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다가 자꾸 금지단어라고 뜨네요! 그래서 금지단어 찾아서 수정좀하느라 늦었네요 ^___^ 벨벨렐렐렐...... ☏ ~~"여보세요?""네. 형님... 지금요? 네.. 그러세요..."모처럼만에 쉬는 날 형님이 집에 오신다고 한다.혹시.. 지난번 'ㅈ ㅗ ㄹ ㅜ사건'땜시나한테 복수라도 하려는겐가?아니지... 형님혀가 짧은게 죄지.. 내탓은 아니잖아!!서둘러 집안 청소를 했다.일단 채연이를 그네에 묶어놨다.지랄발광을 하며 그네에서 쥐집어 지고 벽에 찍고 난리다."채연아! 미안해...""으~앙.... 징징징...""카~악... ㅇ ㅕ ㅁ ㅂ ㅕ ㅇ...""뚝..""옳지.. ㅇ ㅕ ㅁ ㅂ ㅕ ㅇ 걸리면 안돼.. 그렇쥐?"저것이 눈치가 너무 빠른게 아무래도되물림을 하는것 같아 영 불안하다.그러나 지금은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야 할때..일단 거실로 나갔다.소파밑에 널부러진 소주병..엥? 이게 모지? 아차차차! 며칠전남편몰래 병나발불던 그병이구나...소파근처에 가보니 뭔가 야리꾸리한 냄새가 난다.이게 뭐지?손을 뻗어보니 뭔가 묵직한 것이 잡힌다.쭈~욱 끌어내어 보니 똥묻은 ㅂ ㅕ ㄴ ㅌ ㅐ소녀의 기저귀다..아씨..디라...거실을 대충 청소하고 안방으로 들어가는데 뭔가 눈에 확 띈다.뭐지?"뽕땄네 여인들?"어라? 요즘 남편하게 좀 소홀했더니 비디오보며혼자서.. #^^&*$...모양이다.의리없긴.....어느새 말끔해진 거실을 보니 눈물이 날것 같다.아휴.. 더워.... 오랜만에 청소를 했더니 덥네..윗도리를 훌러덩 벗어던졌다.축쳐진 ㅈ ㅓ ㅈ 슴가 이 슴가인지 뱃살인지 구분이 안된다.줴길....방으로 들어가려는데 채연이가 날 보며 베시시 웃는다."채연아! 왜? 엄마.. 엄마해봐."채연이가 또 베시시 웃는다. 그리고는 입가에 침이 고인다."이런 ㅂ ㅕ ㄴ ㅌ ㅐ같으뇬!!!!! 내 너의 사악한 기운을 없애주마..."채연이의 똥꼬를 무참히 공격했다."까르르륵..."ㅂ ㅕ ㄴ ㅌ ㅐ 는 ㅂ ㅕ ㄴㅌ ㅐ가벼... 똥침받고 기뻐하는걸 보니... 젠장....안방에 들어가보니 남편의 빤츄가 침대사이사이에 짱박혀 있다.아씨.. 부끌...갑자기 남편의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보고싶다.아씨.. 부끄럽다.주방에 나가보니 만만치 않은 설겆이...아씨.. 이럴줄 알았으면 시집올때엄마 졸라서 식기세척기라도 하나 살껄....설겆이를 하고나니 허리가 끊어질것 같다.설겆이를 끝내고 소파에 털썩 주저앉자 형님이 도착했다.얼른 옷을 걸치고 현관문을 열어주었다."어머.. 형님 더우셨죠?""여름이니까 덥지 뭐... 채연이는?"아차차...얼른 작은방에 들어가 그네에 묶여있는 채연이를 탈출시켰다.근데 이년이 살짝 내 어깨를 꼬집는다."카~악..."나의 카리스마에 눌리지 않고 날 노려본다."미얀..."채연이는 나의 사과를 받고 조금은 풀린듯 하다.기저귀에 양껏 똥을 싸놓은걸 보니... 휴....아이참.. 얘가 스트레스 받으면 떵을 안싸걸랑요.... 홍홍홍^^어쩜 신경성 변비까정(근데 이런게 있나욧?)나를 쏙 빼다박은걸까욧?이래서 씨도둑질은 못한가봐욧.....홍홍홍..."채연아! 큰엄마 왔다""으~~~~~앙..."채연이가 형님을 보더니 갑자기 울기 시작한다.이년이 설움에 받쳐서 우는건가? 아이씨.... 교육이 덜됐군.형님은 채연이를 안더니"그래그래.. 내새끼..엄마가 때렸떠?" 라고 묻는다.채연이가 말을 못하길 망정이지... 클날뻔 했다."근데 형님 갑자기 무슨 일이세요?""뭐 시원한거 없어? 목이 마르네...""아참 내정신좀 봐.. 잠깐 만요..""일부러 엿먹으라고 안준건 아냐? 홍홍홍.. 농담이야"쯧쯧쯧.... 어쩌다 아주버님은 저런 여자랑 결혼을 한건지..물론 나처럼 교양있고 지성미넘치는 여자가 흔한건 아니지만서도....주스를 단숨에 마시고는 트름을 해댄다.채연이가 다시 울기 시작한다.형님은 민망했던지 채연이를 거실에 던지다시피 내려놓는다.엉금엉금 기어 지가 싸놓은 똥기저귀로 간다."채연아! ㅉ ㅣ ㅉ ㅣ....""동서....""네..."다음달이 어머님,아버님 결혼기념일이잖아""네... 그런데요?""그런데요라니? 어떻게 동서는 말을 그렇게 해?""아휴.. 형님도 왜 오바하세요! 그러니까 어떻게 할꺼냐 그말이죠""어엉... 아휴... 내가 더워서 그랬나?""말씀해보세요. 생각해놓은거라도 있으세요?"날씨도 덥고 그러니까 온천이나 보내드리게...""더운데 온천을 가요?""이열치열이잖아..."췌... 말은 잘하네..."하하... 아..네...""그래서 말인데... 경비가 150정도 들것 같아""그럼 두집에서 75만원씩 내면 돼겠네요""어머 동서도.... 동서네가 100이고 우리가 50이지...""무슨 말씀이세요?""동서네는 두사람이 벌고 우린 한 사람이잖아.백수가 무슨 돈이 있어.서방님하고 50만원씩 해서 100만원 내...""형님도... 형님이 무슨 백수에요. 주택관리사죠...그리고 저희도 돈 없어요""주택관리사건 뭐건.. 안돼... 동서네가 좀 더 내...""형님도... 막말로... 형님네가 윗사람인데돈을 더 내도 더 내야죠. 우린 그렇게 못내요. ""아니 동서.... 지금 위사람이 말하는...""야! ""어머 동서...""아니요 형님... 채연이요""아휴.. 놀래라... 무슨 목청이 그렇게 커?""야.... 이런 쪼깐한게 어디서 그딴짓해?""어머... 동서...""어머.. 형님! 죄송해요. 제가 성격이 좀 급해서...""아냐... 어디까지 얘기했...""이런.... 젠장맞을..."변태소녀는 자신이 싸놓은 똥을주물딱 거리며 묘한 미소를 띄고 있는게 아닌가!!!변태소녀를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형님! 잠깐만요..""아휴.. 이게 모야? 넌 조금만 더커봐...엄마가 일전에 한번 얘기했잖아...엄마 7공주 짱이었다고... 엄마는 말보다주먹이 앞서는거 알지? 한번 아니면 아니야!"밖에서 커다란 한숨소리가 들린다."그리고 엄마는 이렇게 안된다는데끝까지 고집부리는거 제일 싫어해... 알아? 응?"밖을 향해 큰소리로 외쳤다.변태소녀가 흐물흐물 웃는다.똥마져도 어쩜 저리 귀여운지.변태소녀의 젖통을 살짝 깨물었다."아~앙... 으흐...""어째 너는 웃어도 섬뜩하냐?"채연이를 씻기고 거실로 나오니형님이 엉거주춤한 자세로 일어난다."어머! 형님 가시게요? 하던 얘기는 끝내야죠.""아냐.. 동서.. 뭐 더 할꺼 있나..양쪽에서 반반씩 내면 돼지... 그럼 나 가볼께...약속이 있었는데 깜빡했네...""어휴.. 섭섭하게 점심이라도 드시고 가시죠""아니야... 나중에.. 그럼 잘있어.. 채연아! 큰엄마 간다"채연이가 헤벌쭉 웃는다.형님은 서둘러 신발을 신고는 나가버린다.내가 뭘 어쨌다고 그래?아휴.. 배가 고픈걸.."채연아! 밥먹자"찬장에서 스댕대접을 꺼내 찬밥과 열무김치를 넣고 쓱쓱 비볐다.에이... 기분이다.. 고추장에 참기름까지...한입을 넣는 순간...아! 이곳이 천국이구나...변태소녀밥?아휴.. 귀찮아.... 비빔밥을 물에 씻어 주었다.열심히 먹어대는 변태소녀.."아암! 아무거나 잘먹어야. 엄마처럼 7공주파의 짱이 될 수 있는게지...아암.. 그렇구 말구...."채연이는 뭔가를 안다는듯주먹쥔손을 번쩍 들고는 바닥을 향해 내리친다."짜식! 벌써 기선제압을 마스터하다니..."나도 답례로 스댕대접에서 숟가락을 빼들고는 살짝 오그러뜨렸다.벨렐렐렐... ☎ ~~"여보세요?"남편이다."응.... 지금? 채연이한테 세상살아가는 법을 가르치고 있지..""그럼.... 아주 좋아해... 그래.. 있다 봐...."푸허허헐... 움화화홧...... 칠공주짱! 홧팅....큰형님내외와 부모님을 모시고 촌닭집에 갔다.나의 경쟁상대 그 누구랴?닭 육회와 닭똥집이 나오자 허겁지겁 주둥이로 털어 넣었다.그런데 내손만큼이나 만만치 않은 손놀림을 보이는 형님..서로 눈깔질을 해가며 육회를 단 3분만에 헤치웠다.모두들 경이로운 눈빛으로나와 형님을 향해 엄지를 쳐들었다.순간 부끄러움에 애꿎은딸내미의 기저귀를 홀라당 벗겨보았다.순간 엄습해 오는 똥구린내..정말로 그년이 똥을 쌌을줄이얏.."어머... 동서도... 화장실가서 갈아야쥐..""어머.. 형님도.. 어때요? 다들 자식키워본 사람들끼리..."뜻모를 눈깔질로 기선제압을 하려는 모양이다.그러나 1년여동안 남편을 속이고결혼한 내가 형님따위에게 질 순 없다.딸년의 기저귀를 갈아채우는 동안 백숙이 나왔다.딸년의 기저귀를 채우는 둥 마는둥하고 백숙앞으로 갔다."어머. 동서! 똥기저귀는 치워야지.. 냄새나잖아..""먹고 치울께요...""동서....""어머.. 깜짝이야... ""얘는 오늘따라 왜 그렇게민감하게 구는게냐? 먹고 치워라 아가..""네.. 아버님..."울그락 불그락 해진형님의 주름진 얼굴이 꼭 그의 히히히.. **같다.형님은 굵은 다리를쭉 찢어서는 냉큼 입으로 가져갔다.나역시 굵은 다리를 쭉 찢어서는...냉큼 입에 넣고 싶었지만..동방예의지국에서 태어난싸가지 있는 내가 어찌 그럴 수 있단 말인가!!!"아버님.... 이거요....""오냐오냐.... 아이고 우리 아가 착하기도 하지.."주둥이가 터져라 닭다리를입에 쑤셔 넣던 형님의 표정이내 딸년의 똥이라도 씹은 표정이다."넌 상대가 안돼.." -.-*민망했던지 형님은 허연닭살을 어머니 접시에 올려놓는다."퍽퍽한 살.. 너나 먹어라... "하하하..오늘 밥값은 형님 몫이다.. 움화홧...."아줌마! 여기 오이좀 주세요.. 닭이 참 맛있네요..""우리집은 진짜로 집에서 길러요..""에이.. 요즘 그런게 어딨어요?""진짜에욧.. 저기 나무좀 봐봐요..지금은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데 닭들이나무위에 올라다니고 그런다니까요...""에이.. 닭이 어떻게 올라다녀요?""닭도 샌데.. 올라 다니죠.."그렇쥐. 닭도 새였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였다."아줌마도.. 닭이 무슨 새에요? 조루지..."순간 당황한 가족들...아버님은 애꿎은 헛기침을 하며퍽퍽한 살을 마구 먹어댔고 아주버님은괜히 먼산 을 바라보며 한숨을 지었다."애야! 너 못쓰겠다..에그 망측해라...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넌 어째 윗사람이라는게... 쯧쯧쯧....""어머니.. 그게... ""아줌마... 어여 죽이나 주세요..."그날 형님은 세가족의 저녁값을모조리 계산하고는 우리의 뜨거운시선을 한몸에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자기야... 근데 닭이 진짜로 조루야.... 으흐흐흐""그렇게 좋아?""췌... 하긴 닭이 조루여도 당신만 하겠어?""뭐?"남편은 금방이라도나를 잡아먹을 듯한 자세로 -.- 나에게 달려들었다."알았어... 알았어...""한번만 더 그런소리해!""알았으니까. ...조루 아닌지 한번 보여줘.. 므흘흘..."순간 남편의 이마를 타고 쥘..쥘..흐르는 뜨거운 땀방울... - 계속-
헉 ,,여친의 몸무게가 32 이라네요!!!
올리다가 자꾸 금지단어라고 뜨네요!
그래서 금지단어 찾아서 수정좀하느라
늦었네요 ^___^
벨벨렐렐렐...... ☏ ~~
"여보세요?"
"네. 형님... 지금요? 네.. 그러세요..."
모처럼만에 쉬는 날 형님이 집에 오신다고 한다.
혹시.. 지난번 'ㅈ ㅗ ㄹ ㅜ사건'땜시
나한테 복수라도 하려는겐가?
아니지... 형님혀가 짧은게 죄지.. 내탓은 아니잖아!!
서둘러 집안 청소를 했다.
일단 채연이를 그네에 묶어놨다.
지랄발광을 하며 그네에서 쥐집어 지고 벽에 찍고 난리다.
"채연아! 미안해..."
"으~앙.... 징징징..."
"카~악... ㅇ ㅕ ㅁ ㅂ ㅕ ㅇ..."
"뚝.."
"옳지.. ㅇ ㅕ ㅁ ㅂ ㅕ ㅇ 걸리면 안돼.. 그렇쥐?"
저것이 눈치가 너무 빠른게 아무래도
되물림을 하는것 같아 영 불안하다.
그러나 지금은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야 할때..
일단 거실로 나갔다.
소파밑에 널부러진 소주병..
엥? 이게 모지? 아차차차! 며칠전
남편몰래 병나발불던 그병이구나...
소파근처에 가보니 뭔가 야리꾸리한 냄새가 난다.
이게 뭐지?
손을 뻗어보니 뭔가 묵직한 것이 잡힌다.
쭈~욱 끌어내어 보니 똥묻은 ㅂ ㅕ ㄴ ㅌ ㅐ소녀의 기저귀다..
아씨..디라...
거실을 대충 청소하고 안방으로 들어가는데 뭔가 눈에 확 띈다.
뭐지?
"뽕땄네 여인들?"
어라? 요즘 남편하게 좀 소홀했더니 비디오보며
혼자서.. #^^&*$...모양이다.
의리없긴.....
어느새 말끔해진 거실을 보니 눈물이 날것 같다.
아휴.. 더워.... 오랜만에 청소를 했더니 덥네..
윗도리를 훌러덩 벗어던졌다.
축쳐진 ㅈ ㅓ ㅈ 슴가 이 슴가인지 뱃살인지 구분이 안된다.
줴길....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채연이가 날 보며 베시시 웃는다.
"채연아! 왜? 엄마.. 엄마해봐."
채연이가 또 베시시 웃는다. 그리고는 입가에 침이 고인다.
"이런 ㅂ ㅕ ㄴ ㅌ ㅐ같으뇬!!!!! 내 너의 사악한 기운을 없애주마..."
채연이의 똥꼬를 무참히 공격했다.
"까르르륵..."
ㅂ ㅕ ㄴ ㅌ ㅐ 는 ㅂ ㅕ ㄴㅌ ㅐ가벼... 똥침받고 기뻐하는걸 보니... 젠장....
안방에 들어가보니 남편의 빤츄가 침대사이사이에 짱박혀 있다.
아씨.. 부끌...
갑자기 남편의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보고싶다.
아씨.. 부끄럽다.
주방에 나가보니 만만치 않은 설겆이...
아씨.. 이럴줄 알았으면 시집올때
엄마 졸라서 식기세척기라도 하나 살껄....
설겆이를 하고나니 허리가 끊어질것 같다.
설겆이를 끝내고 소파에 털썩 주저앉자 형님이 도착했다.
얼른 옷을 걸치고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어머.. 형님 더우셨죠?"
"여름이니까 덥지 뭐... 채연이는?"
아차차...
얼른 작은방에 들어가 그네에 묶여있는 채연이를 탈출시켰다.
근데 이년이 살짝 내 어깨를 꼬집는다.
"카~악..."
나의 카리스마에 눌리지 않고 날 노려본다.
"미얀..."
채연이는 나의 사과를 받고 조금은 풀린듯 하다.
기저귀에 양껏 똥을 싸놓은걸 보니... 휴....
아이참.. 얘가 스트레스 받으면 떵을 안싸걸랑요.... 홍홍홍^^
어쩜 신경성 변비까정(근데 이런게 있나욧?)
나를 쏙 빼다박은걸까욧?
이래서 씨도둑질은 못한가봐욧.....홍홍홍...
"채연아! 큰엄마 왔다"
"으~~~~~앙..."
채연이가 형님을 보더니 갑자기 울기 시작한다.
이년이 설움에 받쳐서 우는건가? 아이씨.... 교육이 덜됐군.
형님은 채연이를 안더니
"그래그래.. 내새끼..엄마가 때렸떠?" 라고 묻는다.
채연이가 말을 못하길 망정이지... 클날뻔 했다.
"근데 형님 갑자기 무슨 일이세요?"
"뭐 시원한거 없어? 목이 마르네..."
"아참 내정신좀 봐.. 잠깐 만요.."
"일부러 엿먹으라고 안준건 아냐? 홍홍홍.. 농담이야"
쯧쯧쯧.... 어쩌다 아주버님은 저런 여자랑 결혼을 한건지..
물론 나처럼 교양있고 지성미넘치는 여자가 흔한건 아니지만서도....
주스를 단숨에 마시고는 트름을 해댄다.
채연이가 다시 울기 시작한다.
형님은 민망했던지 채연이를 거실에 던지다시피 내려놓는다.
엉금엉금 기어 지가 싸놓은 똥기저귀로 간다.
"채연아! ㅉ ㅣ ㅉ ㅣ...."
"동서...."
"네..."
다음달이 어머님,아버님 결혼기념일이잖아"
"네... 그런데요?"
"그런데요라니? 어떻게 동서는 말을 그렇게 해?"
"아휴.. 형님도 왜 오바하세요! 그러니까 어떻게 할꺼냐 그말이죠"
"어엉... 아휴... 내가 더워서 그랬나?"
"말씀해보세요. 생각해놓은거라도 있으세요?
"날씨도 덥고 그러니까 온천이나 보내드리게..."
"더운데 온천을 가요?"
"이열치열이잖아..."
췌... 말은 잘하네...
"하하... 아..네..."
"그래서 말인데... 경비가 150정도 들것 같아"
"그럼 두집에서 75만원씩 내면 돼겠네요"
"어머 동서도.... 동서네가 100이고 우리가 50이지..."
"무슨 말씀이세요?"
"동서네는 두사람이 벌고 우린 한 사람이잖아.
백수가 무슨 돈이 있어.
서방님하고 50만원씩 해서 100만원 내..."
"형님도... 형님이 무슨 백수에요. 주택관리사죠...
그리고 저희도 돈 없어요"
"주택관리사건 뭐건.. 안돼... 동서네가 좀 더 내..."
"형님도... 막말로... 형님네가 윗사람인데
돈을 더 내도 더 내야죠. 우린 그렇게 못내요. "
"아니 동서.... 지금 위사람이 말하는..."
"야! "
"어머 동서..."
"아니요 형님... 채연이요"
"아휴.. 놀래라... 무슨 목청이 그렇게 커?"
"야.... 이런 쪼깐한게 어디서 그딴짓해?"
"어머... 동서..."
"어머.. 형님! 죄송해요. 제가 성격이 좀 급해서..."
"아냐... 어디까지 얘기했..."
"이런.... 젠장맞을..."
변태소녀는 자신이 싸놓은 똥을
주물딱 거리며 묘한 미소를 띄고 있는게 아닌가!!!
변태소녀를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형님! 잠깐만요.."
"아휴.. 이게 모야? 넌 조금만 더커봐...
엄마가 일전에 한번 얘기했잖아...
엄마 7공주 짱이었다고... 엄마는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거 알지? 한번 아니면 아니야!"
밖에서 커다란 한숨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엄마는 이렇게 안된다는데
끝까지 고집부리는거 제일 싫어해... 알아? 응?"
밖을 향해 큰소리로 외쳤다.
변태소녀가 흐물흐물 웃는다.
똥마져도 어쩜 저리 귀여운지.
변태소녀의 젖통을 살짝 깨물었다.
"아~앙... 으흐..."
"어째 너는 웃어도 섬뜩하냐?"
채연이를 씻기고 거실로 나오니
형님이 엉거주춤한 자세로 일어난다.
"어머! 형님 가시게요? 하던 얘기는 끝내야죠."
"아냐.. 동서.. 뭐 더 할꺼 있나..
양쪽에서 반반씩 내면 돼지... 그럼 나 가볼께...
약속이 있었는데 깜빡했네..."
"어휴.. 섭섭하게 점심이라도 드시고 가시죠"
"아니야... 나중에.. 그럼 잘있어.. 채연아! 큰엄마 간다"
채연이가 헤벌쭉 웃는다.
형님은 서둘러 신발을 신고는 나가버린다.
내가 뭘 어쨌다고 그래?
아휴.. 배가 고픈걸..
"채연아! 밥먹자"
찬장에서 스댕대접을 꺼내 찬밥과 열무김치를 넣고 쓱쓱 비볐다.
에이... 기분이다.. 고추장에 참기름까지...
한입을 넣는 순간...
아! 이곳이 천국이구나...
변태소녀밥?
아휴.. 귀찮아.... 비빔밥을 물에 씻어 주었다.
열심히 먹어대는 변태소녀..
"아암! 아무거나 잘먹어야. 엄마처럼 7공주파의 짱이 될 수 있는게지...
아암.. 그렇구 말구...."
채연이는 뭔가를 안다는듯
주먹쥔손을 번쩍 들고는 바닥을 향해 내리친다.
"짜식! 벌써 기선제압을 마스터하다니..."
나도 답례로 스댕대접에서 숟가락을 빼들고는 살짝 오그러뜨렸다.
벨렐렐렐... ☎ ~~
"여보세요?"
남편이다.
"응.... 지금? 채연이한테 세상살아가는 법을 가르치고 있지.."
"그럼.... 아주 좋아해... 그래.. 있다 봐...."
푸허허헐... 움화화홧...... 칠공주짱! 홧팅....
큰형님내외와 부모님을 모시고 촌닭집에 갔다.
나의 경쟁상대 그 누구랴?
닭 육회와 닭똥집이 나오자 허겁지겁 주둥이로 털어 넣었다.
그런데 내손만큼이나 만만치 않은 손놀림을 보이는 형님..
서로 눈깔질을 해가며 육회를 단 3분만에 헤치웠다.
모두들 경이로운 눈빛으로
나와 형님을 향해 엄지를 쳐들었다.
순간 부끄러움에 애꿎은
딸내미의 기저귀를 홀라당 벗겨보았다.
순간 엄습해 오는 똥구린내..
정말로 그년이 똥을 쌌을줄이얏..
"어머... 동서도... 화장실가서 갈아야쥐.."
"어머.. 형님도.. 어때요? 다들 자식키워본 사람들끼리..."
뜻모를 눈깔질로 기선제압을 하려는 모양이다.
그러나 1년여동안 남편을 속이고
결혼한 내가 형님따위에게 질 순 없다.
딸년의 기저귀를 갈아채우는 동안 백숙이 나왔다.
딸년의 기저귀를 채우는 둥 마는둥하고 백숙앞으로 갔다.
"어머. 동서! 똥기저귀는 치워야지.. 냄새나잖아.."
"먹고 치울께요..."
"동서...."
"어머.. 깜짝이야... "
"얘는 오늘따라 왜 그렇게
민감하게 구는게냐? 먹고 치워라 아가.."
"네.. 아버님..."
울그락 불그락 해진
형님의 주름진 얼굴이 꼭 그의 히히히.. **같다.
형님은 굵은 다리를
쭉 찢어서는 냉큼 입으로 가져갔다.
나역시 굵은 다리를 쭉 찢어서는...
냉큼 입에 넣고 싶었지만..
동방예의지국에서 태어난
싸가지 있는 내가 어찌 그럴 수 있단 말인가!!!
"아버님.... 이거요...."
"오냐오냐.... 아이고 우리 아가 착하기도 하지.."
주둥이가 터져라 닭다리를
입에 쑤셔 넣던 형님의 표정이
내 딸년의 똥이라도 씹은 표정이다.
"넌 상대가 안돼.." -.-*
민망했던지 형님은 허연
닭살을 어머니 접시에 올려놓는다.
"퍽퍽한 살.. 너나 먹어라... "
하하하..
오늘 밥값은 형님 몫이다.. 움화홧....
"아줌마! 여기 오이좀 주세요.. 닭이 참 맛있네요.."
"우리집은 진짜로 집에서 길러요.."
"에이.. 요즘 그런게 어딨어요?"
"진짜에욧.. 저기 나무좀 봐봐요..
지금은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데 닭들이
나무위에 올라다니고 그런다니까요..."
"에이.. 닭이 어떻게 올라다녀요?"
"닭도 샌데.. 올라 다니죠.."
그렇쥐. 닭도 새였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였다.
"아줌마도.. 닭이 무슨 새에요? 조루지..."
순간 당황한 가족들...
아버님은 애꿎은 헛기침을 하며
퍽퍽한 살을 마구 먹어댔고 아주버님은
괜히 먼산 을 바라보며 한숨을 지었다.
"애야! 너 못쓰겠다..
에그 망측해라...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
넌 어째 윗사람이라는게... 쯧쯧쯧...."
"어머니.. 그게... "
"아줌마... 어여 죽이나 주세요..."
그날 형님은 세가족의 저녁값을
모조리 계산하고는 우리의 뜨거운
시선을 한몸에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자기야... 근데 닭이 진짜로 조루야.... 으흐흐흐"
"그렇게 좋아?"
"췌... 하긴 닭이 조루여도 당신만 하겠어?"
"뭐?"
남편은 금방이라도
나를 잡아먹을 듯한 자세로 -.- 나에게 달려들었다.
"알았어... 알았어..."
"한번만 더 그런소리해!"
"알았으니까. ...
조루 아닌지 한번 보여줘.. 므흘흘..."
순간 남편의 이마를 타고 쥘..쥘..
흐르는 뜨거운 땀방울...
-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