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해서 방치한다는 무책임한 말이 어딨습니까??

글쓴이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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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으로 인한 고통이 상대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병원에 실려갈만큼 아픈 여자라면, 생리공결의 혜택을 받아야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여자들도 생리공결의 혜택을 받는다면, 그것은

 

공휴일을 하루더 만들어주는것과 뭐가 다를까요?

 

그런 제도적인 장치도 없이 생리공결제를 시행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안이해 보입니다.

 

그리고.. 생리일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한국의 경우는 월, 금에 생리휴가를 쓴 경우가 60퍼센트에 다다른다고 합니다.

 

일본 역시 생리휴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월, 금에 생리휴가를 쓴 경우는

 

채 20퍼센트 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정말 아파서 생리휴가를 썻다기 보다는 하루 더 쉬자라는 휴일개념에서

 

생리휴가를 쓴것입니다.

 

현실이 이런데.. 방치하라는 말씀이십니까???

 

하나의 법을 제정했습니다. 그렇다면 악용될 소지까지 미연에 방지해야 하는것이

 

정상아닙니까??

 

이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것이 아니라, 논란이 크게 될것을 뻔히 알고 있기 때문에

 

쉬쉬하면서 피하려는 겁니다.

 

여성들을 위해 새로이 만들어진 법입니다. 이 법이 정말 옳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자는것이..잘못된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