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캬~행복한 동거 중???

Hoya쪼아~☆2006.02.10
조회2,629

흠흠~ ㅡㅡ;;;;

처음으로 여기서 글을 써보게 되는군요....

남친과 동거한 지..3개월 반?? 정도 됐네요...

조그마한 방한칸에서 조금 넓은 원룸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고..

이사한 다음 날 남친은 집에 일이 있어서 출 장 을 간 상태이네염~~( 캬캬~행복한 동거 중???줸장할)

정확히 언제 올지 모르지만~~ 캬캬~ 오랫만에 혼자서 집안에 있으려니..

되게 심심하네요.....욕나오게시링~~

항상 밤마다 같이 자던 사람이 옆에 없으니~~ 새벽 4시나 5시에나 겨우 잠이들고~

쉑쉙~ 이러다가 낮밤 없어질 듯 싶네요~~ (콱~ 오기만 혀봐라~~캬캬~행복한 동거 중???)

요리를 잘한다고 큰소리 뻥뻥 쳐댔는데...이룬~~ 할 줄 아는 건~~

밥하는 거랑 라면 끓이는 정도???캬캬~행복한 동거 중???

(집에 가있으니깐 망정이지~ 옆에 있었으면~이것도 못하냐면서 잔소리 했었겠죠??)

배추김치 큰거 한포기 사가지고 반포기만 해논 상태네염~~

제가 먹어보기엔~ 맛있던데....남푠이 먹어보면 어떤 표정이 지어질지 참으로

초 난 감 ~ 기대가 되네염~~ (으흐흐흐;;; 무지개색깔 맛?? )

그까이꺼 대충대충  하는 중인뎅~ 오늘은~ 깍뚜기를 담갔답니당...

그것도 삼~사일 먹을 정도의 양만~~ 캬캬~ ㅡㅡ;;;;

간을 봤을 땐 괘아났는데~~ 이것도 남푠이 먹어봤을 때 표정이~참으로 머릿속으로

스쳐지나가네여~~~~캬캬~행복한 동거 중??? 

(물론 알아서 만드는 게 아니라~인터넷서핑으로 찾아서 하는 거지만)

아 놔~ 이래서 여자는 안되나봐염~~~

살림거리들 아기자기한 것들~ 혼자서 마트나 시장가서 음식거리들 사올 때의

행복감 (ㅡㅡ;)과 내 남푠 될 넘에게 줄 음식을 손수 직접 만든다는 내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염~~(일을 그렇게 하면 참으로 좋을텐데 말이졍~~ 캬캬 )

내일은 티비가 온답니당~~ 쥐 머시기한 쇼핑몰에서 구입을 했는뎅~ 줸장할

무진장 늦게 오네염~~~쉙쉙~욕나오게시링~~ ㅡㅡ;;;;

덕분에 매주 수욜날마다 하는 " 궁 " 을 새벽에 모 인터넷 까페서 끊김상태가 있는 걸

참아가면서 봤다져~~ ㅡㅡ;;

내일은 시장 가야하는뎅...우쒸~~~ 반찬을 사가지고~

 

" 낵아~~ 만들었소~~~~드시삼~"

 

이럴까요?? 쿄쿄쿄쿄~~

암튼간에~ 요즘은 사는 맛이 난답니당~ 이래서 여자는~ 안되나봐염~~

한 남자의 여자가 되고~ 그 남자의 사랑을 받고 이렇게 까지 (??)하는 거 봐서는염~

>>ㅑ~~~~~ 말 무쟈게 많이 한다.

하여간에 주접은 어디가서나 잘 떨어요~~~ ^&^;;;;;

 

여러분들도~ 행복한 동거생활 하셔요~~~ 쿄쿄쿄캬캬~행복한 동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