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중반의 남자이고, 제가 어떤 학원을 다니는데요 거기서 어떤 애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남친이 있는지 좋아하는 사람이 잇는지 파악이 안됐기 때문에 걔 친구에게 물어봤죠. 그러다가 걔 친구가 그녀에게 제가 좋아한다는 사실을 말하게 되었고. 그녀는 아직 서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본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아.. 다시 말해 제가 그녀에게 직접 그런말 한적없고.. 그녀도 저에게 직접 그런말 한적 없었습니다. 암튼 전 이제 약속을 잡으려고 노력했고 약속을 잡았죠. 근데 당일날 펑크를 내더군요. 그래서 며칠있다가 다시 약속을 잡았죠. 막 기대하고 있었는데.. 또 펑크를 내더군요. 그다다음날 또 약속을 잡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약속 거절은 안하더군요. 근데 또 당일날 피곤하다며 담에 만나잡니다. 제친구가 말하기를.. "걔가 너 싫은갑다, 포기해라" 라고 말하였지만 전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신념으로 재도전했죠. 그런식으로 약속이 5번 펑크가 났습니다. 울며겨자먹기로 전 또 데이트를 신청했죠. 그 마지막 데이트 당일날 메신저로 그녀친구가 저에게 몰래 비밀로 말하더군요. 그녀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고 그 남자를 그녀도 좋아하고.. 아마 지금 둘이 잘되는 분위기라고.. 그리고 그 남자는 제가 잘 아는 저랑 친한 사람이더군요.. (제가 그녀를 좋아한다는것은 비밀이었기 때문에 그 남자의 잘못은 없음) 그래서 전 허탈한 마음에.. 모든것이 포기가 되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약속을 먼저 펑크내기는 그래서.. 또.. 그녀는 그날 펑크를 안내더군요. 마지막 데이트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이미 그녀를 포기했기에 데이트를 해도 별 감흥이 없더군요. 그뒤 전 그녀에게 연락을 끊었고.. 학원에서도 별 신경도 안썼습니다. 그런 와중에 다른 여자가 절 좋아하게 되었고. 저도 그애가 좋아져서 사귀게 되었습니다.(솔직히 원래의 그녀와 지금 여친과 비교하면 지금 여친이 훨씬 낫습니다) 근데 그 펑크전문 애가 저한테 따지더군요. 1: 저 2: 그녀 2: 난 오빠 좋아했는데.. 어찌 그리 맘이 확 바뀌니? 1: 니가 펑크를 사정없이 내니깐 그렇지. 니가 나 좋아한다는 티를 내었니? 2: 그건 튕긴거였어. 그런것도 모르니? 1: 아놔 난 몰라. 짜증나. 넌 내 자존심도 상관안하니? 2: 오빠 나 가지고 놀았구나? 이건 원 선수 아냐? 이런식의 대화를 나누었고.. 암튼 제가 그리 잘못한건가요? 물론 어느정도의 잘못은 있었겟지만.. 제가 그녀를 가지고 논거라뇨.. ps. 그녀와 서로 좋아한다는 남자 얘기는 뒷조사 하고다니는거같아서 얘기 못꺼냈습니다.
여자를 가지고 논 것에 대한 기준
전 20대 중반의 남자이고, 제가 어떤 학원을 다니는데요
거기서 어떤 애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남친이 있는지 좋아하는 사람이 잇는지
파악이 안됐기 때문에 걔 친구에게 물어봤죠.
그러다가 걔 친구가 그녀에게 제가 좋아한다는 사실을 말하게 되었고.
그녀는 아직 서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본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아.. 다시 말해 제가 그녀에게 직접 그런말 한적없고.. 그녀도 저에게 직접 그런말 한적 없었습니다.
암튼 전 이제 약속을 잡으려고 노력했고 약속을 잡았죠.
근데 당일날 펑크를 내더군요. 그래서 며칠있다가 다시 약속을 잡았죠.
막 기대하고 있었는데.. 또 펑크를 내더군요.
그다다음날 또 약속을 잡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약속 거절은 안하더군요.
근데 또 당일날 피곤하다며 담에 만나잡니다.
제친구가 말하기를.. "걔가 너 싫은갑다, 포기해라" 라고 말하였지만
전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신념으로 재도전했죠.
그런식으로 약속이 5번 펑크가 났습니다.
울며겨자먹기로 전 또 데이트를 신청했죠.
그 마지막 데이트 당일날 메신저로 그녀친구가 저에게 몰래 비밀로 말하더군요.
그녀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고 그 남자를 그녀도 좋아하고.. 아마 지금 둘이 잘되는 분위기라고..
그리고 그 남자는 제가 잘 아는 저랑 친한 사람이더군요..
(제가 그녀를 좋아한다는것은 비밀이었기 때문에 그 남자의 잘못은 없음)
그래서 전 허탈한 마음에.. 모든것이 포기가 되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약속을 먼저 펑크내기는 그래서.. 또.. 그녀는 그날 펑크를 안내더군요.
마지막 데이트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이미 그녀를 포기했기에 데이트를 해도 별 감흥이 없더군요.
그뒤 전 그녀에게 연락을 끊었고.. 학원에서도 별 신경도 안썼습니다.
그런 와중에 다른 여자가 절 좋아하게 되었고.
저도 그애가 좋아져서 사귀게 되었습니다.(솔직히 원래의 그녀와 지금 여친과 비교하면
지금 여친이 훨씬 낫습니다)
근데 그 펑크전문 애가 저한테 따지더군요. 1: 저 2: 그녀
2: 난 오빠 좋아했는데.. 어찌 그리 맘이 확 바뀌니?
1: 니가 펑크를 사정없이 내니깐 그렇지. 니가 나 좋아한다는 티를 내었니?
2: 그건 튕긴거였어. 그런것도 모르니?
1: 아놔 난 몰라. 짜증나. 넌 내 자존심도 상관안하니?
2: 오빠 나 가지고 놀았구나? 이건 원 선수 아냐?
이런식의 대화를 나누었고.. 암튼 제가 그리 잘못한건가요?
물론 어느정도의 잘못은 있었겟지만.. 제가 그녀를 가지고 논거라뇨..
ps. 그녀와 서로 좋아한다는 남자 얘기는 뒷조사 하고다니는거같아서 얘기 못꺼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