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쁜마누라와는 별거중(왜 그렇게 별거를 했는지 지금도 이해하지 못하네요. 사연은 있지만 제가 나쁜놈이죠)
직장 그때만해도 200만원 조금 넘게 받았으니 그렇게 작은편은 아니었죠.
물론 짤려서 오게된것이지만....(능력없어 짤린것은 아니고요. 이것은 이야기하자면 복잡하니 그만)
어머님 2년전 돌아가시고 아버지 시골에서 농민(은퇴농민이었죠, 아버지는 경제적 여유가 있었기에 그나마 조금 덜 미안했죠)
그렇게 해결할것도 많은데 퇴직금받아 "이돈은 내가 지금까지 노력한것이니 내가 관리하겠다" 한마디하고 한국을 떠나서 필리핀에 왔습니다. 저도 캐나다 가고 미국가고 하고싶었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필리핀 3개월 캐나다 6개월 계획하고 필리핀에 온것이죠.
3달 필리핀 영어학원에 있으면서 머리털나고 그렇게 공부많이 해본적 없습니다.
처자식 부모 버리고 온 나쁜놈이기에 영어 20%이상 맞춰 보자고 그렇게 노력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학에서 교양영어 3회 재수강했고(마지막 D, 학력고사 60점 만점중 7점맞은 놈입니다)
그렇게 3개월하고나니 갑자기 캐나다가 가기 싫더군요.
일단 한국들어가서 마누라랑 이야기좀하고 다시생각하자 했더니
마누라 정말 힘든생활 하고 있더군요.
그렇게 말렸건만 서울 올라가서 쪽방같은 공간에 백화점 수퍼마켓 일하더군요.
관계를 계선하고 아이좀 키워볼려고하니 마침 명절인데도 제가 처가에 갔었는데도 안올라 오더군요.
일종의 배신감으로 다시 필리핀 갔습니다.
모두 잊고 공부만 하려고 필리핀으로 다시갔습니다.(캐나다는 돈때문에 취소)
적잖케 옆방에는 캐나다놈 매일 **할려고 여자댈꼬오고
밤마다 이상한소리 안들을려고 티비키고 잠자고
그나마 주인아줌마는 영어선생님이었지만
쥐와함께 바퀴벌레와함께 6개월을 생활했습니다.
밥값하루 1500원(환국돈으로 환산) 그흔한 커피한잔 안마시고 필리핀에서 생활했습니다.
정말 외로운생활 이었지만 죽어라고 공부했죠.(공부라도 안하면 나쁜놈이라는 생각이 제머리속을 떠나지 않더군요)
그러던중 마누라랑은 관계가 계선되고
정말 죽어라 공부했기에 그만큼 침체기도 빨리오더군요
6개월 필리핀생활 도저히 더할수 없어서, 한국있는 마누라 자식걱정에 도저히 견딜제간이 없어서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필리핀에 있을때 나이가들고하니 여러가지 보이던것이 있더군요. 취직하려고 그랬는데, 장인이 괜찮은자리 알아봐 주셨는데, 왜 한번 마음먹으면 고집을 못꺽는지..... 지금도 후회하고 있지만 필리핀사업 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제는 마누라랑 마음상의 별거가아닌 사정상의 떨어짐이되었습니다. 이곳저곳 몇곳이며 돌아댕겨 겨우 자리알아봐 조그마한 영어학원 하나 차렸습니다. 그리고 한국돌아가 마누라 델꼬 올려고 갔더니
갑자기 이혼하자 하더이다.
"위자료는 얼마나 줄래", "애는 내가키울꺼야" 하더이다.
"위자료는 나돈없어 못준다" "애는 법대로 하자"했습니다.
왜그랬는지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마누라한테 전화 했습니다.
도저히 못해어 지겠다고....................
나 정말 너 사랑하는데 이만큼 고통이면 됐지 뭘더 바라냐고..............
마누라 울고불고 날리났습니다. 자기도 사랑한다고......................
그리고 저희들 필리핀 왔습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 다 격어지만 말씀드린것은 1/10도 안됩니다.
이제 먹고살만 해질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싸웁니다.
마누라는 나를 사랑하기에 싸우고
나는 우리 불쌍한 마누라 아무것도 잘해주는것이 없기에 스스로 화가나서 싸우고.......
장모님 곁에 놓아둔 아이보고싶어 싸우고.....
정말 세상에는 싸울일도 많습니다.
그냥 몇자 적어봤습니다. 내글솜씨는 별볼일 없지만 제 30대 생활을 어딘가에 놓아두고 심판의 대상이 한번쯤 됐으면 해서 몇자 적어본것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몇자적어보네요
저는 외국에서 2년정도 살고있는 사람입니다.(30대초중반)
처음온 계기는 중고대학교때 영어를 못해서 너무나 많은 피해를 입었기에
직장 6년 마치고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왔었죠.
올때 제환경은 아이하나(만2살, 장모님이 보살펴줌)
우리이쁜마누라와는 별거중(왜 그렇게 별거를 했는지 지금도 이해하지 못하네요. 사연은 있지만 제가 나쁜놈이죠)
직장 그때만해도 200만원 조금 넘게 받았으니 그렇게 작은편은 아니었죠.
물론 짤려서 오게된것이지만....(능력없어 짤린것은 아니고요. 이것은 이야기하자면 복잡하니 그만)
어머님 2년전 돌아가시고 아버지 시골에서 농민(은퇴농민이었죠, 아버지는 경제적 여유가 있었기에 그나마 조금 덜 미안했죠)
그렇게 해결할것도 많은데 퇴직금받아 "이돈은 내가 지금까지 노력한것이니 내가 관리하겠다" 한마디하고 한국을 떠나서 필리핀에 왔습니다. 저도 캐나다 가고 미국가고 하고싶었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필리핀 3개월 캐나다 6개월 계획하고 필리핀에 온것이죠.
3달 필리핀 영어학원에 있으면서 머리털나고 그렇게 공부많이 해본적 없습니다.
처자식 부모 버리고 온 나쁜놈이기에 영어 20%이상 맞춰 보자고 그렇게 노력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학에서 교양영어 3회 재수강했고(마지막 D, 학력고사 60점 만점중 7점맞은 놈입니다)
그렇게 3개월하고나니 갑자기 캐나다가 가기 싫더군요.
일단 한국들어가서 마누라랑 이야기좀하고 다시생각하자 했더니
마누라 정말 힘든생활 하고 있더군요.
그렇게 말렸건만 서울 올라가서 쪽방같은 공간에 백화점 수퍼마켓 일하더군요.
관계를 계선하고 아이좀 키워볼려고하니 마침 명절인데도 제가 처가에 갔었는데도 안올라 오더군요.
일종의 배신감으로 다시 필리핀 갔습니다.
모두 잊고 공부만 하려고 필리핀으로 다시갔습니다.(캐나다는 돈때문에 취소)
적잖케 옆방에는 캐나다놈 매일 **할려고 여자댈꼬오고
밤마다 이상한소리 안들을려고 티비키고 잠자고
그나마 주인아줌마는 영어선생님이었지만
쥐와함께 바퀴벌레와함께 6개월을 생활했습니다.
밥값하루 1500원(환국돈으로 환산) 그흔한 커피한잔 안마시고 필리핀에서 생활했습니다.
정말 외로운생활 이었지만 죽어라고 공부했죠.(공부라도 안하면 나쁜놈이라는 생각이 제머리속을 떠나지 않더군요)
그러던중 마누라랑은 관계가 계선되고
정말 죽어라 공부했기에 그만큼 침체기도 빨리오더군요
6개월 필리핀생활 도저히 더할수 없어서, 한국있는 마누라 자식걱정에 도저히 견딜제간이 없어서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필리핀에 있을때 나이가들고하니 여러가지 보이던것이 있더군요. 취직하려고 그랬는데, 장인이 괜찮은자리 알아봐 주셨는데, 왜 한번 마음먹으면 고집을 못꺽는지..... 지금도 후회하고 있지만 필리핀사업 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제는 마누라랑 마음상의 별거가아닌 사정상의 떨어짐이되었습니다. 이곳저곳 몇곳이며 돌아댕겨 겨우 자리알아봐 조그마한 영어학원 하나 차렸습니다. 그리고 한국돌아가 마누라 델꼬 올려고 갔더니
갑자기 이혼하자 하더이다.
"위자료는 얼마나 줄래", "애는 내가키울꺼야" 하더이다.
"위자료는 나돈없어 못준다" "애는 법대로 하자"했습니다.
왜그랬는지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마누라한테 전화 했습니다.
도저히 못해어 지겠다고....................
나 정말 너 사랑하는데 이만큼 고통이면 됐지 뭘더 바라냐고..............
마누라 울고불고 날리났습니다. 자기도 사랑한다고......................
그리고 저희들 필리핀 왔습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 다 격어지만 말씀드린것은 1/10도 안됩니다.
이제 먹고살만 해질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싸웁니다.
마누라는 나를 사랑하기에 싸우고
나는 우리 불쌍한 마누라 아무것도 잘해주는것이 없기에 스스로 화가나서 싸우고.......
장모님 곁에 놓아둔 아이보고싶어 싸우고.....
정말 세상에는 싸울일도 많습니다.
그냥 몇자 적어봤습니다. 내글솜씨는 별볼일 없지만 제 30대 생활을 어딘가에 놓아두고 심판의 대상이 한번쯤 됐으면 해서 몇자 적어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