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헤어졌어여..

ㅜㅜ2006.02.07
조회434

남친과 힘들때마다 여기에 쓴적있는데 이제 헤어짐을 쓰네여..

날 조아는 하느데 사랑하지 않는다..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말을 들으면서 언젠가 헤어지겠구나 생각했어요..

저는 그사람을 사랑하거든요..

그래서 사귀는동안에도 혼자 마니 울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마음에 굳은살이 박혀서  헤어지는데도 눈물이 마니 안나오더라구요..

 

다른여자가 생겼다네요..

10살어린 여자애를.. 그애는 담배도피구 술도 잘마시나바여..

전 좀 보수적이거든영 담대도 안피고 술도 체질적으로 잘 못마시구..

 

그애랑 자고나서 다음날 제게 말하드라구요..

양다리걸친지 두달됏다.. 자고나니 말해야겠나봐요..

그런애기를 듣고도 드라마에서 나오는것처럼 화도 못냈어영

드라마에서 보면 굉장히 화내던데..

전 제정신이 아니였나바요..

 

왜 다들 새로운사람을 선택하는거죠?

저와 보낸시간,추억은 벌써 다 잊었나봐요..

난 그 추억때문에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