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남자는없다는데 또참아야하나..

마눌님2006.02.11
조회292

물론 세상에 완벽한인간이 없다지만..

남친과저 이쁘게 사랑을 하는 커플중에 한커플이었죠 지금도그럴까요.

 

 

남친 어립니다 두살 제가 빠른생일임으로 지대로따지면 세살아래..

행복햇습니다.

어린나이에 절만나서 전 말그대로 나이가 꺽엿습니다.

세살아래면 한참놀나이 슴두살..사귄지는 이년다돼어가고요

 

제가 슴살부터 슴두살때까지 너무잘놀앗기에(?)

저와정반대로 술.담배를 멀리하고 저만 바라봐주는 남친때문에 너무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일년이 지나고 남친이 알바를하게된곳이 빠...

빠에서 써빙이라고하지만..

늘어가는술.

전 남친이시러해서 줄인지오래....

근데..술..마시는건조타이겁니다.

근데 말을 못하겠지만 심한 주정을...........(글을쓰다가도 남친욕이될까봐 심한 주정은 쓰질못하겠습니다..)

아무튼 주정중에 최고가..기억을못한다는.........................그런데도 꾸역꾸역먹고

그러고다니기를 몇달째....... 지쳤죠

회사못가게끔 같이 술마신사람들통해서 오는전화..."남친이뻗어서 집을 못찾는다.."

 

-_-대략난감...

근데이사람 점점갈수록 가관입니다.

첨엔 그러려니하고 회사 오전에 제끼고 찾으러 다니고 수단방법안가리고 술병날까노심초사하던제가

인제 질려버렸는지..............

 

남자들은왜 여자들이 작은말이라도 내뱉고나면 믿어버리고 기대한단걸 모르는지..

그렇게 빠사람들...참고로 다여자임.......................ㅠ_ㅠ

아무튼 그중에 시러하는 여자애랑 술마시고...뭐..직원이라지만 싫어요...

 

많이 참았습니다.다른거다떠나서..헤어질고비다넘기고..마지막이다고 기회를 같이 가져간사람이..

 

오늘또터졋습니다.

새벽에 우리집에와서 아침밥차려주고 회사델따주고 회사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점심먹고

영화볼려고했습니다.....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새벽에 회식겸간자리에서 연락 없습니다. 아침밥땡<-

출근전까지 연락 없습니다. 데려다주는거땡<-

12시..퇴근하는저..전화했더니 잡니다....................델러오는거땡.기다리는거땡<-

 

후...........이런기분으로 점심먹고 영화? 땡땡땡!!!!!!!!!!!!!!!!!

 

전화해서 마구 싸댔습니다................

마지막같습니다..

너무사랑해서 내가 이러는구나 햇습니다.

 

지금도 사랑합니다.

근데..

일다니기시작해서 몇달동안 똑같이 술에 찌들어서 여자들사이에서 이성잃고 아무데서나 자고

..그래놓고도 일나갈시간은 제깍일어나서 나가고..

나보다..가게가..가게사람들이..술이..더좋은 그사람같습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모르겠습니다..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가슴이 너무아픈데요..

 

..............너무힘들어서 놓았다고 하면..

 

제발......

 

연락오지않기를...

그사람보면 웃음이 먼저 나오는 저인데..

연락오면..또 웃어 넘길까봐..

 

수십번헤어지자고해놓고..

..거참..사랑이란거 어렵군요

 

안그랬던사람이 이러니 더 힘든거죠.

압니다.

근데 ............가슴이 쓰립니다.

매운 음식을 한솥채 먹은것처럼..

 

조언을구하는게 아닙니다.

너무답답한데

 

그사람때문에 늘상 비워놓는 주말시간..

발렌타인데이를위해서 선물을 사러가기로 친구와 약속까지했는데

..근데 병신같이 사러 갈것같습니다.

 

이래서 사람 좋아하고 사랑하는게 무섭습니다

밥통같아요..

쌀이들어오면 맛잇게 부풀려서 ..주걱으로 퍼서..다줘버리고..나면 빈통만남아도..

또........반복되는 그런...맘으로 사람대하는거...감정..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