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직장인 아침 거르면 뚱보된다

솔로남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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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가 하루 식사중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져 온 가운데 청소년기를 마치고 성인기로 접어 들고 있는 새내기 직장인들이 아침을 잘 거르고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어 결국 살 찔 위험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Miriam 병원 니마이어 박사팀은 특히 살찌기 쉬운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의 이행기에 아침을 거르는 것이 체중증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알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20,000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1996년 4월-10월 기간동안 11-21세 연령이었던 사람들의 자료와 2001년 8월-2002년 4월 18-27세 연령이 된 동일한 사람들의 자료를 분석 체질량지수와 함께 패스트푸드 소비량과 아침 식사를 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아침식사 거르기와 패스트푸드 소비량은 양 기간 사이 현저히 증가했으며 이와 더불어 체중증가도 현저하게 나타났다.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의 이행을 의미하는 5년의 간격을 두고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과체중 비율은 29%에서 47%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패스트푸드 소비도 주 당 2일에서 2.5일로 증가했으며 청소년기 동안 주 당 2.5일 아침을 거른 반면 이들이 성인이 됐을시는 주 당 4-5일 조식을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와 같이 아침을 거르고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이 독립적인 생활력이 증가했으며 청소년기 부모가 해 주던 식사를 성인이 되서 본인이 할 시간이 없는 것이 주 원인이라고 해석했다.

니마이어 박사는 아침을 거르는 것이 낮 동안의 심한 공복감을 유발 과식및 공복감을 빨리 해결하기 위해 영양가는 없고 살만 찌게 하는 음식을 먹도록 유발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청소년 비만이 성인기 과체중 상태및 성인기 사망율과 치사율을 예언하는 중요한 인자라고 지적하며 건강하지 못한 체중증가와 연관된 식습관을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성인기에 접어든 사람들이 아침을 꼬박 챙겨먹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잘 선택해 먹으며 패스트푸드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