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이야기해준 실화! 절대 가설이 아님!

욜라웃길까?2006.02.08
조회1,297

내친구의 황당한이야기!

 

때는 한참밀레니엄 버그란 이야기가 성행할당시!

(필자는 밀레니엄 버그가  신종벌레인주알았다! bug(벌레)

 

우연희 알게된 여자친구....

 

복잡한일상을 떠나~~~! 조용한 작은섬....

 

바다가 보고 싶다던 여자친구를 위해 인터넷을 이리저리

 

열심희 고르고 골라 경치 좋고 풍경좋은 섬!

 

당일 치기로 가기를 마음먹고 여자친구와 들뜬마음으로

 

섬으로 떠나는 배를 올라탄친구!

 

여기까지는 그저 그런 일상의 예기! 여기서부터 극반전!

 

내친구 심한 복통을 느꼈지만... 여자친구가 옆에서있어

 

쪽팔린지라~~! 말도 못하고! 참고만있었따(에이궁! 딱한놈)

 

배에서 내릴때쯤 친구를 고통스럽게 하던 반란분자들은

 

언제 있었냐는둥 삼십육계도주를 하고 ....

 

여자친구와 멋진 데이트를 상상하며 섬 귀퉁이에 있는

 

자그마한 백사장을 사박사박~~ 걸어갔다!

 

내친구 아마 침을 쥘쥘 흘리며 그녀와의 첫키스를 상상

 

했을겄이다! 음..그렇구말구! 그상황에서 그런생각

 

않할수가 없었을것이다..

 

하얀 백사장을 보며... 내귓가로 스치는 하얀파도 소리!

 

찰싹찰싹 분위기가 극에 달하는순간!

 

내친구는 걸어오며 생각 했던 음융한 짓거리를

 

실행해 옮기려는 순간이었다!

 

그녀에게 조금씩 조금씩 입술 박치기를 시도하려는순간!

 

내친구에게 닥친난관! 분위기는 무르익고 있는순간

 

이도대체 무슨 청천벽력같은 일이란말인가!

 

내친구 순간적으로 배속에 가스를 분출하기위해 관약근이

 

훌쩍훌쩍거리는 순간 이기회를 놓치면 기회는없다!

 

이렇게 마음을 먹고 훌쩍거리는 괄약근에 힘을 주며

 

입술을 서서희 들이밀고..! 절정의순간! 그녀와 내친구의

 

입술이 박치기를 한것이었다! 그때! 일어나서는 아디되는일...

 

그디어 터지고 만것이다! 뿌~~우~~우~~우~~~우~~웅~!

 

흡사 언터쳐블의 갱들이 총을 난사 하는 상황이 벌어진것이다!

 

그것도 한 1천여발의 총이 난사되는것과같은...

 

아이게 무슨날벼락인가... 그숫기없는놈이..일을저지를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상황~~ 여자친구의 방긋미소에~~

 

내친구의 걱정은 눈녹듣이 사라지고....

 

내친구 속으로 똥꼬를 보며 이런 ㅆㅂㄻ 를 연신 외쳐됐을것

 

이다!

 

언뜻보기에는 자연스럽게 아주 릴렉스하게 잘넘아간상황!

 

이것은 후반에 일어날일에 전초전에 불과했다!

 

하루에 들어 오는배~~ 4대! 막배시간 5:00시!

 

마지막배를 타기위해 저벅~저벅~ 내려 오는순간!

 

신호가 온것이다! 배에서 내리면서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불순분자 쉐이 들이 내뱃속을 쇠도해 오는것이었다!

 

내친구..도저희참을수 없어~! 쪽팔림을 무릅수고!

 

여자친구에게~~잠깐만! 나 화장실좀 가따올께! 기다리고있어!

 

그리고는 여자친구를 선착장으로 먼저 보내고! 화장실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열심희 뛰어 다닌지 어언~~10분!

 

먼놈의 섬에 간이화장실도 하나 없는지 하는생각을하며!

 

선착장과 한 7~800미터 떨어진곳에있는 작은섬에 점빵!

 

내친구 빠나나우유를하나 사고나서! 화장실을쓰자고 말을했다

 

그러자 점빵주인 급한내친구의 사정을 눈치채시고! 절반쓰다

 

남은 두루마리 화장지를 하나 쥐어주시며 어여 가보라고

 

하셧다!

 

지나온 10분이 1년같이 느껴졌던 친구.. 아마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기분이었을것이다!

 

그런대 일은 여기서 터지고 만다! 내친구 방금 점빵에서 사서

 

잠바 주머니에 넣어 뒀던 빠나나 우유가!

 

푸세식 화장실의 구조상 궁둥이를 까고 무릎을 60도각도로 만

 

든후 주저 않는순간! 그문제의 빠나나우유가 다리와 배 사이에

 

끼이면서 터지고 만것이다! 일이 너무 급한내친구!

 

무감각의 극치를 달리며~~! 뚝뚝 떨어지는 우유도 못느낀채!

 

막혔던 변기가 뻥뚤리는 듣한 그런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볼일을 다보고 일어나는 찰나! 이런 무감각한놈! 내친구!

 

그제서야 터진바나나우유를 보고 만것이다! (이런 덜떨어진놈!

 

내친구 이사테를 수습하기 위해 점빵주인이 쥐어주었던

 

엠보싱도 없는 휴지를 가지고 옷을딱기 시작했다!

 

그런대 이때 터지는 소리~~ 이런 ㅆㅂ~! 물기가 젓어 있던

 

검은 잠바위에 휴지가 덕지 덕지 붙어져있는것이었다!

 

그크기가 얼마나 작은지 개미콧딱지 만한 크기로 덕지덕지

 

붙어있는! 아놔!! 이런 난감한시츄에이션!

 

할수없이 내친구! 집에는 가기위해 쪽팔림을 무릎쓰고

 

선착장으로 걸음을 옮기는 도중 시계를 보았따!

 

한번 더 터지는 소리 ! 이런 ㅆㅂㄻ~~~

 

4 58분 선착장과의 거리는 800여미터 정도!

 

막배를 노치지 않기위해 열라뛰어가는 순간!

 

왜 하필 길한복판에 머리만한 빵구가 나있는지!

 

거기에 발이빠져~! 10미터 슬라이딩! 인세에 다시는 볼수

 

없는 기막힌 장면을 연출한것이다!

 

내친구 또 ㅆㅂ 하면서 일어서는 순간!

 

물기에 젖은 잠바위에 하얀 휴지와 함께 붙어있는 흙들!

 

세상에 그런 상거지 꼴은 없을것이라 본다!

 

그래도 배는 놓치지 않기위해! 욜라뛰어가 선착장에 보일무렵!

 

저기 멀리 망망대해 를 가로지르며!! 떠나가는 배!

 

그걸 애처롭게 처다보고있는 그녀!

 

아놔 이게 무슨일이란 말인가! 겉으론 안절부절 하지만!

 

숫기 없는 줄만 알았던 내친구! 음융한 돌연변이로 돌변한것이

 

었다!

 

내친구왈! 자기! 배가 떠났네? 미안해 OTL ㅜ.ㅜ!

 

그녀! 어뜨케! ㅜ.ㅜ 아 ㅆㅂ 좃됐다!

 

내친구왈! 어쩔수 없지 근천에 민박집같은대서 자고

 

내일아침 첫배로 출발하자!

 

내친구 꼴을 이제서야 알아첸그녀!

 

그녀왈! 너왜 꼴이 그모양이냐? 똥통에 빠져따왔냐?

 

내친구 또한번의 OTL ㅜ.ㅜ 젠장! 속으로 ㅆㅂㅆㅂ 를

 

연발하며 민박집을 찾으러 갔다!

 

아놔 근대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민박집은 보이지않고!

 

도시근처 외딴산골에 있어 보일듣한 러브~~러브~~모텔

 

의 냄세를 풍기는 모텔!

 

조금떨어진곳에 민박이 있는관계로 내친구와 그녀

 

그 모텔에 묵기로 했다!! 내친구 속으로 쾌재를 불러쓸겄이다!

 

계산을하고 방을 올라가는 순간!

 

이놈의 불순분자들이 또 출몰한것이다!!! 으악!!@

 

내똥꼬를 통해~~ 저기 지하 수맥이 흐르는 똥통에 있어야할

 

불순분자들이 또출몰한것이다!  내친구 다시한번꾹참으면서

 

관약근에 힘을 주며 방을 향해 걸어갔다!

 

아놔!! 근대 이게무슨 난감한 시츄에이션! 이런 사장 ㅆㅂㄻ!

 

방과 샤워실사이에 있어야  할벽은 없고 투명하고 거대한 유리

 

창 하나가 서있는것이었다!

 

내친구 불순분자의 무수한 테러로 인해! 똥꼬에서 피똥싸기

 

일보직전! 거기서 싸자니 여자친구한테 쪽팔리고! 않싸자니

 

이놈의 똥꼬 잘못하면 내빤쓰를 향해 돌진할지도 모르는 상황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짜낸 아이디어 하나!

 

더운공기가 닿으면 유리에 습기가 차는걸생각하고

 

샤워하는척하며! 열쉼희 유리에다가 완존뜨거운물을

 

조낸 퍼부었따!!  아 성공! 이제 여자친구도 않보일태고

 

열심희 볼일을 볼수있겠구나! 하며 걸터 않자 일을 보려는

 

순간 이놈의 불순분자!  내 배속에서 생화학무기를 터트린것

 

이란 말인가!! 용솟음 치려하는 독가스!!!

 

욕조의 구조상 소리가 크고 우렁차게 울리는지라! 내친구 또다

 

시 재빠르게 되도않는 머리를 굴렸다 그리고 짜낸 아이디어!

 

욕조위에 샤워기물을 틀어 놓으면 않들리겠지! 하며 물을

 

틀어 놓고 볼일을 보려는 순간! 아무래도 소리가 너무 클거 같

 

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욕조위에 올려져 있던 조그마한

 

바가지!

 

볼일을 보며 허리를 90도로 접어서 바가지를 뚜드리며!

 

내친구가 하는말!!!  두만강 푸른물에 노젛는 뱃사공!

 

이게 무슨 어의없는 개풀뜯어먹는 소리란말인가!

 

나이 20 먹은 놈이 80살먹은어르신네가 부를 법한

 

추억의 노래가 입에서 저절로 튀어나온것아닌가!

 

아 ㅆㅂ 쪽팔리라!! 그래도 내친구 노래를 멈추지 않고!

 

융단폭격이 끝날때까지 노래를 불르고말았따!

 

쪽팔리다는 생각도 못하고!! 드디어 불순분자들을 다

 

정리했다는 생각에 내심 쾌제를 부르고있었다!

 

내친구! 볼일다보고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고 이빨을 닦고

 

열심희 온몸구석구석을 클리닝 작업을 마치고 문을열고

 

나갔다!  헉! 그녀 나를 째려보며! 콧구녕을 있는대로 다 틀어

 

막고있었따! 유리창? 습기로 막았따! 소리? 물소리 바가지소리

 

노래 소리 믹싱해서 막아버렸다!

 

그런대 그놈의 생화학 무기만은 막지를 못했던겄이다!

 

숫기없는 내친구! 히죽히죽 어의없는 웃음을 보이며

 

실실쪼개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가! 내친구를 째려보며

 

하는말! 그녀왈!야! ㅆㅂㄻ! 문좀열어! 생화학 실험하니?

 

내친구  A형 속좁은놈 무지하게 속좁은놈!

 

그말듣고 또다시 OTL  그한마디에 내친구 속좁은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여자에게는 절대 해서 않되는 금지된단어!

 

내친구왈! 야! 너 발냄세 죽인다 가서 좀씻어라!

 

둘은 그렇게 티격태격 싸우며 날을새고야 말았따

 

첫배시간! 둘은 생판남처럼 멀찌감치 떨어져 가고야 말았따!

 

내친구 난생처음의 여자친구와 멋진데이트를  X가치 망치고

 

말았다!

 

그리고 그후 그녀와 내친구는 영영멀어지고말았다!

 

아이런! ㅆㅂ 내친구가 잘되기를 빌었건만!

 

그후로 내친구 주머니에는 향기톡톡이 필수가 되었다!

 

언제 출몰할지 모르는 분술분자후유증을 제거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