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넘 더럽네요 ㅜ,ㅜ(답변좀~!!!)

경리2006.02.09
조회971

전 건축사무실에서 일하는 경리일을 하고 있습니다..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요..

사장이야...뭐 그 타이틀이 인간적인걸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저흰 일용직..인부들이 80명정도..

그래서 식당을 대놓고 식사를 해결하는데..거기 식당 여사장이 알고보니

쌩 또라이 년입니다...

생각하니 넘 화가나네요,.,

솔직히 전에 있던 아가씨...키가 크고,,누가봐도 끌리게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얼굴이 그리 이쁜건 아니구여,,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왜 저랑 은근히 비교를 하는겁니다...

전 키는작지만,.,이뿌다고 하는사람도 있거든요..

다 보는눈이 다른거 아닙니까?

그런데 절 한없이 깍아 내리는겁니다...

말을 돌려가며..자기 딸리 늦둥이라 이제 유치원생인데...

절더러,,,

이양 크면(그러니까 키...)우리 딸주라..

말이 됩니까??

전 바보같이..이제 제가 크겠어요? ㅎㅎㅎ

미친~~~생각해보니...작은키를 비꼬는겁니다..아줌마도 작은키면서..

글구 팀장님은 좋으시다고 하니..아빠같이 좋은거 아니냐며..

저 아버지 않계시거든요...어디서 그얘길 들었는지..

암튼 제앞에서 사장님 욕을 한번식 하길레..저도 사장님이 추근덕 거린거...

그런거..이런얘기 저런얘기 이모같이...털어놓았더니만...햐~

모두 얘길 다 한겁니다...

얼마나 말이 많은지...

암튼 기분정말 더럽네요..

비교 당하는것도 그렇고...

제가 못생겼다고...ㄷ둘러대며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오늘...웃으면서 그랬습니다..

여기 이모사장님 하고 얘기하다보면

내가 한없이 초라하고 낮아지는것 같다고....

완존 내일부턴 이제 막나갈겁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면 복수 같은 복수를 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