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곽철한씨란 분이 쓰신 글을 읽고 느낀 점에 대해 저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저도 주님을 만난지 벌써 10년이 훨씬 지난 크리스찬이긴 합니다만...
세상적인 눈으로 보자면 욕먹을 짓 많이 한 믿음 약한 신자입니다.
글쓴님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저도 많은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문제는 "크리스찬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오해가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님 말씀대로 목사나 전도사가 술먹고, 간통하고, 사기치고... 이런 일 비일비재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도 신이 아닌 사람이란걸 먼저 인정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비판을 해야 합니다.
세상의 기준도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어 율법으로 재단한다면 이 세상에 온전한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나 제사장은 제사장으로서의 직분이 있고, 신자는 불신자에게 그 의를 드러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고전 5:11)” 이 말씀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한것이 아닙니다. 우리 신자들에게 한것 입니다.
하물며 우리 신자들을 감독할 직분에 있는 자에게 있어 그 행실의 중요함은 더 말할 나위 조차 없습니다.
성경에선 이런 사람들을 내어 쫓으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교인들 중 몇이나 이렇게 구별되어 살고 있을까요?
아마도 님은 이 문제에 심각한 회의를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또 말합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고전 11:23)
주님은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자신의 몸을 제물로 바쳐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죄로부터 영원히 속량해주시고, 율법의 사슬에서 완전히 끊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참 자유요, 진리입니다.
즉, 우리가 죄를 짓던 짓지 않던 우리의 구원과는 상관없습니다. 율법을 지키던 지키지 않던 우리를 결코 지옥에 내던지지 않으십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며,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애통해 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는것을 원하실 뿐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율법을 준수하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얼마전 한 신우(信友)와 제사음식 문제로 고민하며 대화를 나누던 중 깊이 새긴 말을 드리겠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우리가 금식하고 철야기도 하는 것에 절대 감동 받지 않아요... 우리의 삶에 감동을 하고 비판을 하지... 우리가 기도 하지 않아도 절대 비판하지 않습니다.” 이말은 우리의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주신 두번째 계명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에 비추어 죽어가는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잘 표현한 말이라 생각됩니다.
철한님, 혼자서 너무 고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땅의 교회가 세속화 되고 썩어간다고 분개하지 마세요...
조금만 눈을 돌려 잘 살펴보면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항상 애쓰시고 실천하시려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그러한 지체들이 하나하나 모인곳을 찾아 가세요... 그런곳이 님이 바라시는 참교회의 모습을 보여줄것입니다.
물론 그런곳도 완전하지는 않을테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자신의 죄인 됨을 인정하고, 그 죄를 고백하고 회개함으로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에서 구원 받았음을 감사함으로 아뢰는것을 원할 뿐입니다.
만일 어떤 교회가 말씀에 충실한 교회인지 알고 싶으시면 그 교회가 하는 일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예배당이 멋있고 화려하며, 교인의 수가 많다고 하여 그 교회가 참된 교회가 아닌것은 님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비록 볼품없고 초라한 예배당에 교인도 얼마 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상 명령과 계명에 충실한 교회를 찾아 보세요.
말씀과 기도에 권능이 넘치고, 선교와 구제에 힘쓰는 교회를 찾아 보세요.
인간적인 정에 이끌려 교회에 나가는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랍니다.
신자들과의 교제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말씀에 충실하는 것이니까요...
모든 문제의 해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1-2)
그리고 교회와 목회자를 비판하기 전에 님이 먼저 주님의 사도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님과 저, 그리고 우리들 하나하나가 주님의 자녀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때 이 세상은 주님이 바라시는 세상으로 조금씩 더 변모할 테니까요...
"현대 기독교를 비판한다"를 읽고...
밑에 곽철한씨란 분이 쓰신 글을 읽고 느낀 점에 대해 저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저도 주님을 만난지 벌써 10년이 훨씬 지난 크리스찬이긴 합니다만...
세상적인 눈으로 보자면 욕먹을 짓 많이 한 믿음 약한 신자입니다.
글쓴님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저도 많은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문제는 "크리스찬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오해가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님 말씀대로 목사나 전도사가 술먹고, 간통하고, 사기치고... 이런 일 비일비재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도 신이 아닌 사람이란걸 먼저 인정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비판을 해야 합니다.
세상의 기준도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어 율법으로 재단한다면 이 세상에 온전한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나 제사장은 제사장으로서의 직분이 있고, 신자는 불신자에게 그 의를 드러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고전 5:11)” 이 말씀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한것이 아닙니다. 우리 신자들에게 한것 입니다.
하물며 우리 신자들을 감독할 직분에 있는 자에게 있어 그 행실의 중요함은 더 말할 나위 조차 없습니다.
성경에선 이런 사람들을 내어 쫓으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교인들 중 몇이나 이렇게 구별되어 살고 있을까요?
아마도 님은 이 문제에 심각한 회의를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또 말합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고전 11:23)
주님은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자신의 몸을 제물로 바쳐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죄로부터 영원히 속량해주시고, 율법의 사슬에서 완전히 끊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참 자유요, 진리입니다.
즉, 우리가 죄를 짓던 짓지 않던 우리의 구원과는 상관없습니다. 율법을 지키던 지키지 않던 우리를 결코 지옥에 내던지지 않으십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며,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애통해 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는것을 원하실 뿐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율법을 준수하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얼마전 한 신우(信友)와 제사음식 문제로 고민하며 대화를 나누던 중 깊이 새긴 말을 드리겠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우리가 금식하고 철야기도 하는 것에 절대 감동 받지 않아요... 우리의 삶에 감동을 하고 비판을 하지... 우리가 기도 하지 않아도 절대 비판하지 않습니다.” 이말은 우리의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주신 두번째 계명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에 비추어 죽어가는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잘 표현한 말이라 생각됩니다.
철한님, 혼자서 너무 고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땅의 교회가 세속화 되고 썩어간다고 분개하지 마세요...
조금만 눈을 돌려 잘 살펴보면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항상 애쓰시고 실천하시려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그러한 지체들이 하나하나 모인곳을 찾아 가세요... 그런곳이 님이 바라시는 참교회의 모습을 보여줄것입니다.
물론 그런곳도 완전하지는 않을테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자신의 죄인 됨을 인정하고, 그 죄를 고백하고 회개함으로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에서 구원 받았음을 감사함으로 아뢰는것을 원할 뿐입니다.
만일 어떤 교회가 말씀에 충실한 교회인지 알고 싶으시면 그 교회가 하는 일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예배당이 멋있고 화려하며, 교인의 수가 많다고 하여 그 교회가 참된 교회가 아닌것은 님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비록 볼품없고 초라한 예배당에 교인도 얼마 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상 명령과 계명에 충실한 교회를 찾아 보세요.
말씀과 기도에 권능이 넘치고, 선교와 구제에 힘쓰는 교회를 찾아 보세요.
인간적인 정에 이끌려 교회에 나가는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랍니다.
신자들과의 교제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말씀에 충실하는 것이니까요...
모든 문제의 해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1-2)
그리고 교회와 목회자를 비판하기 전에 님이 먼저 주님의 사도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님과 저, 그리고 우리들 하나하나가 주님의 자녀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때 이 세상은 주님이 바라시는 세상으로 조금씩 더 변모할 테니까요...
변변치 않은 글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님의 은혜가 오늘도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