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백수생활 그리고 결혼전에 남자들의 생각??

답답2006.02.07
조회745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남친이 있습니다..

저의 집에서 엄마가 반대를 하고 계셔서 아직은 반 허락만 받았지만요..

요즘 서로의 얼굴에서 웃음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남친이 3개월 넘게  백수 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그앤 바로 직장을 구할수있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넘 오래 노는거 같아 답답한가 봐요

그렇다고 저 아님 그애 부모님이 직장 다니라고 스트레스 주는것도 아닌데..

저번엔 누구도  아무말도 안하는게 더 눈치 보이고 힘들다고 하더라고요그의 백수생활 그리고 결혼전에 남자들의 생각??

회사를 그만두고 나선 하루에 연락하는 것도 많이 줄었어요..

제가 먼저 연락하기 전엔 잘 안하고

남자들 생각하고 싶을땐 그냥 내버려 두는것이 좋다고 해서 연락 안하고 있음

3~4일후에 문자로 '너 왜 연락 안하냐'며 오구

전화통화요?? 올해 5번은 했나??

그사람이 오직 답답하고 힘들면 그럴까 하며 이해는 하는데

어쩔땐 섭섭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고

돈 없다면서 잘 안만나주고 문자도 씹고 하면 속상그의 백수생활 그리고 결혼전에 남자들의 생각??

몇일전엔 만나서는 저랑 결혼하면 저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 하네요

자기 집이 잘 사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기가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하면서..

오래 만났고 결혼할 나이가 됐고 해서 결혼하는게 아닐까란 말도 하고

집에서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나봐요

저라고 그런 생각 안한건 아니지만 막상 그사람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니깐 그의 백수생활 그리고 결혼전에 남자들의 생각??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직장 구하기 힘들어 6개월 정도는 기본으로 백수 생활을 생각해야 한다는거 다 알고

그가 힘들까봐 그가 괜한 오해 할까봐 말과 행동을 조심하다 보니

서로 만나면 분위기가 자꾸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거 같기도 하고

남친이 직장을 구하면 이런 분위기가 좀 사라질까요??

혹시 그애 맘이 변한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