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도와주십시요...정말힘이듭니다

홍근식2007.04.02
조회665

부천에 살고있는 청년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억울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도움을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집은 부모님 ,할아버지 그리고 저와 3명의 동생들  7식구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부천에 버스회사에 다니시고 계시는데

 

곧있으면 아이들이 중학교 고등학교를 입학하기에 수입이 넉넉치 않은  아버지는

 

학자금 이 지원되는 부천 소신여객 버스회사로 옮기기로 마음을 먹으시고

 

소신여객에 취업서류를 집어넣으셧습니다.

 

그쪽에서도 저희아버지를 나쁘게 보지않고  몇일뒤부터 나오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그달 말일까지 다니던 버스회사를 열심히 다니시고

 

다니던 버스회사 사장님께 사직서를 제출하시고 사장이 왜 그만두려하느냐? 물으시기에 

 

집도 가깝고 하여 소신여객쪽으로 버스회사를 옮기려고 사직서를 내겠습니다. 라고 말씀

 

을 하셧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직서를 내고 30분후 소신여객쪽에서 전화가 오더니 저희아버지를

 

못받아 주겠다고 한것입니다.

 

물론 저희 아버지는 황당하셧겠죠.

 

다니던 버스회사도 그만두고 옮기려고 하는데 그쪽에서 안받아주겠다니요

 

알아보니 다니던 버스회사 쪽에서 저희아버지가 행패를 부리고 나갔다고 하더이다

 

그동안 다니던 버스회사에서도 사고 한번 없으셧던 우리아버지 셧습니다.

 

사람들하고도 잘지내시구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

 

어쩔수없이 다른 버스회사에 서류를 집어 넣으신 저희아버지이십니다.

 

하지만 다음날 또 어처구니없게도 다른버스회사마저도 저희 아버지에게 서류를 찾아가

라고 했답니다. (그쪽버스회사는 저희 아버지 친구분이 다니시는곳인데 몇년동안 서류 찾아가란 말한번도 한적이 없었답니다)

 

저희아버지가 다니시던 부천버스 회사쪽에서 저희아버지를 나쁘게 말을 하는겁니다.

 

화가나신 저희 아버지는 이곳저곳알아보고 자기를 나쁘게 말하는사람이 도데체 누군가

 

찾고 계시면서 버스회사를 같이 다니셧던 분들한테 인권위에 고발하겠다는 말을 흘리셧

 

다고 합니다 . 그러자마자 그날밤 실장이란 사람한테 전화가오더니 뭐하러 찾으려고하냐

 

조용히 지나가자 니네가족도 먹고 살아야 하지않느냐 이런 얘기를 하는것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없어 저희가족 말도안나옵니다..

 

원래 그렇지 않습니까. 같은지역 같은 업종의 사람들끼리 주고받는게 있겟죠...

 

도데체 어떻게해야 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집에서 놀고계신 저희 아버지를 보니 정말 눈물이나려 합니다.

 

도와주십시요.. 이렇게당하고있어야하는지요..

 

p,s ...제가...글을 잘못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