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십대 후반 여성입니다. 대학졸업후 유통 대기업에서 거의 5~6년을 일하다 잠시 쉬고 싶기도 하고 또 유통에 넘 오래있은 나머지 다른 경험도 쌓고싶은 마음에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건설회사에 경리로 들어왔습니다. 처음 입사할땐 나이가 많긴 하지만 정말 이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었고,, 내가 모르는 분야여서 많은것을 알게되고 접하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들뜨고 기뻤죠. 헌데,,,, 작은 회사에서의 경리 업무란,,,정말.. 도를 닦아야 할 정도입니다. 누구보다 일찍나와서 사무실 책상닦고 청소기 밀고 밀대질하고,,마당쓸고,,쓰레기 비우고,, 컵씻고,,화장실 청소에다가 나무에 물주고,,등등 ...........ㅜㅜ 거의 30~40분을 청소합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열심이진않는데,,,, 그렇게 열심히 청소를 해도 꼭 싫은소리 듣습니다. 바람에 날라온 쓰레기가 회사앞에 있으면 빗자루질을 했느냐 안했느냐.. 책상에 물얼룩이 조금만 있어도 잘닦았니 안닦았니 타박을 주니.. 청소하면서도 내가 지금 여기서 뭘하고 있나,,,,내가 여기 청소하러 왔나.. 꼭 청소부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땐 정말이지..비참함의 극치죠.. 거기다 사장님이나 과장님... 자기 개인일을 꼭 회사업무인냥 시킬땐 정말 속에서 욕나옵니다. 개인통장정리며 담배 심부름 구두닦이,,,,,,,, 여기서 제가 모르는 업무에 대해 많이 배우고 도움이 된건 사실이지만,, 경리 본연의 업무가 아니 다른 일들로 내 시간을 허비하고 스트레스 받고 ,,, 내 노력의 한계가 느껴집니다.
정말 이놈의 회사 짱나서.
전 이십대 후반 여성입니다.
대학졸업후 유통 대기업에서 거의 5~6년을 일하다
잠시 쉬고 싶기도 하고 또 유통에 넘 오래있은 나머지 다른 경험도 쌓고싶은 마음에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건설회사에 경리로 들어왔습니다.
처음 입사할땐 나이가 많긴 하지만 정말 이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었고,,
내가 모르는 분야여서 많은것을 알게되고 접하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들뜨고 기뻤죠.
헌데,,,,
작은 회사에서의 경리 업무란,,,정말..
도를 닦아야 할 정도입니다.
누구보다 일찍나와서 사무실 책상닦고 청소기 밀고 밀대질하고,,마당쓸고,,쓰레기 비우고,,
컵씻고,,화장실 청소에다가 나무에 물주고,,등등 ...........ㅜㅜ
거의 30~40분을 청소합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열심이진않는데,,,,
그렇게 열심히 청소를 해도 꼭 싫은소리 듣습니다.
바람에 날라온 쓰레기가 회사앞에 있으면 빗자루질을 했느냐 안했느냐..
책상에 물얼룩이 조금만 있어도 잘닦았니 안닦았니 타박을 주니..
청소하면서도 내가 지금 여기서 뭘하고 있나,,,,내가 여기 청소하러 왔나..
꼭 청소부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땐 정말이지..비참함의 극치죠..
거기다 사장님이나 과장님...
자기 개인일을 꼭 회사업무인냥 시킬땐 정말 속에서 욕나옵니다.
개인통장정리며 담배 심부름 구두닦이,,,,,,,,
여기서 제가 모르는 업무에 대해 많이 배우고 도움이 된건 사실이지만,,
경리 본연의 업무가 아니 다른 일들로 내 시간을 허비하고 스트레스 받고 ,,,
내 노력의 한계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