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착각일까여ㅡㅡ;;(여자의 생각~~)

한남자2006.02.09
조회1,833

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여??

 

작년 12월 아르바이트에서 만난동생이져 (여동생)

 

첨에는 암 생각도 안들었져

 

여자한테 말을 잘안건하는 나니깐여

 

그러다 1월 설연휴때 부터 문자를 자주보내고

 

싸이글도 마니 남기고 했져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이 아이 정도면 잘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고 있답니다...

 

문자로 서로의 고민도 예기하고

 

@@@바다보고 싶다고 하니깐 둘이 당일 치기로 여행가요도 그러구 하니 나도 이아이랑 여행도 가고픈 생각이 들고 그래요^^*

내가 걍 있으면 항상 오빠 머해요??, 안부를 묻고 하져 그아이가 보고싶다고도 한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나이차가 좀 됩니다...6살 차이

넘 어려서 외로움도 마니 타는 아이고 날 넘 편하게 생각해서 그러는가 인가도 생각이 듭니다...

 

 

담주 발렌타이데이때 영화아님 여행을 가고 픈데 여행은 왠만하면 둘사위가 발전대면 갈수 있는것일수도 있고여

 

그아이가 날 어케 생각하는지 참 무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여...장난인지 농담인지 오빠우리 사귈까요라는 말도 들었답니다...

 

그래서인지 나도 모르게 그아이가 싫어 하는것을 그아이 앞에서 안하고 있답니다....

남자가 자기 앞에서 담배 피는걸 무지 싫어해서

내가 담배피는걸 알고 있구여

그래서 나두 그아이 앞에서는 담배도 안피고여

걍 이참에 줄이면서 끊을까라는생각도 하고그래여

그아이가 날 좀만 잡아준다면여

제가 항상 맹세 한게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싫어 하는거는 안하는 성격이라 그아이가 날좋아하게 만든 착각인지

신경도 쓰이고 나도 점점 좋아지고 있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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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추운데 감기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