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가수활동 재개 홍석천과 듀엣

아놔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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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 가수활동 재개 홍석천과 듀엣

 '뇌종양 의혹설'로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이의정이 돌연 가수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7월, 영화 촬영 도중 쓰러진 이의정이 병원에서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고 전해져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최종 검사 결과 뇌종양이 아닌 '스트레스성 염증'으로 판명되어

 

'투병 마케팅이 아니냐'는 비난을 사기도 했다.

 

그로부터 불과 보름 후인 지난 9월 12일,

 

이의정은 홍석천과 함께 2인조 듀엣으로 그룹을 결성해 올 12월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는 발표를 한 것이다.

 

 

그러나 이의정은 지난 8월 29일 기자회견에서

 

'2개월 정도 약물치료를 더 받아야 한다. 당분간 약물치료와 운동을 병행 할 것이다'

 

라고 치료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무리 되지 않는 선에서 연예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는 뜻도 밝혔지만

 

음반을 준비하고 활동을 시작하는 올 12월까지 남은 시간은 고작 3개월이다.

 

이는 건강한 사람도 소화하기 어려운 무리한 일정으로 보인다.

 

 

희귀병이라고..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TV에 나와

 

걱정했던 나는 과연 멍청이였는가...

 

 

"투병마케팅" 이라는 말이 안나올수가 없는 상황이다..

 

사건 터트려놓고 그 사건 흐지브지되기 전에 활동 시작해서

 

인기좀 끌어보려는 수작이 훤히 보인다...

 

 

아니면 가수라는 직업이 약물치료 받으면서 할 수 있는 쉬운 직업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