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누구?=4=검은숲의 공주님

아토오 이코조2006.02.09
조회160

일단은... 글을 지우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근성으로 써 보려고요?

대신 제목을 변경하고 지난 줄거리를 써서 시작이라는 기분으로 다시 쓸 생각입니다..

혹시나 기억하는 사람을 위하여? 이번만큼은 제목이 그대로..

 

다음부터는 ...[환상 마술에 걸린 사랑]..

 

궁금한 사람은 없을 태지만... 줄거리

 

김현아는 자살을 위해서.. 떨어져 죽으려 합니다.

이동수는 그녀를 구하려다  사고로 의식불명이 되고요.

그들은 이승과 저승사이 ..마지막 생사를 확인하는 길목에 다다릅니다.

현아는 자신을 죽기를 원한다며 화를 내고 동수는 괴로워하는 그녀를 걱정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악마가 등장하여 둘 다 살아서 돌아가려 하지만

도중에 현아는 사라집니다.

악마는 동수 에게 기묘한 기회를 줍니다.

그녀의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 그건 바로 그녀의 몸을 자신의 영혼을 일부분으로

안정된 상태로 활동시키는 일

 

동수는  그녀의 괴로움의 비밀을 풀어나가기로 결심하고

악마는 비밀리에 현아의 행방을 수소문합니다.

 

그러나 현아의 어머니는 자신의 딸한테서 알 수 없는 증오를 품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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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이런 검은 숲이 있었어?"

"...."

"집으로 가는 거지?"

"..."

 

"이상한 질문이지만 나, 집을 좋아했어?"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아가씨..."

"그럼  더 곤란한 질문 ! 어머니는 나를 싫어하셔?"

 

순간이었다. 미묘했지만, 표정을 감추려 노력했지만

창백한 한기를 느낀 그녀의 얼굴근육  하나 하나가 말해주고 있었다.

 

"아가씨! 그런 말도 안 되는 상상을..!"

"뭐야! 농담이야! 하지만 이런 예쁜 딸 이 납치 당할지도 모르는걸.."

"사모님은 바쁘신 걸요. 그리고 저도 있고 기사 님도 있으신 대 뭐가 불만이죠?"

정색한 얼굴의 훈계였다.

 

"너! 이름이 뭐였지? 기억 해둬야 할거 같아서 말이야."

이번에는 노골적으로 당황하는 표정이었다.

일부로 쳐다보지 않은 채로 냉랭한 목소리에 힘을 주었다.

"네가 말 안 한다면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면 되지만.. 일종의 기. 회. 야!"

조금 심호흡을 하고서 동그란 눈에 힘을 주고서

"제 이름은 조. 은. 아! 입니다. 그 정도에 토라지면 아가씨 !

철없는 아이입니까?"

 

"크 크 크"

"뭐... 뭐가? 뭐가 우습죠?"

"조. 은. 아 씨 친구로 지내요. 저는 김. 현. 아 라고 해요..이름이 기억이 안 났을 뿐이야."

"아가씨!"

"미안 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정말로 기억이 안 나서.."

"그러니까.."

 

잠시 창 밖을 보다가 그녀로 고개를 돌린 순간이었다.

그녀는 나를, 아니 김현아를 끌어않고 있었다.

그리고 흐느끼고 있었다.

"걱정 말아요 아가씨. 아가씨 언제나 저는 당신편입니다."

 

"너 뭔가 숨기는구나?"

"..."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았다.

나는 김현아를 이승에 묵어두기 위하여 지금 몸을 빌리고있다.

그래서 냉철히 생각을 하고 보니까

옆에 있는 여자 귀엽구나!!

.........

 

 

잠시 잔다고 하고.... 나의 몸을 살필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