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의 남자들의 비참한 봄.....

청년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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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사는 것이 많이 힘들다고 들 한다.  날마다 매스컴에서는 청년실업 극복 해결을 위해서 노 사 정이 함께 해결 한다고 하고, 정부에서는 여러 정책을 내 놓는 등... 여러가지 방안으로 문제를 해결 해 놓고 있지만, 이것은 실업을 해서 집에서 놀고 있거나, 아니면 밤새도록 피씨방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두번 죽이는 일이나 다름 없을 것이다.  몰론 잘되어서 성공을 해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일단 서론은 여기서 하기로 하고 꽃다운 나이 20살 전문대학에 입학을 하게 되었다.  2000년도 당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전문대학은 큰 인기였다.  특히나 고득점을 맞고 유수 4년제 대학을 마다하고 전문대학을 진학할 정도였으니, 그 당시 인기는 이 이야기로도 충분할것이다.  그렇저럭 꿈같은 대학생활(?)을 마치고, 군에 입대를 하게되었다.   남들보다 일찍을 군대를 선택한 이유는 남들보다 앞서가기 위해서도 있었고, 대학생활에 적응을 못한 탓도 있었다.  험난하고 어쩌면 지루했던 군 생활을 마치자 마자 23살 봄 다시 복학을 하게 되었다.  큰 꿈을 안고 그러나 2003년 IMF를 조기 졸업을 하고 경기가 호전되었다던 우리나라는 입대전과 별루 달라보이지 않았다.  1년이란 시간이 어찌 그리 빨리 흐르던지, 어느덧 2004년 봄은 찾아왔고, 취직을 하러 이곳 거곳 문을 두드려 보았다.  낙방 낙방...... 수없이 낙방에 쓴 잔을 먹고 편입이라는 알수 없는 길로 돌어서야만 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방송통신대학교에 진학을 한 나는 취업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여러곳에 문을 두드렸다.  그렇게 이곳 저곳에 한눈을 팔았던 나는 결국에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도전에 이르게 된다.  다른 전문대에 다른 전공으로 도전에 꿈을 안고 2005년 학교에 입학을 했다.  몰론 등록금은 내가 충당을 하면서 2006년 10월을 기달리고 있다.  이것은 나의 언제까지 나의 경험담 일뿐이고, 현실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청년실업자에게도 있다는 것이다.  20살에 대학에 입학을 해서 국가에 부름을 받고 군대 갔다오고 나서 다시 복학을 하게 되고 이것 저것 준비를 하면은 최소 24살 내지 최대 27살일것이다.  그러나 취업 나이 연령대는 취업을 준비하기에 너무나도 모자른 실정이다.  여자들이나 군대를 안간 사람들 한테는 미안한 예기지만, 꽃다운 나이에 국가를 위해서 충성을 하고 갔다왔는데 말이다.  결국에 남는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몰론 능력이 없어서 그렇지 라는 말도 있을 것이다.  정말 그럴까?  우리나라에는 어느정도로 능력을 갖춘 나이 젊은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이러한 인재들은 비정규직이나 파견직으로 희생양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허황된 꿈을 쫓는 얌생이가 아니다.  다만 젊은 나이에 열정과 희망을 갖고 회사또는 국가를 위해서 일할뿐이다.  그러나 국가는 우리를 버리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