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이 와서 넘 재수 없었음.ㅠ.ㅜ 그걸 글로 남김다.

조태환2006.02.06
조회611

오늘 눈이 왔다..

 

그 덕분에 차를 나뚜노코 버스(12번)를 타고 갔다.

 

가는데 거의 2시간이나 걸렸다.

 

범어사를 지나 올라가는길이 눈때문에 통제되었다.

 

그래서 이상한 굴다리로 들어갔다 금팍 근처에...서

 

그때부터 차가 안가기 시작하였다..

 

첨에는 꿈틀 꿈틀하니...  그뒤엔... 정적...........

 

정말 시간은 가는데 기분은 죽을기부이었다.ㅠ.ㅜ

 

정말 내려서 집에 도로 가고 싶었다..

 

반대차편은 비워 있었거던

 

암튼 그기가 지나니 좀 뚤리기 시작하였다..

 

출근하니 거의 10시가 다되었다...

 

근데 나의 앞을 스쳐 지나가는건 소재 차가 아닌가.ㅠ.ㅜ.

 

다시 유턴해서 집으로 가고 싶었다.ㅠ..ㅜ

 

잉잉.ㅠ.ㅜ

 

사무실로 가서 인사하구 귀마게 하구 장갑끼고 소재 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쉬는시간 땡땡^^

 

ㅋㅋㅋ 조금 쉬다. 소재 내렸다..

 

이때만 해도 눈발이 장난 아니였다..(양산은 오후까지 마니 내렸음)

 

눈 때문에 지게차에서 소재들이 미끄릴는듯 했다...

 

혼자 눈 마즈면서 소재 올때까지 각목들고 서 있는 기분.ㅠ.ㅜ 앙.ㅠ.ㅜ

 

심심해서 눈사람 만들기 시작하였다...

 

근대 강과장이 와서 눈덩이를 던지는것이 아닌가?

 

나도 던질라구 하는데... 직함을 내세워서ㅠ.ㅜ 뭉쳤던 눈덩이를 살짜기 내려 놓을수 밖에 없었다...

 

암튼 눈덩이가 어느 정도 커졌을때 욕심이 생겼다. 더 크게 더 크게....

 

ㅠ.ㅜ 욕심은 화근을 부른다구 하였다.ㅠ..ㅜ

 

눈덩이는 점점 바닥을 휩슬고 지나가기 시작을 하디 점점더 더러워 지기 시작하였다.ㅠ.ㅜ

 

그래서 살포시 안보이는 곳에 감추어 두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알 포오시이 ~~ ^^

 

심심해서 손도장을 찍고 놀았다.(사진참조)

 

근데 장갑이 젓고 하니손이 근질근실 하면서 시렵기 시작하였다.. 소재는 아직 남았는데.ㅠ.ㅜ

 

그래도 꾸우욱 참고 열띰이 했는데ㅠ..ㅜ 이런 제길...

 

마지막 한게를 그냥 지게차 앞발이 쳐 버렸다.ㅠ .ㅜ

 

정말 들어 가고 싶었는데ㅠ..ㅜ 한참을 그것때문에 실랑이를 하다(그거 마니 무거움사람의 힘으론 못듬~~~)

 

결국은 해내었다ㅠ..ㅜ 무식하게.. ㅋㅋ 미끄러 지는것을 발로 바쳐서.. 겨우 실었다..

 

이제 점심시간.. 먹고 잤지.. 히히~~~

 

오후되니까. 장비를 딱으라는 것이 아닌가.. 이걸로 오후를 보내었다~~~~

 

그래도 오늘 통화를 할수 있어서 넘 좋았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자 놈 문제도 잘 해결되었고.......

 

 

저녁이 되었다...

 

((아 길었다... 짱나 짱나.. 이까지 본다구 수고 했음... 하지만 이까지 쓰고 실수로 지워 뿌고 다시 쓴 것이라구 생각을 해봐.ㅠ.ㅜ 미치겠지??))

 

퇴근을 하였다.. 버스를 (1200번) 탔는데 운전기사가 없는게 아닌가??

 

하나로는 안되었다.ㅠ.ㅜ 동전을 봐꿀려구 슈퍼에 갔다.. 초콜렜을 사고 만원 짜리를 내고 .오는데 버스가 출발할려구 하는 것이 아닌가??

 

열심히 띠어서 잡았다.. 버스 반코스 가량을..ㅠ.ㅜ

 

착한 운전사 아쪄찌~~ ^^ 중간에 뛰는 나의 모습이 아름다운지 중간에 세워 주시는 것이 아닌가???

 

넘 고마워서 넙죽 절하구 탈려구 하니.. 버스가 이 버스가 아니였다.ㅠ.ㅜ. 허걱

 

다시 그버스 보내구  뺘뺘 하면서 터벅터벅 올라 갔다~~

 

ㅠ.ㅜ 아까 그 버스는 그자리에 고맙게도 계속 있었다.ㅠ..ㅜ

 

버스비 천오백원을 내구 자리에 한 15분쯤 있었다.. 이리 저리 자리를 옮겨 가면서~ 히히 혼자놀기의 진수라면서...

 

버스 운전기사가 탔다..

 

난 시계를 보앗다 두근두근~~ ㅋㅋ 15분이었다. .아싸 잘하면 마을 버스 탈수 있겠다.. (마을버스는 9시가 막차임) 했다..

 

그런데 그런데~~~~~ 버스 아저씨가 하는 왈~~~

 

이 돈 아저씨가 냈어요??

 

끄덕 끄덕....

 

이버스 45분 에 갑니다... (시간을 보니 대략 35분을 기다려야함)

 

허거덕 허거덕... 그럼 마을 버스는????? 엉 엉.ㅠ..ㅜ

 

5분간 고민했다.. 12번은 막히지 않을까?(아침에 씨끕했는데...)

 

똑 똑 똑 (초침가는소리)

 

아저씨 죄송한데요.. 환불 안되요??

 

아저씨 째려 보면서.. 환불 해 주었다...

 

난 아까 싼 초콜렛을 만나게 먹으면서^^ 내려 갔다.. 찻길과 인도의 사이의 약간 손잡이^^ 가 보이는것이 아닌가??

 

사알짜기 넘을라구 하는데 반쯤 넘을라는 순간 차들이 엄청 마니 왔다..

 

창피해서. 다시 내려서 끝까지 걸어가니. .ㅜ.ㅡ 인도로 갈수있는 문이 있었다ㅠ.ㅜ

 

암튼 12번을 (우띠 갑자기 한글이 안됨.ㅠ.ㅜ 1분간 실랑이 뒤임) 탔다..

 

오랜만에 버스를 타니 속에서 신물이 나올 지경 즉 멀미를 오라지기 했다.

 

또 한글이 안되네ㅠ.ㅜ  버스를 내려서 마을 버스를 타기 위해 엄청 뛰었다.ㅠ.ㅜ

 

스테미너 부족인지 잠시 토하구 다시 뛰었다....

 

도착을 하니 9시 10분.. ~~~~

기다렸다~~~~ 기다 렸다~~~ 기다렸다~~~~

 

불안해지기 시작하였다....ㅠㅜ

 

다행이 버스는 지 시간에 왔다~~~

 

마을 버스 타구 ㅠ.ㅜ오늘의 불행을 되 세기면서 꼬옥 일기를 쓰리라...  맘 먹었고 다신 없길 바랬다.ㅠ.ㅜ

 

뭐 불행은 한가지 더 있었지만.~~(아까 언급했다 싶이.ㅠ.ㅜ 지워져서 다씨 쓴것) ㅋㅋ 이제 자야 겠다.~~

 

따신 잠자리로 슝^^

 

이까지 다 본사람은 리플 다삼^^

 

^&^ 추천도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