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는 이 게시판 들어오기가 참 겁났었습니다. 예수님을 핍박하는 무리들, 신약시대때처럼 직접 때리고, 침뱉고, 능욕을 가하는 그들은 아니지만, 그 핍박하는 무리를 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에 대한 창피함으로, 이 게시판을 차라리 보지 말자 몇번을 다짐했습니다. 그러던 중 용기가 생기고, 오기가 생겼습니다. 전 제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어라. 말 한번 해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물론, 제 믿음과 용기가 부족해서겠지요.. 그러던 오늘. 갑자기 고난주일인데.. 이번 주간 만큼은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제가 감동받은 글들을 퍼오기 시작했고, 처음에 '웃기네'님, 그리곤 '김현갑'님의 리플들과 반감을 갖으신 분들의 리플을 보게되었습니다. 제 의도 자체가 이 게시판에 안좋은글들 보다. 이번주 만큼은 더 많은 좋은 글들을 올려야 겠다라는 거였는데, 사무실의 여건상, 일일이 답변도 드릴수도 없고, 안좋은 글들을 올리시는 분은 많으신데, 좋은글들은 올리시는 분들은 몇 안계시고.. 왜 답변을 안하냐며 웃으시는 현갑님을 보고는 괜한 짓을 했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짧은 1시간여의 시간동안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능욕과 멸시와 침뱉음과 채찍을 맞으시면서도 아무말씀 안하신것인지.. 아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가 열려있지 않는 이들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들리지 않을 것이고, 마음이 열려있는 않은 이들에게는, 어떤 마음으로 다가가도 삐딱해 질 것입니다. ... 그래요. 제가 그걸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냥 입다무시고, 기도로 일관 하셨던 거겠지요.. 그리고, 용기가 생겼습니다. 전, 여기서 혼자 그 많은 안티분들을 상대할 능력은 되지 않습니다. 제 성경지식도, 제 믿음도 너무나 많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수쟁이라는 김현갑님의 말에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나지 않았습니다. 아.. 이게 예수님의 길이였구나, 이깟 인터넷에서 조차도 이러는데, 현실에서 부딪친다면 더 하겠구나.. 아.. 이것 또한 연단하시는 거구나... 현갑씨, 현갑씨 말씀데로 전 교회에 미친년이고, 개수쟁이 입니다. 하지만, 그 말씀이 제겐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전, 누가봐도 하나님께 미친 자매가 되고 싶어졌고, 개수쟁이라는 핍박에도, 하나님을 전하고 싶어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을 옮기고, 리플을 쓰고, 그러면서..
얼마전까지는 이 게시판 들어오기가 참 겁났었습니다.
예수님을 핍박하는 무리들,
신약시대때처럼 직접 때리고, 침뱉고, 능욕을 가하는 그들은 아니지만,
그 핍박하는 무리를 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에 대한 창피함으로,
이 게시판을 차라리 보지 말자 몇번을 다짐했습니다.
그러던 중 용기가 생기고, 오기가 생겼습니다.
전 제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어라. 말 한번 해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물론, 제 믿음과 용기가 부족해서겠지요..
그러던 오늘. 갑자기 고난주일인데..
이번 주간 만큼은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제가 감동받은 글들을 퍼오기 시작했고,
처음에 '웃기네'님, 그리곤 '김현갑'님의 리플들과 반감을 갖으신 분들의 리플을 보게되었습니다.
제 의도 자체가 이 게시판에 안좋은글들 보다.
이번주 만큼은 더 많은 좋은 글들을 올려야 겠다라는 거였는데,
사무실의 여건상, 일일이 답변도 드릴수도 없고,
안좋은 글들을 올리시는 분은 많으신데, 좋은글들은 올리시는 분들은 몇 안계시고..
왜 답변을 안하냐며 웃으시는 현갑님을 보고는 괜한 짓을 했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짧은 1시간여의 시간동안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능욕과 멸시와 침뱉음과 채찍을 맞으시면서도 아무말씀 안하신것인지..
아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가 열려있지 않는 이들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들리지 않을 것이고,
마음이 열려있는 않은 이들에게는, 어떤 마음으로 다가가도 삐딱해 질 것입니다.
... 그래요. 제가 그걸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냥 입다무시고, 기도로 일관 하셨던 거겠지요..
그리고, 용기가 생겼습니다.
전, 여기서 혼자 그 많은 안티분들을 상대할 능력은 되지 않습니다.
제 성경지식도, 제 믿음도 너무나 많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수쟁이라는 김현갑님의 말에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나지 않았습니다.
아.. 이게 예수님의 길이였구나, 이깟 인터넷에서 조차도 이러는데,
현실에서 부딪친다면 더 하겠구나.. 아.. 이것 또한 연단하시는 거구나...
현갑씨,
현갑씨 말씀데로 전 교회에 미친년이고, 개수쟁이 입니다.
하지만, 그 말씀이 제겐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전, 누가봐도 하나님께 미친 자매가 되고 싶어졌고, 개수쟁이라는 핍박에도,
하나님을 전하고 싶어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