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슨 이런글 톡되는 바람에 오늘 조지났자나 ㅠㅠ ㅠ_ㅠ희야~~~~~~~~~~~~~~ 미안타....내가 생각이 짧았다 내오늘 친구넘들한테 살다가 들을욕 오늘 다 무따 진*넘이랑 태*이넘이랑 내보고 꼬추끊어내삐리란다.... 가스나야 ㅠㅠ운동다니면 운동다닌다고 미리 귀뜸이라도 했으면 이런글도 안적고 고민도 안했다이가...쓰글... 근데 진*띱때가 옛날에 혼자 니 좋아했단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희야 니보고 사람보는눈 진짜없단다 ㅋㅋㅋ 암튼 이글은 우리의 추억으로 남겨도 좋을래나.....내가 캡쳐해놔야지 내가 잠시 돌았나봐 희야 사랑합니다^^ 진*,태* ,문*,희*띱떄들 ~수고했으요 드가요 여러분들 리플감사합니다. 이쁜얼굴이 조오오오금 늘어졌을뿐인 애인에 적응해보도록 노력 하것습니다....(그래도 희야 운동은 계속 할끄제?) 3년이 다 돼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녀는 160정도에 60이 넘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몸무게 안가르쳐줍니다. 내가 보기에 60넘는 것 같습니다......한마디로 짜리몽땅 이지요 처음 그녀를 보았을땐 좀 말라서 하얀얼굴에 정말 귀여운 얼굴에 반했습니다......... 쌍꺼풀진 눈 오똑한 코 조그마한 입술...긴생머리...... 그러나......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녀 일생에 있어서 날씬했던때는 나를 처음만난 그때뿐인건 아니었을까.. 그때 잠시잠깐 다이어트를 성공했을때 내가 그녀앞에 나타난건 아니었을까...... 싶을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살이 오릅디다.... 만나서 한 4~5개월?정도 되더니 살이 조금씩 찌기 시작하더군요 마른사람이 살이 좀 붙으니 더 귀여워보이고 좋았지요...... 허나....언제 어디서 붙은지 모르는 살들이 3년이 다 돼가는 지금.......그녀에게 덕지덕지 붙었습니다... 뚱뚱한 사람들이 자주하는 말 있잖아요.... "난 물만먹어도 살쪄......" "난 체질이 살찌는 체질이라..." 하하하하....나의 그녀역시도 저런말 합니다.ㅡㅡ;; 이제 다시는 뚱뚱한 사람들의 저런 핑계 안들어줍니다!!! 어느정도로 심각하냐고요? 그녀는 주말마다 가끔 저희집에 놀러올때가 있는데 올때마다 양손가득히 무언가를 들고 오지요......비닐을 열어보면 가관입니다. 아주 피난가는 사람도 그정돈 아닙니다...어디 수퍼랑 분식점 털고온 사람같습니다-_- 그 많은 식량(?)들 주섬주섬 자기혼자 다 집어먹고 한숨자고 일어나자마자 하는 첫마디 "배고파~" 그러다가 우리집 살림 뒤적뒤적 하다가 라면3개 끓입니다-_- 첨엔 저 뭣도 모르고... "**야~ 괜찮아 나 라면 많이 안먹어 2개만 끓여서 먹자" 시간이 흐른후... 그녀에게 많이 미안하더군요... 그녀는 라면2개가 아니면 양이 안찼던 모양입니다. 뭐 라면2개 뭐 많냐고 하실분들 계시겠지요? 전 태어나서 여자가 혼자서 라면2개 국물까지 쪽 빨아먹는 사람 잘 못봤습니다-_- 또 ... 결혼식에 밥이나 얻어먹으러 갈라치면 여자친구 부페서 나올줄 모릅니다...........그래서 이미 친구들사이에 소문이 자자합니다.-_- 아....제가 여친에게 한마디 할려고해도요... 스트레스 받는다는 걸 핑계삼아 더 먹을까싶어 그게 걱정돼서 입도 뻥긋 못하겠습니다 또 한번은 친구 커플들이랑 여름에 피서를 가는데 첫날에 고기구워 먹을 생각으로 삼겹살 좀 사고 소주사고..그랬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다음날 뭘 먹냐하는거죠.. 그래서 모아진 의견이 그냥 해장할겸 라면이나 몇봉지 사가자~였습니다. 친구커플까지 총 8명이었는데 저 구석에서 제 친구 2명이서 주섬주섬 챙기면서 대화가 오가더군요 친구 1 : 사람8명이니깐 라면 8봉지 챙겨 친구2 : (라면 10봉지정도 챙김)알았다 친구1 : 8봉지만 챙기라니깐 복잡하고 무거워~ 친구2 : **애인도 있잖아...밥모자란다고 무슨 원성을 듣고 싶어서..걍 챙겨가자잉~ 저.....다 들었습니다-_-;; 못들은척 했는데...정말 그 얘기듣고 아... 피서가서도 줄곧 그 생각땜에 재밌게 놀지도 못하고 여자친구 얼굴도 보기 싫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어지라구요? 여자친구 밥먹다가도 습관처럼 말합니다. (째려보면서) 여친 : 너 ~나 살쪘다고 엉뚱한 생각하면 인간도 아니야~너가 몰라서 그렇지 내가 너 첨 사귈때 나보고 사귀자고 한 사람이 몇명인줄 알어? 근데도 다 뿌리치고 너랑 사겼다 너나 배신하면은 독하게 살뺄꺼야~그리고 복수한다..... 나 : ㅡㅡ;;;;;;;그냥 내가 배신하기전에 살빼면 안되겠어? 여친 : 그게 안돼~그냥은 독한 맘이 안먹어져 이젠 정말 첫만남의 두근거림도 설렘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론 그녀가 뚱뚱하지 않았더라도 그랬겠지만... 점점 무뎌져가고....서로에게 이뻐보이고 싶어하는 맘은 없어져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어떻게 할까 요즘 고민입니다.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전.... 지금의 여자친구처럼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은 싫습니다. 솔직히 지금 헤어져도 그다지 많이 아플것 같진 않아요 ㅠㅠㅠㅠ 근데 나쁜넘소리들을까.... 또 이런 유치한 일로 이별한다는 자체가 우습기도하고.....아~~~~~~~~~~~~~~~~~~~~~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그 많은살 참...다 빼기도 곤란한데.....아......... 누가 저한테 마법이라도 좀 걸어주쇼...내겐 너무 가벼운그녀,,,,되게
먹어도 너무 먹어대는 나의 여자친구!ㅠㅠ꼭읽어주세요
제길슨 이런글 톡되는 바람에 오늘 조지났자나 ㅠㅠ
ㅠ_ㅠ희야~~~~~~~~~~~~~~
미안타....내가 생각이 짧았다
내오늘 친구넘들한테 살다가 들을욕 오늘 다 무따
진*넘이랑 태*이넘이랑 내보고 꼬추끊어내삐리란다....
가스나야 ㅠㅠ운동다니면 운동다닌다고 미리 귀뜸이라도 했으면
이런글도 안적고 고민도 안했다이가...쓰글...
근데 진*띱때가 옛날에 혼자 니 좋아했단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희야 니보고 사람보는눈 진짜없단다 ㅋㅋㅋ
암튼 이글은 우리의 추억으로 남겨도 좋을래나.....내가 캡쳐해놔야지
내가 잠시 돌았나봐 희야 사랑합니다^^
진*,태* ,문*,희*띱떄들 ~수고했으요 드가요
여러분들 리플감사합니다. 이쁜얼굴이 조오오오금 늘어졌을뿐인 애인에 적응해보도록 노력 하것습니다....(그래도 희야 운동은 계속 할끄제?)
3년이 다 돼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녀는 160정도에 60이 넘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몸무게 안가르쳐줍니다.
내가 보기에 60넘는 것 같습니다......한마디로 짜리몽땅 이지요
처음 그녀를 보았을땐 좀 말라서 하얀얼굴에 정말 귀여운 얼굴에 반했습니다.........
쌍꺼풀진 눈 오똑한 코 조그마한 입술...긴생머리......
그러나......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녀 일생에 있어서 날씬했던때는 나를 처음만난 그때뿐인건 아니었을까..
그때 잠시잠깐 다이어트를 성공했을때 내가 그녀앞에 나타난건 아니었을까......
싶을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살이 오릅디다....
만나서 한 4~5개월?정도 되더니 살이 조금씩 찌기 시작하더군요
마른사람이 살이 좀 붙으니 더 귀여워보이고 좋았지요......
허나....언제 어디서 붙은지 모르는 살들이
3년이 다 돼가는 지금.......그녀에게 덕지덕지 붙었습니다...
뚱뚱한 사람들이 자주하는 말 있잖아요....
"난 물만먹어도 살쪄......"
"난 체질이 살찌는 체질이라..."
하하하하....나의 그녀역시도 저런말 합니다.ㅡㅡ;; 이제 다시는 뚱뚱한 사람들의 저런 핑계 안들어줍니다!!!
어느정도로 심각하냐고요?
그녀는 주말마다 가끔 저희집에 놀러올때가 있는데
올때마다 양손가득히 무언가를 들고 오지요......비닐을 열어보면 가관입니다.
아주 피난가는 사람도 그정돈 아닙니다...어디 수퍼랑 분식점 털고온 사람같습니다-_-
그 많은 식량(?)들 주섬주섬 자기혼자 다 집어먹고 한숨자고 일어나자마자 하는 첫마디
"배고파~"
그러다가 우리집 살림 뒤적뒤적 하다가 라면3개 끓입니다-_-
첨엔 저 뭣도 모르고...
"**야~ 괜찮아 나 라면 많이 안먹어 2개만 끓여서 먹자"
시간이 흐른후...
그녀에게 많이 미안하더군요...
그녀는 라면2개가 아니면 양이 안찼던 모양입니다.
뭐 라면2개 뭐 많냐고 하실분들 계시겠지요? 전 태어나서 여자가 혼자서 라면2개 국물까지 쪽 빨아먹는 사람 잘 못봤습니다-_-
또 ... 결혼식에 밥이나 얻어먹으러 갈라치면
여자친구 부페서 나올줄 모릅니다...........그래서 이미 친구들사이에 소문이 자자합니다.-_-
아....제가 여친에게 한마디 할려고해도요...
스트레스 받는다는 걸 핑계삼아 더 먹을까싶어 그게 걱정돼서 입도 뻥긋 못하겠습니다
또 한번은 친구 커플들이랑 여름에 피서를 가는데
첫날에 고기구워 먹을 생각으로 삼겹살 좀 사고 소주사고..그랬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다음날 뭘 먹냐하는거죠..
그래서 모아진 의견이 그냥 해장할겸 라면이나 몇봉지 사가자~였습니다.
친구커플까지 총 8명이었는데
저 구석에서 제 친구 2명이서 주섬주섬 챙기면서 대화가 오가더군요
친구 1 : 사람8명이니깐 라면 8봉지 챙겨
친구2 : (라면 10봉지정도 챙김)알았다
친구1 : 8봉지만 챙기라니깐 복잡하고 무거워~
친구2 : **애인도 있잖아...밥모자란다고 무슨 원성을 듣고 싶어서..걍 챙겨가자잉~
저.....다 들었습니다-_-;; 못들은척 했는데...정말 그 얘기듣고 아...
피서가서도 줄곧 그 생각땜에 재밌게 놀지도 못하고 여자친구 얼굴도 보기 싫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어지라구요?
여자친구 밥먹다가도 습관처럼 말합니다.
(째려보면서)
여친 : 너 ~나 살쪘다고 엉뚱한 생각하면 인간도 아니야~너가 몰라서 그렇지
내가 너 첨 사귈때 나보고 사귀자고 한 사람이 몇명인줄 알어? 근데도 다 뿌리치고 너랑 사겼다
너나 배신하면은 독하게 살뺄꺼야~그리고 복수한다.....
나 : ㅡㅡ;;;;;;;그냥 내가 배신하기전에 살빼면 안되겠어?
여친 : 그게 안돼~그냥은 독한 맘이 안먹어져
이젠 정말 첫만남의 두근거림도 설렘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론 그녀가 뚱뚱하지 않았더라도 그랬겠지만...
점점 무뎌져가고....서로에게 이뻐보이고 싶어하는 맘은 없어져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어떻게 할까 요즘 고민입니다.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전....
지금의 여자친구처럼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은 싫습니다.
솔직히 지금 헤어져도 그다지 많이 아플것 같진 않아요 ㅠㅠㅠㅠ
근데 나쁜넘소리들을까....
또 이런 유치한 일로 이별한다는 자체가 우습기도하고.....아~~~~~~~~~~~~~~~~~~~~~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그 많은살 참...다 빼기도 곤란한데.....아.........
누가 저한테 마법이라도 좀 걸어주쇼...내겐 너무 가벼운그녀,,,,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