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잡을수있을까...남자의맘을알수없네..

꼬공이2006.02.08
조회554

저랑 나이차이9살나는.. 사람과 사랑하개됬어요...

 

우린 서로가 이상형이였어요...

그사람은 내가 순수하고 착해서 좋다했고....

전그사람이 착하고 정말 어디흠잡을대없이 완벽했죠..성격은 두말하면 입아프고..

 

정말 많이 사랑했어요... 남들처럼.....

하지만 서로알개될수록 특히 제문제점이 많았죠.......

그것때매 그사람이 너무많이 힘들어했답니다.....

더구나 나이도 있고 나이차이도 나니......

정말 철없는절 많이 이해하고 이끌려했고 많이용서도하고..많이사랑해주었죠...

결혼하자고 매일 속삭였죠... 거희같이있엇고..남들에겐 정말용서안되는잘못

몃번이고해도 그사람 속다썩어가며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정말 다시태어나도.. 못만날.. 그런사람이였죠....

 

그래서일까여.. 제행동들이 더 기고만장했던건 아닐까 생각되내요...

그러다 정말 제가 큰실수를해서 이별하게되었어요

사귀면서 전 솔직히 그사람을 더사랑하면서 그럴수록 더투정부리고 반대표현을했고..

그사람은 저에대한 환상이 개속 깨저갔을꺼애여.......ㅎㅎ

 

그래도 잦은다툼과 헤어짐을해도 하루만에 연락하던 그였는데...

연락안옵니다...하루..이틀..일주일...

 

그사람 저한테 정말 너무 최선을다해 잘해주고 사랑해줬다는걸.....

큰잘못 큰실수도 나로인해 너무가슴썩히며 날이해하고 용서해줬다는걸.. 

헤어져서야.. 정말 뒤늦게 후회했죠.....그사람 정말 착한사람이애여...

그사람 저때매 눈물흘린적두 좀있죠..술에 만이취해...아프다며..눈물흘리곤했죠..

 

외 잃고나서야..후회하는건지....

여러번 사랑해봤고 죽을만큼도 사랑해봤고 죽음을탰했던만큼 이별도견뎠지만..

이번만큼은 견딜수가없었어요..정말 이사람없으면 못살것같았어여....

몃번이곤 말도걸어보고 통화도 한번했지만 예전과 전혀다른 그사람이였어요...

정말 단념한사람처럼 냉담한대답뿐.. 예전에 그사람이 아니더라구요...

 

매달렸어요... 정말 지금이 아니면... 못잡을것같아서...

그리고 어색한만남..서먹서먹한대화...  그사람이..아닌거 같았어여.....

뒤늦게 깨달아서인지 그사람을위해 뭐든다할수있을것같았어요....

내성격을 180도 바꿔놓는 술도  아에끈고 담배도 끈으라해서 당장끈었어여..

헌데... 이사람 날 너무 울리내요...........

정말 용서해줄려고 받아준건지...불쌍해서 받아준건지..더 지켜볼려구 그런건지..

정말 종잡을수없는 말과 행동을해요..................

 

정말 사람이 완전히 바뀐것같았어요...

그사람맘 돌리기위해 뭐든다할것만 같은데..시키는대로 죽으라면 죽을수도잇는데..

그런제맘 안알아줘도 되는데.. 제게 기회를 주는건지 도무지 알수없어요..

넘 냉담한 대답... 이미정리했다는듯한 말투들이 너무 힘들개해요....

전 웃으면서 넘기곤하지만 눈물이나올것같아서 웃는건데......

 

예전엔 매일같이 지냈는데... 오지말라해도 저녁에 일끈나면 울집으로 매일오고 했는데...

이젠 안올것처럼 그럽니다.. 1주일에 한번...? 이럽디다...매사 다 그런식으로 바꼈어요

정말 그런사람이 아니였는데.......... 정말 날 외받아준건지..자꾸 ...

 

너무아프네요....

아까두 매신져로.... 나 일자리구할껀데..아침,저녁,아님 기숙사 들가는걸할까??

물어보니..예전엔 아침에 하는일하라구 그리 설득시키곤했는데..

이젠 니편한대로 해.... 이래요... 저녁알바나..기숙사 들어가면....

보기 힘들어지는거 알면서.......

 

뭐든할수있을것같은 내생각이 오만이였나바요....

이정도도 감수못하다니......그러기엔 제가 넘 약한가보네여......

오늘도 난 약속지킬려구 노력하고 더 잘해주고싶은맘뿐인데...

이젠 방해하는 존재밖에 안되는것같고.....

내가 끼면안되는 자리밖에 없고....

 

그래도..좋은생각만 하라는건...

날위한 마지막배려에서 하는말인지...

 

내가 바보도 아니고......  내가보기엔 단념했는데.. 이미생각은끝났는데...

되돌릴수있는방법은 없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