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예전 유희열의 올댓뮤직 차트에서 가사가 가장 좋은 노래 1위로 뽑히기도 한 노래에요. 한 번 쯤 이별을 겪어 보거나 사랑 때문에 속앓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가슴 아프지만 공감이 많이 되는 노래일듯 싶어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이 가사를 김광진씨의 이별경험담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시던데 사실은 그게 아니랍니다~ 노래에 숨겨진 비밀이 따로 있어요~
-가사-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사연-
김광진씨가 지금 아내되시는 그녀과 연애를 하던 그 시절...
마치 드라마처럼, 양쪽 집안의 반대로, 잠시 멀어지게 되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김광진씨는 버스 정류장에서 그녀가 다른 남자와 함께 걸어가는 것을 본 후, 그 두사람을 불러 세웠습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말했지요.
"당신 누구죠? 난 이 여자와 결혼할 사람인데..."
세 사람은 가까운 다방 같은데에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삼자대면! 이야길 나누었죠.
그는... 김광진씨가 그녀와 잠시 떨어져 있던 그 즈음... 그녀에게 나타난 새로운 남자! 처음엔 울컥하는 마음으로 이야길 시작했지만... 그녀에게 다가온 그 남자와 얘길 하다보니
'정말 괜찮은 남자구나... 나보다 더,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곧 유학을 떠난다던 그에게, 자신의 유학 경험을 들려주며 그 자리에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었답니다. 정말 친한 친구처럼요... 남자 대 남자로... 정말 묘한 분위기죠?
그러나 그 남자 또한... 우리의 친절한 광진씨에 대해서 남자답고,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졌나봐요. 그리고 유학을 가서, 그녀에게 편지 한 장을 보냈답니다
"이 편지를 받고, 나에게 답장을 보내준다면, 당신이 날 기다리는 걸로 생각할게요. 하지만 만약 답장이 없다면, 이 편지를 마지막으로...더 이상 연락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구요? 그녀는 결국 답장을 보내지 않았구요. 김광진씨와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 결혼에 골인해서, 행복한 사랑을 이루었지요. 그리고, 김광진씨는 그 남자의 마지막 편지 이야기를 가지고... 불후의 명곡 <편지>를 만들게 된거죠. 이렇게 시작하는 이 노래~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결국 이 노랜, 그 남자의 심정을 담은 노래에요. 아~ 그 남자도 멋지지만... 상대방 남자의 아픈 마음을 노래로 만든, 김광진씨도 진짜 대단합니다.
김광진의 '편지' (그 속에 숨겨진 슬픈 사연ㅠㅠ)
이 노래는 예전 유희열의 올댓뮤직 차트에서
가사가 가장 좋은 노래 1위로 뽑히기도 한 노래에요.
한 번 쯤 이별을 겪어 보거나 사랑 때문에 속앓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가슴 아프지만 공감이 많이 되는 노래일듯 싶어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이 가사를 김광진씨의 이별경험담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시던데
사실은 그게 아니랍니다~
노래에 숨겨진 비밀이 따로 있어요~
-가사-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사연-
김광진씨가 지금 아내되시는 그녀과 연애를 하던 그 시절...
마치 드라마처럼,
양쪽 집안의 반대로,
잠시 멀어지게 되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김광진씨는 버스 정류장에서 그녀가 다른 남자와 함께 걸어가는 것을 본 후,
그 두사람을 불러 세웠습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말했지요.
"당신 누구죠? 난 이 여자와 결혼할 사람인데..."
세 사람은 가까운 다방 같은데에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삼자대면!
이야길 나누었죠.
그는... 김광진씨가 그녀와 잠시 떨어져 있던 그 즈음...
그녀에게 나타난 새로운 남자!
처음엔 울컥하는 마음으로 이야길 시작했지만... 그녀에게 다가온 그 남자와 얘길 하다보니
'정말 괜찮은 남자구나... 나보다 더,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곧 유학을 떠난다던 그에게,
자신의 유학 경험을 들려주며 그 자리에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었답니다.
정말 친한 친구처럼요... 남자 대 남자로... 정말 묘한 분위기죠?
그러나 그 남자 또한...
우리의 친절한 광진씨에 대해서 남자답고,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졌나봐요.
그리고 유학을 가서, 그녀에게 편지 한 장을 보냈답니다
"이 편지를 받고, 나에게 답장을 보내준다면, 당신이 날 기다리는 걸로 생각할게요.
하지만 만약 답장이 없다면, 이 편지를 마지막으로...더 이상 연락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구요?
그녀는 결국 답장을 보내지 않았구요.
김광진씨와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 결혼에 골인해서, 행복한 사랑을 이루었지요.
그리고, 김광진씨는 그 남자의 마지막 편지 이야기를 가지고...
불후의 명곡 <편지>를 만들게 된거죠.
이렇게 시작하는 이 노래~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결국 이 노랜, 그 남자의 심정을 담은 노래에요.
아~ 그 남자도 멋지지만...
상대방 남자의 아픈 마음을 노래로 만든, 김광진씨도 진짜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