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홍수가 나서

허거덩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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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간에 갈려고 문을 여는 순간!!! 허거덩 ㅠ ㅠ

 

윗 층에서 물이 세서... 시냇물 흘러가듯!! 주루룩!!! 내려갑니당.. 참고로 저희 회사는 2층~ 4층건물인데   4층에서 물이 센답니다..

밀걸레질 들고! 4층에서 1층까지 왔다갔다 했답니다.. 밥먹은거 소화가 다 됐답니다.

 

홍수땜에!! 예전에 있었던 대 홍수가 생각이 나네여..

 

작년 12월달 쯤이였을꺼에요~

 

굉장히 추운날씨였어요! 밤새 추워서 물 나오는 구멍이 깡깡언거에요!

 

저희 사무실에 자주 오시는 온갖잡부일을 잘하시는 분이있는데 그 구멍을 녹히고있다고! 물 꼭지를 열어두면 나올꺼라고!~ 그래소 한동안  열어두었는데 물이 안나오더라구여! 퇴근 10분전에..

 

꼭지를 닫아두었죠!!(왜냐믄.. 나중에 물이 나오면 큰일나니깐여)

 

어랏! 이게 왠일! 아침에 출근하니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부억통로에서 제자리를 지나 뒷 차장님 자리까지 물이 한가득 고여있었습니다. 주방 싱크대 꼭지가 열어졌나봐여! 누가 열었는지..

 

씨퐈! 그 날 출근해서 청소만 했답니다. 고인물을 담아도 담아도 물은 철철철!!

 

혼자 감당하기 힘들었슴돠! 쓰레받이로 쓱삭담아서 버리고! 수건으로 물을 흡수시키고 뱉고!

 

그날 대청소 했슴돠! 어찌된일! 삼실 직원들 그날따라 늦게 오냐고요~~ 미쳤뿌리는지 알았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