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먼저 한마디 개신교 신자 싫어 하지 않습니다. 열렬한 개신교 신자들 싫어 합니다. 아니 열렬한 종교주의자들은 다 싫어합니다. 머든지 적당한 건 좋은데... 사설 그만하고.. 나 이제 34 노총각이죠 금년 봄 안에 어머님이 결혼 하라네요 ㅠㅠ. 그래서 선 봤읍니다. 이번에 3번째 선... 처음에 이런 저런 호구 조사 하구... 커피 마시고 취미 물어보고... 그런데 이 여자 제 손에 반지 보더니... 저 손에 묵주 반지(천주교) 끼고 다닙니다. 저보고 천주교 신자냐고 물어봅니다. 성당 열씨미 다니는 편은 아닙니다. 어렸을때 세례 받았고, 학교 다니고 직장 다니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안 다닙니다. 그러면서 묵주 반지 왜 끼고 다니냐고 말하면.. 어머님이랑 같이 성당 다니면서 어머님한테 선물 받은 겁니다. 반지 끼고 다니면 욱해서 나쁜짓 할려고 하다가도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랬더니 자기는 기독교 신자랍니다. 모태신앙이랍니다. 부모님이 기독교 신자.. 어려서 부터 다녔답니다. 십일조도 꼬박꼬박 네고요. 약간 찝찝 했죠. 맹신도만 아니기를 빌면서... 약간 마음에 있었음 일요일날 머해요? 하고 물어봤더니 일요일날 아침 9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교회에 있답니다. 교회 끝나고 교회 친구들이랑 저녘 같이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일요일날 다른 친구들 결혼 하면 결혼식 안 가냐고 그랬더니.. 자기는 교회 친구들 밖에 없답니다. 고등학교 친구 대학교 친구 안 사겼답니다. 교회 친구들 많고 좋아서 다른 친구들 사귈 필요성에 대해서 별로 못 느꼈다고 그러네요... 그러더니 저에게 물어보더라고요 결혼하고나서 부인이 교회 다니는것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래서,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자기 믿고 싶은것 믿으면 되지.. 대신 가족이 우선이면 된다고.. 자기 할 일만 잘 하면 된다고.. 자기는 그건 아니랍니다. 자기는 남편하고 같은 종교 갖고 싶답니다. 그 말 듣고 난 인상 구겨졌조. 나 별로 교회 나가는것 별로 안 좋아한다고..(교회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많아서요.. 그 추억 말하면 엄청 길어집니다.) 그랬더니 그게 아니라 자기는 남편이 교회 다니지 말라고 하면 안 다닐거랍니다. 요즘 가끔 연락이 오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딱 한 번 봤지만 열렬한 기독교 신자만 아니면 괜찮은데.... 이 여자 과연 나에게 교회 가자고 안 조를까요? 내가 보기에는 열렬한 신자 같은데 열렬한 신자가 아닐까요?
선을 봤는데 여자가 열렬한 개신교 신자같아요..
저 먼저 한마디 개신교 신자 싫어 하지 않습니다.
열렬한 개신교 신자들 싫어 합니다. 아니 열렬한 종교주의자들은 다 싫어합니다.
머든지 적당한 건 좋은데... 사설 그만하고..
나 이제 34 노총각이죠 금년 봄 안에 어머님이 결혼 하라네요 ㅠㅠ.
그래서 선 봤읍니다. 이번에 3번째 선...
처음에 이런 저런 호구 조사 하구... 커피 마시고 취미 물어보고...
그런데 이 여자 제 손에 반지 보더니... 저 손에 묵주 반지(천주교) 끼고 다닙니다.
저보고 천주교 신자냐고 물어봅니다.
성당 열씨미 다니는 편은 아닙니다. 어렸을때 세례 받았고, 학교 다니고 직장 다니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안 다닙니다. 그러면서 묵주 반지 왜 끼고 다니냐고 말하면..
어머님이랑 같이 성당 다니면서 어머님한테 선물 받은 겁니다.
반지 끼고 다니면 욱해서 나쁜짓 할려고 하다가도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랬더니 자기는 기독교 신자랍니다. 모태신앙이랍니다. 부모님이 기독교 신자..
어려서 부터 다녔답니다. 십일조도 꼬박꼬박 네고요.
약간 찝찝 했죠. 맹신도만 아니기를 빌면서... 약간 마음에 있었음
일요일날 머해요? 하고 물어봤더니 일요일날 아침 9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교회에 있답니다.
교회 끝나고 교회 친구들이랑 저녘 같이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일요일날 다른 친구들 결혼 하면 결혼식 안 가냐고 그랬더니..
자기는 교회 친구들 밖에 없답니다. 고등학교 친구 대학교 친구 안 사겼답니다.
교회 친구들 많고 좋아서 다른 친구들 사귈 필요성에 대해서 별로 못 느꼈다고 그러네요...
그러더니 저에게 물어보더라고요 결혼하고나서 부인이 교회 다니는것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래서,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자기 믿고 싶은것 믿으면 되지..
대신 가족이 우선이면 된다고.. 자기 할 일만 잘 하면 된다고..
자기는 그건 아니랍니다. 자기는 남편하고 같은 종교 갖고 싶답니다.
그 말 듣고 난 인상 구겨졌조.
나 별로 교회 나가는것 별로 안 좋아한다고..(교회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많아서요..
그 추억 말하면 엄청 길어집니다.)
그랬더니 그게 아니라 자기는 남편이 교회 다니지 말라고 하면 안 다닐거랍니다.
요즘 가끔 연락이 오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딱 한 번 봤지만 열렬한 기독교 신자만 아니면 괜찮은데....
이 여자 과연 나에게 교회 가자고 안 조를까요?
내가 보기에는 열렬한 신자 같은데 열렬한 신자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