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친햇던.. 지금은 베스트인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작년..7월쯤...첨만난 남자랑 자고 왔더랩니다. 전 첨엔 그냥 미친년..이러면서 옆에서 욕좀해주고 말았죠. 그런데 며칠지나서 가슴이 아프고 그렇댑니다. 그래서 제가 약국에서 테스트기 사주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임신이더군요. 친구는 당시 학생이었구요..친구네집 무지 가난합니다. 참고로 저는 편입공부하느라 돈벌시간도 없었구요. 모아둔돈도 없었고. 수술을 해야하는데.. 이 친구가...어떻게든 돈을 구해볼 노력을 안하는겁니다. 자기 신세타령만 늘어놓더군요. 제가 어떻게 해서 15만원만들어서 이거 보태서 수술하라고 했습니다. 친구가 나머지 15만원구해서 수술할줄알았습니다. 근데 친구가 수술할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그렇게 그냥저냥 보내다 어느새 애가 4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그제서야 30만원모아서 병원에 갔더니 110만원달랍디다. 저는 마냥 애가 탔죠. 그런데 보아하니..친구보다 제가 더 애가 탄듯싶었습니다. 친구가 너무 낙천적으로 나오는 겁니다. 바같은데서 한달 일하면 100은 넘게 받을텐데.. 일할생각도 안하는겁니다. 제가 카드를 만들어보라고 햇습니다.. 카드 안만들어주더군요.. 모든 조건에 안맞았습니다. 또 이렇게 마냥 보내다 지금 애가 7개월째입니다. 제가 어떻게해서 면목동에 7개월에 수술해주는데를 알아내서 돈이 없으니 일단 수술하고 돈을 갚으면 안돼겠느냐 하고 어떻게 해서 승락을 받았습니다. 근데 이친구..오늘은 머리가 아파서 못가겠다..오늘은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못가겠다.. 오늘은 약속이 있다..어쩐다..이러면서 2주째 병원갈생각을 안합니다. 그리고 제가 저번에 준 15만원은 옷사는데 썻더군요 제가 너 그냥 애 낳아라. 이랬습니다.. 미쳤냐고 수술할거라고 이러더군요. 근데 너무 낙천적인건지..마냥저냥 세월아내월아 하고 앉아있습니다. 저혼자 애태우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걱정하고.. 저혼자 난리칩니다.. 이친구 어쩌면 좋습니까..
친구가 임신 7개월째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친햇던..
지금은 베스트인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작년..7월쯤...첨만난 남자랑 자고 왔더랩니다.
전 첨엔 그냥 미친년..이러면서 옆에서 욕좀해주고 말았죠.
그런데 며칠지나서 가슴이 아프고 그렇댑니다.
그래서 제가 약국에서 테스트기 사주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임신이더군요.
친구는 당시 학생이었구요..친구네집 무지 가난합니다.
참고로 저는 편입공부하느라 돈벌시간도 없었구요.
모아둔돈도 없었고.
수술을 해야하는데..
이 친구가...어떻게든 돈을 구해볼 노력을 안하는겁니다.
자기 신세타령만 늘어놓더군요.
제가 어떻게 해서 15만원만들어서 이거 보태서 수술하라고 했습니다.
친구가 나머지 15만원구해서 수술할줄알았습니다.
근데 친구가 수술할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그렇게 그냥저냥 보내다 어느새 애가 4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그제서야 30만원모아서 병원에 갔더니 110만원달랍디다.
저는 마냥 애가 탔죠.
그런데 보아하니..친구보다 제가 더 애가 탄듯싶었습니다.
친구가 너무 낙천적으로 나오는 겁니다.
바같은데서 한달 일하면 100은 넘게 받을텐데..
일할생각도 안하는겁니다.
제가 카드를 만들어보라고 햇습니다..
카드 안만들어주더군요..
모든 조건에 안맞았습니다.
또 이렇게 마냥 보내다 지금 애가 7개월째입니다.
제가 어떻게해서 면목동에 7개월에 수술해주는데를 알아내서 돈이 없으니
일단 수술하고 돈을 갚으면 안돼겠느냐 하고 어떻게 해서 승락을 받았습니다.
근데 이친구..오늘은 머리가 아파서 못가겠다..오늘은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못가겠다..
오늘은 약속이 있다..어쩐다..이러면서 2주째 병원갈생각을 안합니다.
그리고 제가 저번에 준 15만원은 옷사는데 썻더군요
제가 너 그냥 애 낳아라.
이랬습니다..
미쳤냐고 수술할거라고 이러더군요.
근데 너무 낙천적인건지..마냥저냥 세월아내월아 하고 앉아있습니다.
저혼자 애태우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걱정하고..
저혼자 난리칩니다..
이친구 어쩌면 좋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