 묵묵히 입만다물고잇었죠

 

울남친 이해심하나 직입니다..

 

애기하다가 제가 싹싹빌었죠..

 

그래알았따고.. 말놔누다가.. 풀었쬬

 

그리고 시내나가서 친구만나서 술도먹고..

 

변한거없이 나 챙겨주구 합니다

 

근데 문제는 밤이었죠..

 

일이있어서 먼저간 남친

 

전 친구랑 머 이것저것 보다가 헤어졌죠...

 

글구 집에 와서 세이클럽 으로 쪾지보내면서

 

다정하게 애기두하고..

 

근데 울남친 생각이 정말 많은사람입니다..

 

멀해도 다시생각하고 그럽니다..

 

오늘 그거떄문에 걸려서 다시생각했나봅니다..

 

새벽1시40분쯤.. 전화가옵니다..

 

받앗지요.. 여보세요..응...

 

근데 갑자기 이럽니다.. 내가 곰곰히생각해봣는데..

 

속상하다는듯이..

 

그래서.. 무슨애기냐니까 좀따가 생각하고

 

문자보낸답니다...

 

그래서 그때전 잠에서꺠고.. 기다렸죠..

 

설마 설마 아니겟찌 헤어지지않겠지

 

나 얼마나 좋아하는지아니까 안그러겟찌...

 

근데 문자가왓어요...

 

두근두근 가슴을 붙잡고 문자를봣찌요

 

이러고왔습니다..

 

"여자친구하나 있는거 못지키는 병신같은 내가

니옆에못있게따 그만 사귀자 "

 

전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저 남자 많이 사귀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아하기는 처음인거.. 잘압니다..

 

너무잘해줘서 더그런지도몰겠꾸요ㅣ..

 

그래서 전 황급히 옷을 주서입고...

 

밖에나와서 전화를 했죠..

 

어디냐고 집이냐고.. 집이랍니다 ...

 

알아따고 우선끊으라고.. 다시문자가왔지요.. .

 

오지마라 절대... 그래도 전 보고싶어서 가야했어요...

 

근데 자금이.. ㅜㅜ 딱 만오백원있엇습니다..

 

솔직이 남친 집에 택시타고 거기다 할증 (요번에 돈오른거아시죠?)

 

그래도 전 용기냈어요 울고불고하면서

 

택시아저씨를 붙잡고 .. 말했습니다..

 

저 진짜 잡아야될사람이있는데.. 돈이모자란다고 ..

 

얼마쯤.. 오천오백원쯤있어요..

 

타세요하고 열라게 울어데쬬.. .

 

도착해서 전화했어요 잠시만 나오라고

 

남친 화를냅니다 추운데 왜오냐고 오지말라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 왜안듣냐고...

 

그래도 어떻게 해서 만났습니다..

 

무릎까지꿇고 안돼겟냐고...

 

다신안그런다고 너가하자는데로 다한다고..

 

헤어지자고만 하지말라고...

 

그래도 안돼겠답니다.. 제발이란말 열라게많이햇습니다...

 

내가싫은거냐니까 싫다고하면 헤어질꺼냐고그러길래

 

아니라고말했습니다..

 

남친이 절 싫어하지않는다는걸 알기때문에..

 

한번만 기회달라고 몇번이고 말했습니다...

 

안됀다고하더군요..

 

내가 뒤돌아서고.. 택시타고 집에가면서

 

문자를보냈습니다...

 

내가 내맘에서 널밀어낼때까지만.. .

 

전화안할테니까 문자만 보낸다고 ..

 

답장같은거 안바란다고 말햇지요...

 

처음에 그냥 보낼떄는 계속 보내면 폰번호바꾼다는소리까지..ㅜㅜ

 

그런데 그렇게 보내니까 가만히 있더군요..

 

저에게 시간을 준거죠.. 또고맙죠 난 ...

 

그렇게 헤어지고 지금...오늘......

 

친구에게 전화해서.. 남친 친구죠..

 

14일날 나만날수있냐고.. 전해줄거잇따고

 

대신좀 전해달랍니다 그래서

 

근야 내가잘못해서 헤어지게되따..

 

줄게있어서 그러는데 안만나주구 안받아줄꺼같아서..

 

좀 전해달라고했는데 도와준답니다..

 

밉었죠...

 

갑자기 남친 할말이꼬 줄거있꼬 이씀나한테말해..

 

난 다름사람한테 우리애기 듣는거싫어하는거알면서 ..이런식으로..

 

문자왔죠....

 

미안하다고 내가 힘들어서 그친구한테

 

내생각만하고 애기한거같다고 그러니까 ...

 

그렇게 보내니까 ..

 

"오늘 폰번호바꿀꺼니까 문자도 하지마라

내흔적 다 지워라 다신 보지말자"

 

이말.. 죽을뻔할만큼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빌었습니다...

 

다신안그럴테니까 .폰번호만이라도 바꾸지말라고..

 

나못사는거알면서 그렇게 힘든거알면서..

 

그렇게 까지 해야겠냐고...

 

지금까지문자없습니다...

 

진짜 이렇게 간절히 좋아하고 그런적없었습니다..

 

전 항상 순간조아하고 금방질려한느타입이었는데..

 

남친을 만나고 부터.. 편하고..

 

좋다.. 조아하는구나.. 맨날보고싶고..

 

보고 금방돌아서도 보고싶다는걸.. 느꼈는데..

 

이렇게 조아해서.. 잡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잡을수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