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회사가 외국계 다국적기업을 본사로 두고 있는 회사다... 그러면 다들 영어나 외국어에 능통하다고 생각 할 것이다.. 그러나...저요?... 할줄 아는 말이라곤 경상도표준말 밖에 모릅니다... 우리나라의 인구의 30%가 넘게 사용한다는 경기도 사투리도 제대로 구사 못합니다.. 오로지 갱상도 보리뭉디말만 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식 가는 해외출장...외국인과 미팅..? 그런데도 전 영어나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전혀 못합니다. 뭐 외국어 못하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사실 상대방이 저보다 더 답답해 하더라구요.. 외국어 하니 생각 나는 일이 있어 몇 자 적어 봅니다^^ 6년전(2000년)에 일본에 간적이 있습니다. 독학으로 배운 일본어지만 일본 본사 직원인 나까무라나 카또에게 아주 간단하게 몇마디씩 묻고 답하고 했습니다.. 나고야로 가는 신칸센(고속열차)안에서 카또와 나누는 대화의 내용은 이러 했습니다. 눈뜬 벙어리인 나 : 카또상~~ (어이 카또~~) 영어 잘하는 쪽발 : 와이..? 미스터 신 (왜..?잡것아~~) 눈뜬 벙어리인 나 : 고레와 난 데스까? (이게 머꼬?) 영어 잘하는 쪽발 : 디스 이즈 비어 (그거..? 맥주) 눈뜬 벙이리인 나 : 삐루..? 와타시와 삐루노 이빠이 라이크 데쓰 (맥주..?내는 맥주를 억수로 좋아 한다) 영어 잘하는 쪽발 : 아이 라이크 시가렛 (나는 담배가 더 좋아) 눈뜬 벙어리인 나 : 와타시와 헤비 드렁커 데쓰 (내는 초빼이다..) 영어 잘하는 쪽발 :웁스..아이 엠 헤비 스모커.. (허걱..내는 꼴촌데..) . . . . . 등등..아주 기초적인 내용들만 가지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게 일본 녀석은 영어로 내는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는 말로 서로 대화를 주고 받는다..어쨋던 우리 두사람은 대화(?)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거래처 사장님이 하시는 말... "이야~~신대리 일본어 잘하네...다음에 통역좀 부탁해.." '아니 이사람이~~내 보고 우짜라고 그런 부탁을...' 이렇게 하여 회사 업무는 뒤로 한체 간단 하지만 나름대로 독학한 일본어를 실험해본 의미있는 일본 출장이였다고 자부하며 한국으로 왔다.. 그로부터 5년 후 그러니깐 꼭 1년전 일이다.. 띠리리링~~~띠리리링~~~ "감사합니다 신OO입니다" "신차장님 다음주에 거래처 사장님들 모시고 교육 있습니다.." "교육요..?" "네" "어데서요..?..누가 하는데요..?" "서울 본사에서 나까무라가 할껀데요.." "....음..." '아니 한국말 하는 넘을 데리고 오던가 아님 본사에서 먼저 교육 받고 나서 번역을 해주던가..?' 교육이라고는 하나 세미나 형식을 빌러서 하는 일이기에 따분함의 극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서 빨리 끝내고 뒷풀이나 갔으면 하는 그런 바램 이지요^^ 강사는 일본인이지요..언어는 영어지요...흰건 종이요 검은건 영어라.. 지루함에 몸을 꼬고 비틀고..괜히 녹차만 마셨다가 화장실만 들락 거리고... 고진감래라 했던가..? 끝이 보이지 않던 교육이 끝나고 저녁식사를 겸해서 간단하게 술자리가 벌어졌다.. 교육시간엔 한마디도 않하던 아니 못하던 사람들이 술이 한잔 씩 들어가니 무척이나 소란 스럽다.. 다행히 본사 직원들은 프리토킹이 되기에 이곳 저곳을 불려 다니며 통역하기에 바쁘다.. 근데 지난 일본 출장길에 같이 가셨던 거래처 사장님께서 나를 보더니.. 눈치없는 대머리 : 그래 맞아~~ 신차장도 일본어 잘하지...? (눈치 없는게 인간이가..?맞기는 뭐가 맞아? 개가 몽둥이를 맞아..?) 당황한 소갈머리 : 아닙니다..그때 조금 하고 다 잊었습니다.. 눈치없는 대머리 : 그게 그렇게 빨리 잊혀지나..? 당황한 소갈머리 : 우리말도 안하면 이자뿌는데 너머나라 말은 돌아서면 고마 이자삐데예.. 눈치없는 대머리 : 에이~~그라지말고 나까무라한데 내가 가발을 새로 했는데 어울리는지 한번 물어 봐도..(이걸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나...?젠장) 당황한 소갈머리 : ...그 것만..하면..됩니꺼..? . . . . 아까부터 자기가 한 가발이 접착력도 좋고 하는데 어울리는지 여러사람에게 묻고 다녔다.. 그러나 외국인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가 무척이나 궁금했었나 보다.. 술의 힘을 빌러 나까무라를 불러야 하지 않을까 싶어.. 일단은 소주를 한잔 들이키고 긴 호흡을 한번 하고서는... 당황한 소갈머리 : 나까무라상~~ (어이~~나까무라) 주변머리없는 쪽발 : 하이 신상~~ (왜 신가야~~) 당황한 소갈머리 : 곤방와... (젠장 그기서 곤방와는 왜 나와..?) 주변머리없는 쪽발 : ..?예..곤방와... ( 쟤 뭐야~~? 뜸금없이 저녁 인사는 왜..?) 눈치없는 대머리 : 신차장 뭐라는데..? 당황한 소갈머리 : 일단은 인사를 해야 지예 무다이(갑자기, 뜸금없이) 본론으로 들어가면 예의가 아니지예... 눈치없는 대머리 : 그건 그렇네..우리나라가 예의지국 아니가..그래 계속해봐요.. 당황한 소갈머리 : 나까무라상...아나타와 스피커 캉코쿠고..? (나까무라야~~너 한국말 할 줄 아나..?) 주변머리없는 쪽발 : 하이 쪼끄무 하무니다 (그래..쪼메 한다) 당황한 소갈머리 : 사장님 한국말은 조금 할줄 안다 카네예 눈치없는 대머리 : 그래요..?그람 인자 본론으로 들어 가보소... 대머리 사장을 가리키며 당황한 소갈머리 : 나가무라상~~고노 히토가 나이스 가이 데쓰까..?나이 데쓰까..? (나까무라야~~ 이사람이 멋진 사람처럼 보이나..?) 주변머리없는 쪽발 : 예스 히 이즈 굿맨 (그려 그넘 괜찮아 보인다..) 당홍한 소갈머리 : 고노 히토노 헤아 스타이루가 혼방 데쓰까..? (이사람 헤어 스타일도 좋아보이나..?) 주변머리없는 쪽발 : 헤어 스타일..?오예~~굿굿굿 (머리 모양..?..좋다..그래 좋~~~다) 당황한 소갈머리 : 사장님 멋지다카네예... 눈치없는 대머리 : 그런데 이거 가발이라고 이야기 했어요..? 당황한 소갈머리 : 그건 아직 이야기 안했는데예.. (젠장 가발이 영어로 또는 일어로 뭐라고 하는줄 알아야 말을 하지..젠장...) 여기까지 이야기 하면서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 그냥 의미없는 웃음을 나까무라에게 날리며 "간빠이"를 외치곤 소주를 냅다 들이 킨다... 눈지없는 대머리 : 신차장요..이거 가발이라고 해보소.. (이 사람이~~ 정말~~ 질기네...) 당황한 소갈머리 : 내 한잔 했어니 또 함 물어보지 예.. 나까무라 상..고노 히토노 헤아스타이루가 혼방 데스.. (나까무라야 이사람 헤어스타일이 죽이잖아...) 벗드 (그러나) 고노 헤아와 이미테이션 헤아 데쓰 (이 머리는 가발이란다) 주변머리없는 쪽발 : 푸하하하하하~~~이미테이션 헤아~~~?? 유 스피커 니혼고 베리 웰 (너 일본어 찐짜 잘한다..) 당황한 소갈머리 : 땡큐 고자이마스(=아리가또 고자이마스) (감사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참 시끄럽다가 일순간 갑자기 조용해 질때가 있지 않습니까..? 하필 제가 이야기 할때 그랬습니다.. 본사 직원들도..일본 직원도...거래처 사장들도.. 뒤로 넘어가 눈물을 흘리더군요^^;; 컥컥 거리기도 하면서... 휴~~~~ 외국어가 객지에 나와서 고생이 참 많네요.. 그 이후로 전 걸어다니는 언어 교환기가 되었습니다.. 중국..?베트남..? 다 됩니다...전 제가 듣고 싶고 하고 싶은 말만 합니다.. 그러니 상대방이 답답하지 전 안 답답합니다^^ 물론 위글에 나온 대사는 실제 상황이였고 어법이나 언어구사에 있어 오류가 많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허나..언어라는게 서로 뜻만 통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까무라도 카또도 일본어, 영어, 한국어를 각각 섞어서 사용하면서 대화가 가능하더라구요.. 고등학교이후로 영어와 일어는 손 놨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생활 백수...외국어 너~~나와~~~
내가 다니는 회사가 외국계 다국적기업을 본사로 두고 있는 회사다...
그러면 다들 영어나 외국어에 능통하다고 생각 할 것이다..
그러나...저요?...
할줄 아는 말이라곤 경상도표준말 밖에 모릅니다...
우리나라의 인구의 30%가 넘게 사용한다는 경기도 사투리도 제대로 구사 못합니다..
오로지 갱상도 보리뭉디말만 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식 가는 해외출장...외국인과 미팅..?
그런데도 전 영어나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전혀 못합니다.
뭐 외국어 못하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사실 상대방이 저보다 더 답답해 하더라구요..
외국어 하니 생각 나는 일이 있어 몇 자 적어 봅니다^^
6년전(2000년)에 일본에 간적이 있습니다.
독학으로 배운 일본어지만 일본 본사 직원인 나까무라나 카또에게 아주 간단하게 몇마디씩 묻고 답하고 했습니다..
나고야로 가는 신칸센(고속열차)안에서 카또와 나누는 대화의 내용은 이러 했습니다.
눈뜬 벙어리인 나 : 카또상~~
(어이 카또~~)
영어 잘하는 쪽발 : 와이..? 미스터 신
(왜..?잡것아~~)
눈뜬 벙어리인 나 : 고레와 난 데스까?
(이게 머꼬?)
영어 잘하는 쪽발 : 디스 이즈 비어
(그거..? 맥주)
눈뜬 벙이리인 나 : 삐루..? 와타시와 삐루노 이빠이 라이크 데쓰
(맥주..?내는 맥주를 억수로 좋아 한다)
영어 잘하는 쪽발 : 아이 라이크 시가렛
(나는 담배가 더 좋아)
눈뜬 벙어리인 나 : 와타시와 헤비 드렁커 데쓰
(내는 초빼이다..)
영어 잘하는 쪽발 :웁스..아이 엠 헤비 스모커..
(허걱..내는 꼴촌데..)
.
.
.
.
.
등등..아주 기초적인 내용들만 가지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게 일본 녀석은 영어로 내는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는 말로 서로 대화를 주고 받는다..어쨋던 우리 두사람은 대화(?)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거래처 사장님이 하시는 말...
"이야~~신대리 일본어 잘하네...다음에 통역좀 부탁해.."
'아니 이사람이~~내 보고 우짜라고 그런 부탁을...'
이렇게 하여 회사 업무는 뒤로 한체 간단 하지만 나름대로 독학한 일본어를 실험해본 의미있는 일본 출장이였다고 자부하며 한국으로 왔다..
그로부터 5년 후 그러니깐 꼭 1년전 일이다..
띠리리링~~~띠리리링~~~
"감사합니다 신OO입니다"
"신차장님 다음주에 거래처 사장님들 모시고 교육 있습니다.."
"교육요..?"
"네"
"어데서요..?..누가 하는데요..?"
"서울 본사에서 나까무라가 할껀데요.."
"....음..."
'아니 한국말 하는 넘을 데리고 오던가 아님 본사에서 먼저 교육 받고 나서 번역을 해주던가..?'
교육이라고는 하나 세미나 형식을 빌러서 하는 일이기에 따분함의 극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서 빨리 끝내고 뒷풀이나 갔으면 하는 그런 바램 이지요^^
강사는 일본인이지요..언어는 영어지요...흰건 종이요 검은건 영어라..
지루함에 몸을 꼬고 비틀고..괜히 녹차만 마셨다가 화장실만 들락 거리고...
고진감래라 했던가..?
끝이 보이지 않던 교육이 끝나고 저녁식사를 겸해서 간단하게 술자리가 벌어졌다..
교육시간엔 한마디도 않하던 아니 못하던 사람들이 술이 한잔 씩 들어가니 무척이나 소란 스럽다..
다행히 본사 직원들은 프리토킹이 되기에 이곳 저곳을 불려 다니며 통역하기에 바쁘다..
근데 지난 일본 출장길에 같이 가셨던 거래처 사장님께서 나를 보더니..
눈치없는 대머리 : 그래 맞아~~ 신차장도 일본어 잘하지...?
(눈치 없는게 인간이가..?맞기는 뭐가 맞아? 개가 몽둥이를 맞아..?)
당황한 소갈머리 : 아닙니다..그때 조금 하고 다 잊었습니다..
눈치없는 대머리 : 그게 그렇게 빨리 잊혀지나..?
당황한 소갈머리 : 우리말도 안하면 이자뿌는데 너머나라 말은 돌아서면 고마 이자삐데예..
눈치없는 대머리 : 에이~~그라지말고 나까무라한데 내가 가발을 새로 했는데 어울리는지 한번 물어 봐도..(이걸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나...?젠장)
당황한 소갈머리 : ...그 것만..하면..됩니꺼..?
.
.
.
.
아까부터 자기가 한 가발이 접착력도 좋고 하는데 어울리는지 여러사람에게 묻고 다녔다..
그러나 외국인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가 무척이나 궁금했었나 보다..
술의 힘을 빌러 나까무라를 불러야 하지 않을까 싶어..
일단은 소주를 한잔 들이키고 긴 호흡을 한번 하고서는...
당황한 소갈머리 : 나까무라상~~ (어이~~나까무라)
주변머리없는 쪽발 : 하이 신상~~ (왜 신가야~~)
당황한 소갈머리 : 곤방와... (젠장 그기서 곤방와는 왜 나와..?)
주변머리없는 쪽발 : ..?예..곤방와... ( 쟤 뭐야~~? 뜸금없이 저녁 인사는 왜..?)
눈치없는 대머리 : 신차장 뭐라는데..?
당황한 소갈머리 : 일단은 인사를 해야 지예 무다이(갑자기, 뜸금없이) 본론으로 들어가면 예의가 아니지예...
눈치없는 대머리 : 그건 그렇네..우리나라가 예의지국 아니가..그래 계속해봐요..
당황한 소갈머리 : 나까무라상...아나타와 스피커 캉코쿠고..?
(나까무라야~~너 한국말 할 줄 아나..?)
주변머리없는 쪽발 : 하이 쪼끄무 하무니다
(그래..쪼메 한다)
당황한 소갈머리 : 사장님 한국말은 조금 할줄 안다 카네예
눈치없는 대머리 : 그래요..?그람 인자 본론으로 들어 가보소...
대머리 사장을 가리키며
당황한 소갈머리 : 나가무라상~~고노 히토가 나이스 가이 데쓰까..?나이 데쓰까..?
(나까무라야~~ 이사람이 멋진 사람처럼 보이나..?)
주변머리없는 쪽발 : 예스 히 이즈 굿맨
(그려 그넘 괜찮아 보인다..)
당홍한 소갈머리 : 고노 히토노 헤아 스타이루가 혼방 데쓰까..?
(이사람 헤어 스타일도 좋아보이나..?)
주변머리없는 쪽발 : 헤어 스타일..?오예~~굿굿굿
(머리 모양..?..좋다..그래 좋~~~다)
당황한 소갈머리 : 사장님 멋지다카네예...
눈치없는 대머리 : 그런데 이거 가발이라고 이야기 했어요..?
당황한 소갈머리 : 그건 아직 이야기 안했는데예..
(젠장 가발이 영어로 또는 일어로 뭐라고 하는줄 알아야 말을 하지..젠장...)
여기까지 이야기 하면서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
그냥 의미없는 웃음을 나까무라에게 날리며 "간빠이"를 외치곤 소주를 냅다 들이 킨다...
눈지없는 대머리 : 신차장요..이거 가발이라고 해보소.. (이 사람이~~ 정말~~ 질기네...)
당황한 소갈머리 : 내 한잔 했어니 또 함 물어보지 예..
나까무라 상..고노 히토노 헤아스타이루가 혼방 데스..
(나까무라야 이사람 헤어스타일이 죽이잖아...)
벗드
(그러나)
고노 헤아와 이미테이션 헤아 데쓰
(이 머리는 가발이란다)
주변머리없는 쪽발 :
푸하하하하하~~~이미테이션 헤아~~~??
유 스피커 니혼고 베리 웰
(너 일본어 찐짜 잘한다..)
당황한 소갈머리 : 땡큐 고자이마스(=아리가또 고자이마스)
(감사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참 시끄럽다가 일순간 갑자기 조용해 질때가 있지 않습니까..?
하필 제가 이야기 할때 그랬습니다..
본사 직원들도..일본 직원도...거래처 사장들도..
뒤로 넘어가 눈물을 흘리더군요^^;;
컥컥 거리기도 하면서...
휴~~~~
외국어가 객지에 나와서 고생이 참 많네요..
그 이후로 전 걸어다니는 언어 교환기가 되었습니다..
중국..?베트남..?
다 됩니다...전 제가 듣고 싶고 하고 싶은 말만 합니다..
그러니 상대방이 답답하지 전 안 답답합니다^^
물론 위글에 나온 대사는 실제 상황이였고 어법이나 언어구사에 있어 오류가 많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허나..언어라는게 서로 뜻만 통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까무라도 카또도 일본어, 영어, 한국어를 각각 섞어서 사용하면서 대화가 가능하더라구요..
고등학교이후로 영어와 일어는 손 놨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