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31살. 제 남친도 31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사귄지는 인제 1년 넘었는 데 도통 속을 알수 없습니다. 만나면서 싸우적은 별로 없는 데. 열렬히 사랑한다거나, 그런 감정을 느낀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늘 서로를 염두해 두고 있다는 느낌은 있는데.. 정확하게 딱 꼬집어 말하기에는 좀 부족하구요. 처음엔 하루에 몇번씩 연락하면서 만나구 그랬는데 얼마전부턴가 만나려고 하면 어디선가 누군가하고 술을 마시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내가 보고 싶어서 만나는 건 상상도 못하고, 이젠 자기가 술을 마시고 내가 생각이 나면 보는 정도 밖에 되질 않더군요. 나로선 그런 것들이 좀 힘들고 많이 외로워서 그만 두자고 헤어지자고 말을 했었죠 그랬더니 자기는 그럴 수 없답니다. 내가 몇번이고 헤어지자고 해도 날 붙잡을 거라고..놓지 않을 거라는데.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면서도, 사랑한다는 말은 안하더군요. 이런 남자 원래 성격이 그런가요? 내가 자길 두고 어디 가지 않을 거란 확신이 있어서 맘놓고 이러는 걸까요? 요즘 혈액형에 관해 탐독중인데, AB형 사람 너무 힘들게 합니다. 30년 살면서 AB형 스타일은 첨이라서... 적응 안되요~~
AB형 남자 .. 파악하기 힘드네요^^
저는 이제 31살. 제 남친도 31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사귄지는 인제 1년 넘었는 데 도통 속을 알수 없습니다.
만나면서 싸우적은 별로 없는 데. 열렬히 사랑한다거나, 그런 감정을 느낀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늘 서로를 염두해 두고 있다는 느낌은 있는데..
정확하게 딱 꼬집어 말하기에는 좀 부족하구요.
처음엔 하루에 몇번씩 연락하면서 만나구 그랬는데
얼마전부턴가 만나려고 하면 어디선가 누군가하고 술을 마시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내가 보고 싶어서 만나는 건 상상도 못하고, 이젠 자기가 술을 마시고 내가 생각이 나면
보는 정도 밖에 되질 않더군요.
나로선 그런 것들이 좀 힘들고 많이 외로워서 그만 두자고 헤어지자고 말을 했었죠
그랬더니 자기는 그럴 수 없답니다.
내가 몇번이고 헤어지자고 해도 날 붙잡을 거라고..놓지 않을 거라는데.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면서도, 사랑한다는 말은 안하더군요.
이런 남자 원래 성격이 그런가요?
내가 자길 두고 어디 가지 않을 거란 확신이 있어서 맘놓고 이러는 걸까요?
요즘 혈액형에 관해 탐독중인데, AB형 사람 너무 힘들게 합니다.
30년 살면서 AB형 스타일은 첨이라서... 적응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