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봄이 시작되었는데 벌써 올 가을 겨울의 패션을 미리 엿본다는 것이 무리인듯도 싶지만.. 진정한 패션 리더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법! 2007~2008 F/W 서울 컬렉션을 통해 올 가을 겨울 시즌의 패션 경향을 살펴봤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 ‘패션 리더’로 꼽히고 싶으면 블랙과 그레이를 점령하라. 이번 시즌을 점령한 ‘퓨처리즘(미래주의)’에 맞게 금속성 느낌이 나는 회색이나 금색 액세서리까지 곁들이면 당신의 패션 센스는 더욱 ‘업(up)’된다. 이번 가을·겨울 유행 패션 코드가 궁금하다면 4월 5일까지 서울 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2007 F/W SFAA 서울 컬렉션이 해답을 줄 것이다. 박윤수, 지춘희, 장광효, 조성경 등 국내 정상급 패션 디자이너 48명의 작품이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 블랙과 그레이가 대세 멋쟁이의 영원한 코드 ‘블랙’.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세련된 감각을 뽐낼 수 있는 것이 블랙이다. 특히 이번 겨울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꾸미는 ‘올 블랙’ 스타일에 원색이나 모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29일 장형태 패션쇼를 찾은 탤런트 강동원은 겨울 시즌을 공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패션 모델 출신다운 세련된 느낌을 표현했다. 무거운 느낌의 잿빛도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 경향으로는 60년대의 영향을 받은 ‘퓨처리즘’이 여전히 강세. 실버, 메탈릭(금속성) 소재의 사용도 눈에 띈다. 박윤수 디자이너는 강렬한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에 대형 메탈릭 백과 메탈릭 구두를 곁들여 뉴요커의 감각을 뽐냈다. 포인트로는 붉은색이 기본으로, 파랑, 분홍, 노랑, 보라 등 원색이 가미돼 독특한 색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소재의 경우 계절에 맞게 캐시미어, 울 등 톡톡한 소재뿐만 아니라 광택사, 메탈릭 실크 등 반짝이는 소재들이 혼합돼 은은한 화려함을 강조했다. 손정완 디자이너 역시 광택감 있는 소재에 퍼(fur)와 벨벳 등으로 약간의 변형을 줘 독특한 감각을 드러냈다. ★ 심플해져라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건 ‘미니멀리즘(단순하고 가장 절제된 스타일)’. 지난 시즌만 해도 로맨틱 감각이 주를 이루며 겨울 시즌에도 레이스와 강한 주름 등이 인기를 끌었지만 이번엔 단연 단아한 재단이 눈에 띈다. 퓨처리즘과 함께 60년대와 80년대를 아우르는 레트로(복고) 스타일도 인기를 끌 전망. 박윤수 디자이너는 “예전 그 시대에 열광하던 것들을 물려받아 현대화하고,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다시 그 시대로 돌아가 복고를 재창출하는 컬렉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몸에 꼭 맞는 라인을 기본으로 하면서 동시에 약간 풍성한 감각도 곁들여졌다. 특히 잘록한 허리 라인이나 볼륨 있는 히프 선을 강조한 것도 눈에 띈다. 디자이너 루비나는 “여성들에겐 바지보다 치마가 인기를 끌 전망이고, 몸을 흐르는 듯이 감싸는 부드러운 스타일에 허리 라인을 강조한다든지, 아예 통짜(boxy) 느낌의 옷이 멋쟁이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앞서가는 패션 리더가 되어보자~♡
미리 엿본 2007~2008 F/W 패션 경향!
이제 막 봄이 시작되었는데 벌써 올 가을 겨울의 패션을 미리 엿본다는 것이 무리인듯도 싶지만..
진정한 패션 리더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법!
2007~2008 F/W 서울 컬렉션을 통해 올 가을 겨울 시즌의 패션 경향을 살펴봤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 ‘패션 리더’로 꼽히고 싶으면 블랙과 그레이를 점령하라.
이번 시즌을 점령한 ‘퓨처리즘(미래주의)’에 맞게 금속성 느낌이 나는 회색이나 금색 액세서리까지 곁들이면 당신의 패션 센스는 더욱 ‘업(up)’된다.
이번 가을·겨울 유행 패션 코드가 궁금하다면 4월 5일까지 서울 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2007 F/W SFAA 서울 컬렉션이 해답을 줄 것이다.
박윤수, 지춘희, 장광효, 조성경 등 국내 정상급 패션 디자이너 48명의 작품이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 블랙과 그레이가 대세
멋쟁이의 영원한 코드 ‘블랙’.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세련된 감각을 뽐낼 수 있는 것이 블랙이다.
특히 이번 겨울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꾸미는 ‘올 블랙’ 스타일에 원색이나 모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29일 장형태 패션쇼를 찾은 탤런트 강동원은 겨울 시즌을 공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패션 모델 출신다운 세련된 느낌을 표현했다.
무거운 느낌의 잿빛도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 경향으로는 60년대의 영향을 받은 ‘퓨처리즘’이 여전히 강세. 실버, 메탈릭(금속성) 소재의 사용도 눈에 띈다.
박윤수 디자이너는 강렬한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에 대형 메탈릭 백과 메탈릭 구두를 곁들여 뉴요커의 감각을 뽐냈다.
포인트로는 붉은색이 기본으로, 파랑, 분홍, 노랑, 보라 등 원색이 가미돼 독특한 색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소재의 경우 계절에 맞게 캐시미어, 울 등 톡톡한 소재뿐만 아니라 광택사, 메탈릭 실크 등 반짝이는 소재들이 혼합돼 은은한 화려함을 강조했다.
손정완 디자이너 역시 광택감 있는 소재에 퍼(fur)와 벨벳 등으로 약간의 변형을 줘 독특한 감각을 드러냈다.
★ 심플해져라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건 ‘미니멀리즘(단순하고 가장 절제된 스타일)’. 지난 시즌만 해도 로맨틱 감각이 주를 이루며 겨울 시즌에도 레이스와 강한 주름 등이 인기를 끌었지만 이번엔 단연 단아한 재단이 눈에 띈다.
퓨처리즘과 함께 60년대와 80년대를 아우르는 레트로(복고) 스타일도 인기를 끌 전망.
박윤수 디자이너는 “예전 그 시대에 열광하던 것들을 물려받아 현대화하고,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다시 그 시대로 돌아가 복고를 재창출하는 컬렉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몸에 꼭 맞는 라인을 기본으로 하면서 동시에 약간 풍성한 감각도 곁들여졌다.
특히 잘록한 허리 라인이나 볼륨 있는 히프 선을 강조한 것도 눈에 띈다.
디자이너 루비나는 “여성들에겐 바지보다 치마가 인기를 끌 전망이고, 몸을 흐르는 듯이 감싸는 부드러운 스타일에 허리 라인을 강조한다든지, 아예 통짜(boxy) 느낌의 옷이 멋쟁이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앞서가는 패션 리더가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