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통장 2천만원까지 융자받아서. 총 4천300마원을 가지고 주식에 투자하고있는데, 이제 7년차 대리주제?에 사무실에서 눈치도 안보이는지 주식현황판 열어놓고 단타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손해도 봤구요. 솔직히 남편은 주식에 대해서 무뇌한인데 같은 부서에 어떤 놈의 꼬득임에 넘어가서는 주식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있어요.
올해는 차장승진도 해야하는데 정말 걱정이 태산입니다.
부장, 차장들이 사무실에서 주식하는걸 보면 좋아할일 없을텐데 뭘믿고 그러는지, 게다가 경제권이 남편에게 넘어가서 이제는 제가 용돈을 받아쓰는 지경입니다.
무엇보다 걱정되는건 제가 2년간 열심히 모았던 종잣돈을 몽땅 날릴까봐 정말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놈의 주식땜에 지금 석달째 열심히 싸우고있는데 이젠 정말 싸우는것도 지겹고, 남편이 원래 한가지에 빠지면 잘 헤어나오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더더욱 걱정되네요.
주식이란게 마약같아서 정말 잃으면 잃은데로 벌면 버는데로 손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남편과 요즘 주식땜에 하루웃고 하루울고 그럽니다. 빨리 애도 가져야하는데 저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구요.
주식에 미친 남편 어떻게 해야할까요???
결혼 2년차 주부입니다.
너무나 순진하고 성실했던 남편인데. 얼마전부터 주식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통장 2천만원까지 융자받아서. 총 4천300마원을 가지고 주식에 투자하고있는데, 이제 7년차 대리주제?에 사무실에서 눈치도 안보이는지 주식현황판 열어놓고 단타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손해도 봤구요. 솔직히 남편은 주식에 대해서 무뇌한인데 같은 부서에 어떤 놈의 꼬득임에 넘어가서는 주식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있어요.
올해는 차장승진도 해야하는데 정말 걱정이 태산입니다.
부장, 차장들이 사무실에서 주식하는걸 보면 좋아할일 없을텐데 뭘믿고 그러는지, 게다가 경제권이 남편에게 넘어가서 이제는 제가 용돈을 받아쓰는 지경입니다.
무엇보다 걱정되는건 제가 2년간 열심히 모았던 종잣돈을 몽땅 날릴까봐 정말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놈의 주식땜에 지금 석달째 열심히 싸우고있는데 이젠 정말 싸우는것도 지겹고, 남편이 원래 한가지에 빠지면 잘 헤어나오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더더욱 걱정되네요.
주식이란게 마약같아서 정말 잃으면 잃은데로 벌면 버는데로 손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남편과 요즘 주식땜에 하루웃고 하루울고 그럽니다. 빨리 애도 가져야하는데 저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구요.
남편과 싸우지 않고 주식에서 영영 손떼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