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에 얼굴 첫 공개한 신인가수 마골피 얼굴 놓고 누리꾼 ‘시끌’

비행소녀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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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에 얼굴 첫 공개한 신인가수 마골피 얼굴 놓고 누리꾼 ‘시끌’
지상파에 얼굴 첫 공개한 신인가수 마골피 얼굴 놓고 누리꾼 ‘시끌’

  

베일에 싸여 있던 신인여가수 '마골피'가 31일 오후 MBC의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자 누리꾼들은 일제히 '마골피 얼굴'을 인기검색어로 떠올리며 마골피에 대해 설왕설래하고 있다.

신인 가수 마골피는 데뷔 때부터 독특한 홍보 전략이 화제였다.

 

마골피란 이름도 과거 7가지 천한 성(姓)으로 알려졌던 '천방지축마골피'에서 따온 것.

그리고 얼굴도 철저하게 감추었다. 오직 공개했던 것은 앨범 재킷에 들어간 사진 한장

나이가 23살이란 것 외에 어떤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던 것.

 

어떻든 데뷔곡 록 발라드 ‘비행소녀’ 역시 독특한 홍보 컨셉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려왔다.

'비행소녀' 뮤직비디오에는 출연한 면면을 봐도 인기를 누리지 않을 수 없었던 것. 아역배우 김향기(8). 동방신기의 믹키유천.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강인 신동. god의 박준형. 김장훈. 이루 등이 출연했다.

     
이랬던 마골피가 지상파를 처음으로 탄 이상 관심을 끌지 않은 것이 이상할 정도. 마골피는 '쇼 음악중심'출연을 계기로 신비주의를 벗어던지며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첫 지상파 무대에서 마골피는 이날 직접 기타를 치면서 히트곡 '비행소녀'를 열창했다.

누리꾼들은 "다른 가수들과 차별되고 신선한 모습이 기대했던 대로다"며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방송출연중 노래소리와 입술을 보니 립싱크가 분명하다"면서 "온갖 기대를 집중시켜놓고 나와서 한다는 것이 고작 립싱크냐"고 비난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어떻든 그동안 신비주의 전략을 고수했던 마골피의 첫 지상파 등장으로 누리꾼들은 떠들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