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남 월 120...크아

27세남..2007.04.02
조회6,066

공항에서 일하구 있구요 막연히 사람들 그러잖아요 공항에서 일한다 하면 이야 좋은데

다니네 하는데... 저는 그냥 화물쪽이구요 여건이 제 맘처럼 풀리지 않아 글좀 적어보네요

회사 계산 방식이 참...;;; 연봉제 인데요 총 연봉은 2100만원 될것 같아요 그러나...

월로 다지면 175만원 정도 여기서 퇴직금 적립 14만원빼고 공항이라 버스비가 비싸요 올랐더구요

3900원;; 암튼 차비로 20만원 빠지고 식대... 8만원 정도 빼고 나면 120정도 남는것 같네요

(총175만원-10만원세금-14만원퇴직금적립-20만원차비-8만원식대-경조사비4만원=119만원)

휴~ 공항에서 일을 첨 시작할땐 나름대로 희망도 있다 싶었는데 이젠 모... 그냥 답답하네요

집에서 장남이네요 앞으로 돈 들어갈때도 많을것 같은데 흑;; 120에서 나름대로 80씩 적금들고

10만원 핸폰 요건 회사일로 전화할일이 많아 10만원은 거의 고정이구요

나머지 30만원으로 생활을 하구 있어요 쩝..;; 일은 운수회사 배차일을 보고

있구요 요즘 생각같아선 그냥 공장 와이어쪽 음 기계돌리는 그런거죠 주야라서 힘들지만 경력도 쌓이고

입금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친구가 3년경력으로 지금 월220만원 받네요)

아무튼 젊을때 한푼이라도 더 벌자는 신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괜찮겠어요?;;; 참고로 120월급은 1년 지났다고 8만원

정말 내 자신이 한심하고 가장후회되는건 공부할 시기에 공부 못한거...그 죄를 받나봐요^^;; 저도 이런점은

알고 있으니 욕은  부디 ㅠㅠ 공고 나왔구 통신설로설비자격증,3톤미만,1종보통 이렇게 있네요;;;;;;;;;

이제 나이도 있고 평생직장처럼 여길수 있는 그런곳...좀 안정적인곳.....이런곳 기회가 왔음..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