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일터..집에서 톡하시는분들~!

천의2006.02.08
조회288

안녕하세요~ 천의 입니다. (__)

 

오늘 유난히 기분도 그렇고..

 

쓴소리도 많이했고.. 글도 많이 올리네여..

 

오늘의 마지막 글이 될 듯 싶습니다.

 

톡을..보면.. 항상 비슷한 내용들이 많이 올라오죠??

 

이별얘기... 바람핀 사연... 사랑얘기...

 

사는 일상에서의 지루함..직장에서의 스트레스 등등..

 

너무나 평범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공감하면서..

 

글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거리고.. 리플을 달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그속에서 무리를 찾아 어울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하지만 비슷한 글이 왜 자꾸 올라올까여?

 

남이 쓴글 읽어보고 리플보면 되지..왜 글을 쓰려할까여?

 

계속되는 비슷한 글을 보며..

 

용기를 얻어...그 용기를 바탕으로 글을 올리는게 아닐까여??

 

가까운 사이에게 하지 못하는 자기만의 고민들...

 

아니면..마땅히 털어놓을 사람이 없거나.. 상황이 안되서..

 

인터넷으로나마 속내를 털어놓고 싶어서..

 

그런 사람들에게.. 반말과 욕설...어이없는 리플을 달면서..

 

글쓴이에게 상처를 주는 무르들도 있고요...

 

밑에 하늘바람(?) 그분이 글을 올리셨는데..

 

제가 쓴 18시간전까지.. 이글에 리플을 다셨더라고요..

 

너! 쏠로부대구나? 라고...

 

전 이분 모릅니다...

 

다짜고짜  너?? 어이없죠..

 

전 솔직히..여기 톡에서 친하게 어울리는 사람들과도..

 

반말은 거의 안합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예의없게 구는거 싫습니다.

 

저 아직 나이 어리거든요..올해로 23살입니다.

 

여기 톡에서 활동(?)하시는분들 저보다 형님 누님들인데..

 

버릇없이 굴 순 없습니다.

 

얘기가 좀 샜군요..

 

머 아무튼..

 

요새 게시판보면서 정말 많이 웃습니다.

 

재미있는 글들도 자주 올라오고..

 

서로 끼리끼리 어울리면서 공감대형성하고..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나마 서로를 알아간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요..

 

그런 우리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께는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

 

같이 어울리고 싶으신분들도 꽤 많이 있더라고요..

 

게시판에..같이 어울려도 되냐 묻지 마시고..자연스레 함께 하시는게 어떨까요??^^

 

다른사람이 아니고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게시판이니까요..

 

머..오늘 주절주절..얘기 많이 하네여..

 

그럼 좋은 오후 되시고요~

 

전 슬슬 퇴근준비 하겠습니다.^^

 

ㅇ ㅏ ㅈ ㅏㅇ ㅏㅈ ㅏ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