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1살 대학생인데요, 지금 사귄지 200일 다되가는 동갑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를 너무나 사랑해주고 정말 끔찍히 챙겨 주는 착한 남자친구죠, 저도 그사람과 있을땐 한없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하지만 .. 제가 생각하기에는 .. 그 사람이 저를 사랑하는 만큼은 전 아닌것 같아요,,그저 고마운 맘이 더 크다고나 할까요,, 지금 방학이라 그 친구는 일을 하고 저는 하던 알바를 그만 두고 집에서 쉬고있어요,ㅋ그래서 자주는 볼수가 없죠. 그런데 그저깨 새벽에 문득 누구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번호를 보니.. 저랑 1년전에 헤어졌던 옛 남자친구인거에요. 헤어지고 나서 한번도 연락이 없던 옛 남친이 그것도 새벽6시에 전화가 와서 저는 정말 깜짝놀랐어요,. 이 남자는 저랑 친구였다가 연인이 된 남자인데요,. 고등학교때 거의 2년 가까이 사귄 친구에요,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고 제 목숨보다 사랑했던 남자거든요. 학교에서 소문난 커플 이었어요,, 근데 둘이 너무 자존심이 세서 안타깝게 헤어지고 말았죠, 헤어지고 나서 정말 엄청 울었습니다. 영영 못잊을거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희미하게 잊혀졌어요.. 그리고 대학진학을 하고 난뒤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는 정말 잊을라고 노력마니 했습니다.. 저는 대학생된 뒤 그냥 이런저런 남자 만나면서 그냥 지냈구요,, 암튼 전화기 저편에 들리는 목소리는 예전에 제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목소리더라구요, 정말 놀라움 반 설레임반 이었어요. 그 남자가 잘지내냐며 묻길래 저는 정말 활기차고 씩씩한 목소리로 잘 지낸다고 웃었어요 ,, 그러더니 ..그동안 너무 보고싶었다며 한번 만나자는거에요. 저는 순간 마음이 동요되는걸 느꼈죠. 그냥 한번 몰래 조용히 만날까,,아님 그냥 거절을 할까.. 물론 남친몰래 살짝 만날수도 있겠지만 왠지 제 자신을 속이는게 될거 같아서 굉장히 고심을 하다.. 다음에 동창들이랑 여럿이서 술한잔 하자는 말로 얼버무렸습니다..휴 그랬더니 굉장히 아쉬운 말투로 알았다며.. 뭔가 하고싶은 말이 있는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아직도 제 맘속 한켠엔 .. 그 사람이 잠들어 있는걸 깨달았죠,, 두근거리는 심장과 설레는 마음이 그 증거였으니까요,, 그런데...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랜만에 들려본 이 사람 미니홈피에.. 그여자친구와 동거한 흔적이 있더라구요,, 학교를 지방을 다니는데.. 1년가까이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고있었나봐요,,지금은 아직 같이 사는지 헤어진지는 알수가 없구요,, 저 어쩌죠,, 옛 사랑이 제맘속을 다시 휘젓고있어요,, 다시 만나자고 하면 또 설레임으로 만날것 같아요, 제 맘속에선 그를 원하는데..머리는 그를 만나선 안된다고 하네요,, 지금 남자친구도 부족함이 없이 너무 잘해주는데.. 전 왜 자꾸 옛사랑에 마음이 떨려올까요,, 그가 진심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맘같아선 다 정리하고 다 용서하고 그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 이런 저를 어쩌면 좋을까요..조언좀 해주세요..
저 어떡하죠,,맘이 흔들려요
저는 지금 21살 대학생인데요,
지금 사귄지 200일 다되가는 동갑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를 너무나 사랑해주고 정말 끔찍히 챙겨
주는 착한 남자친구죠,
저도 그사람과 있을땐 한없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하지만 .. 제가 생각하기에는 ..
그 사람이 저를 사랑하는 만큼은 전 아닌것 같아요,,그저 고마운 맘이 더 크다고나 할까요,,
지금 방학이라 그 친구는 일을 하고 저는 하던 알바를 그만 두고 집에서
쉬고있어요,ㅋ그래서 자주는 볼수가 없죠.
그런데 그저깨 새벽에 문득 누구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번호를 보니.. 저랑 1년전에 헤어졌던 옛 남자친구인거에요. 헤어지고 나서 한번도 연락이 없던
옛 남친이 그것도 새벽6시에 전화가 와서 저는 정말 깜짝놀랐어요,.
이 남자는 저랑 친구였다가 연인이 된 남자인데요,. 고등학교때 거의 2년 가까이 사귄
친구에요,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고 제 목숨보다 사랑했던 남자거든요. 학교에서 소문난 커플
이었어요,, 근데 둘이 너무 자존심이 세서 안타깝게 헤어지고 말았죠, 헤어지고 나서 정말
엄청 울었습니다. 영영 못잊을거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희미하게 잊혀졌어요..
그리고 대학진학을 하고 난뒤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는 정말 잊을라고 노력마니
했습니다..
저는 대학생된 뒤 그냥 이런저런 남자 만나면서 그냥 지냈구요,,
암튼 전화기 저편에 들리는 목소리는 예전에 제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목소리더라구요,
정말 놀라움 반 설레임반 이었어요. 그 남자가 잘지내냐며 묻길래 저는 정말 활기차고
씩씩한 목소리로 잘 지낸다고 웃었어요 ,,
그러더니 ..그동안 너무 보고싶었다며 한번 만나자는거에요.
저는 순간 마음이 동요되는걸 느꼈죠. 그냥 한번 몰래 조용히 만날까,,아님 그냥 거절을 할까..
물론 남친몰래 살짝 만날수도 있겠지만 왠지 제 자신을 속이는게 될거 같아서 굉장히 고심을 하다..
다음에 동창들이랑 여럿이서 술한잔 하자는 말로 얼버무렸습니다..휴
그랬더니 굉장히 아쉬운 말투로 알았다며.. 뭔가 하고싶은 말이 있는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아직도 제 맘속 한켠엔 .. 그 사람이 잠들어 있는걸 깨달았죠,,
두근거리는 심장과 설레는 마음이 그 증거였으니까요,,
그런데...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랜만에 들려본 이 사람 미니홈피에.. 그여자친구와 동거한 흔적이 있더라구요,,
학교를 지방을 다니는데.. 1년가까이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고있었나봐요,,지금은 아직
같이 사는지 헤어진지는 알수가 없구요,,
저 어쩌죠,,
옛 사랑이 제맘속을 다시 휘젓고있어요,, 다시 만나자고 하면 또 설레임으로 만날것 같아요,
제 맘속에선 그를 원하는데..머리는 그를 만나선 안된다고 하네요,,
지금 남자친구도 부족함이 없이 너무 잘해주는데..
전 왜 자꾸 옛사랑에 마음이 떨려올까요,, 그가 진심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맘같아선 다 정리하고 다 용서하고 그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
이런 저를 어쩌면 좋을까요..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