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도령 vs 동네이장

똥꼬새댁2006.02.10
조회745

금요일입니다.. 헤헤무심한 도령 vs 동네이장

오늘저녁에 천안에 가기로 했기에 푸하하^0^

 

똥꼬는 미주알 고주알 말이 많이 편이고,,  꼭 우리일 아니라해도

회사에서 일어난 일, 친구일 다 똥꼬가 판단하고,, 결정내리고

그러치 않냐고 도령한테 동조를 얻어려고 합니다.

울도령을 이런 절 보고 동네이장이라고 합니다..

 

도령왈 : 동네이장 또 시작이네~

 

뭐 그 피가 어디에서 왔겠습니까?? ㅋㅋㅋㅋ

울도령왈  친정아부지..(똥꼬아부지)를 동네이장 원

                                             똥꼬를 동네이장 투

라고 부릅니다.. ㅋㅋ

 

어제 밖에서 외식하는데..

도령 : 울 아파트에 불났더라

똥꼬 : 잉?? 어디에..

도령 : 우리 동수 2층에서

똥꼬 : (저희 층은 13층) 그럼 우리층은 괜찮겠지?

          불난 이유가 뭐야??

도령 : 몰라,,

외식이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울도령 자꾸 친정집에 가자고 합니다..

안된다고 하는 찰나

울도령한테 전화가 옵니다.

 

친정아부지 : 나다

도령 : 네

아부지 : 너희 집은 아무이상없으니 걱정 말그라(소문듣고 알아보셨나봐요)

도령 : 네,, 아부지 갈께요

아부지 : 그래

 

울아부지 저희집이 걱정되셔서 안심하라는 전화입니다..

도령 : 사위는 아무걱정 없는데.. ㅋㅋ

         아빠가 오래,, 가자 ^^ ㅋㅋㅋㅋ

 

친정집

 

울아빠 : 집에 가봤니??

똥꼬 : 아니

아빠: 가봐야지.. 왜이리 무심하노??

         연기많이 났던데.. 집에 연기많이 들어왔으면 환기도 시키고,,, 쯧쯧

똥꼬 : 그래?? (저도 그래야할것 같았습니다.. 저희집에 친정 걸어서 10분거리도 안됨)

         근데 왜 불났네?? 인명피해는 없고??

아빠 : 자세한것 모르겠다,, 낼가면 알겠지...

 

컴퓨터하는 도령에게 쪼르르 가서

똥꼬 : 오빠,, 울집 확인 차 갔다와야하는거 아냐?

도령 : 됐어

똥꼬 : 가자,,,

도령 : 가서 올꺼면 뭘가,,

똥꼬 : 무심한 도령 vs 동네이장

똥꼬도 혼자가기  싫어서 안가봤습니다..

집은 무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