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탈을 쓰고는 그럴수 없습니다... 아니 그럴수 있을지도 모르죠... 저는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누구에겐 어쩔수 없는 상황일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아 글올려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야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동생이 어느날 여자친구를 데려왔습니다.. 짙은 화장과 어딘가 모르게 화려한 옷차림... 만난지 한달도 채되지 않은 사이면서 교제허락의 인사를 온것이 아니라 결혼허락으로 왔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죠... 하지만 제동생 성격이상자는 아니지만.. 그동안 제대로 된 여자친구 없이 지내온 탓인지 정신없이 빠져있는거 같았습니다.. 겉만 그런지 몰라도 그럴싸한 사람이었으니까요.. 물론 허락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여자가 여자보는 눈이 더 정확하지 않습니까? 엄마... 그리고 저 그리 많지는 않은 나이지만 그래도 20대 중반으로서 많이는 아닌 생을 살아온 인생경험의 눈으로(여기서 제동생도 나이가 별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잇죠..)봐도 한눈에 이여자는 아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도 어쨌든 콩깍지가 씌인 눈으로 보면서 갈갈히 뛰는 제동생을 말릴 방법이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그래 너희 원하는대로 해라식으로 허락 아닌 허락이 된거죠... 그때 부터 시작이 된겁니다.. 처음엔 못미더운 눈치로 지켜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혹시나였던것이 역시나가 되어버리더군요.. 그 여자 첫인사와서는 머가그리 앞섰는지 많은 약속들을 하더군요... 어머님 어머님 해가며 우리들을 속이려 했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참 가관입니다... 꼭 시부모 모시고 살겠다고... 앞으로 아들이 속썩인거 자기가 다 갚아나가며 살겠다고.. 자기다 모든 다 잘하겠다고.... 전 듣기에 기분좋은말 잘하는 사람 싫습니다.. 사기치는 사람들이 대부분 해달라지도 않은 것들을 해주겠다고 기분좋은 말들을 속삭여 주는 것이 특징이니까요.. 저희쪽은 그저 묵묵히 지켜보자였습니다.. 이번주에 가겠습니다 라고 약속은 철떡같이 하더니 올날이 되어 가면 어느새 전화가 옵니다.. 무슨일이 그렇게 많고 무슨몸은 그리 아픈지 못온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담주에 간다고 약속은 왜 또 하는지... 그렇게 매번 온다고만 하고 잘 오지 않더군요.... 그러더니 결국 일이 터지게 됩니다... 이여자 술먹는 게 장난이 아닌겁니다.. 매일을 술로 살아요... 근데 먹고 그냥 자고 별일 없이 지나가면 괜찮을 것을 자꾸 사고를 치더라구요 어찌보면 시어머니 될사람인데 술을 먹고 아무런 망설임 없이 전화를 합니다. 전화해서는 안될말까지 서슴없이 합니다.. 아주 가관입니다... 자기 회식했다고 그리곤 남자 상사랑 밤새 술먹고 담날 들어왔다고 연락안되고 외박했다고 XX가(제동생) 난리 친다고 이해할수 없다고.... 이해할수 없다뇨 당연한거 아닙니까? 어떤 남자가 여친이 외박했고 그것도 남자상사랑 단둘이 술마시는데 냅둡니까? 아주 여관에서 술펐다고 광고하더군요.... 뿐이 아닙니다. 이젠 상관없는 친척동생(남자..여자한테는 절대 안합니다..참나..)한테까지 술먹고 전화해서는 뜬금없이 "제가 바람이 났거든요... 그래서 그러거든요..."란다....어이가 없지않아요? 어쩌라고... 친척동생 제동생한테 미쳤냐구 당장 헤어지라고 했답니다.. 근데 그거뿐이 아닙니다.. 엄연히 따지면 손윗시누이될 제게도 역시나 전화옵니다.. 술먹고 전화해서는... XX(제동생)때문에 못살겠답니다.. 너무 속상하답니다.. 어떻게좀 해달랍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지가 잘못해서 제동생이 머라고좀 하면 그러는 겁니다...나참... 제동생 안되겠다 싶어 술끊으라고 난리도 치고 협박까지도 해봤더라고요 근데 역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겠죠.. 무조건 술마시고 사고치는데는 장사 없는것 같습니다.. 제동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한번은 엄마한테 전화해서는 XX(제동생)가 누구를 때렸는데 합의하는데 돈이 300만원인가 필요하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돈좀 보내주시라고... 누굴 바보로 압니까?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지가 예전에 사귀던 남친이 자꾸 연락오니까 제동생이 그넘을 만나서 한대쳤는데 이빨이 부러졌다고 하더랍니다..(이것도 술쳐먹고 전화함...ㅡㅡ)그래서 엄마가 만나서 해결하겠다고 합의는 내가 봐주겠다고 했더니 다시전화한다하고 끊더랍니다.. 그러더니 다시 전화와서 괜히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자기네가 알아서 해결 하겠다고 걱정마시라고 그러고 끊더랍니다.. 또한번은 제게 전화해서 보증좀 서달랍니다.. 미쳤냐고 난리치며 도대체 대출받을정도로 무슨돈이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차살려고 한답니다.. 그여자 면허 없거든요.. 제동생 운전시키겠다 이거죠.. 첨엔 여자쪽 엄마차 가져다가 기사시키더니 엄마랑 의갈렸다면서 차주고 나니 답답했던지 차사겠다고 보증서달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런데 중요한건 그렇게 사고치고 담날 술깨면 하나도 기억을 못하는겁니다 못하는척 하는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알콜중독 초기 증상으로 기억상실증세가 맞더군요.. 아예 기억을 못합니다..나참... 근데 충격적인 사실들이 드러나더군요... 어느날 그여자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누님이랑 할얘기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실때 술좀 사다달라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어이가 없었지만.. 혼자가기 그래서 남친과 가면서 제딴엔 많이 샀다고 생각하고 소주 2병에 맥주 한병 사들고 갔습니다.. 맥주는 우리먹고 소주2병주면 충분하겠지...라고 생각했던거죠 물론 술고래라는걸 알았지만.. 이미 술취해 있는거 같아서....감당할 자신도 없었고.. 역시나 도착해보니 술은 이미 취해있더군요...암튼 조촐한 술자리를 벌렸습니다.. 솔직히 이거저거 좀 캐볼까하는 나쁜 생각도 있었습니다... 저는 한잔도 안마시고 남친과 제동생 그여자 이렇게 술을 마셨습니다. 아니나 달라.. 여자의 술꼬장은 시작되더군요.. 아니 이여자 제 남친한데 눈웃음 치고 꼬랑지 살랑살랑 흔들며 지 남자 옆에 놔두고 자꾸 안주 먹여주려고 하고 찝쩍대는겁니다 대놓고... 더군다나 누나가 있고 누나 남친인것을... 제 남친 그런거 무지 싫어라 해서 싫다고 이러지 말라고 좋게 타이르는데 아랑곳 않고 아주 가관입니다.. 그러더니 제 동생한테는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입닥치라고 아주 난리더군요 제동생 얼마나 맘고생했는지 말랐더군요... 제동생도 안되겠는지 (물론 취하기도 하고) 소리지르고 둘이 아주 저희커플을 앞에두고 헤어지겠다고 아주 난리난리 치며 싸우더군요... 우리 앞에선 이미 헤어진 사람들 같았습니다. 속으로 이번참에 헤어지게 하는게 낫겠다 싶었죠 그런데 갑자기 그여자 졸립다며 자야겠다며 우리가 있는건 아는지 모르는지 디비져 자더군요...나참... 그때부터 제동생이 하는 소리가 충격을 주더군요.. 낼 아침이면 어차피 기억도 하나도 못한다고 그래도 자기가 맘준 여자라고 좀 고쳐가며 다독여가며 결혼해 볼까 했는데 이젠 지친다며.... 그동안에 말못했던 고민을 털어놓더라고요.................................. 처음만나 사겼는데 한번은 그여자 전남친 잊지못해 대전까지 내려가 있는거 가서 잡아 왔답니다. 다시는 안그럴거라고 미련 버릴라고 간거라고 해서 그냥 용서해주고 만났답니다. 그런데 그뒤로도 몰래 연락하고 술만 먹으면 연락하고 난리도 아니랍니다. 외박도 좀 했다더군요 그것도 위에서 이야기 한 내용처럼 남자 상사랑 밤새 여관에서 술펐다고 하면서... 그런데 그 상사 좀 음흉하고 딴맘을 자꾸 먹어서 싫어라 하는 사람이었다고 열받아서 핸폰도 몇번 부셨답니다 그러더니 그여자 과거를 실토하더군요... 이여자 술집좀 다니다가 자기네 엄마 꼬드겨서 다방을 하나 했답니다... 다방하라고 돈대주는 엄마가 그게 엄맙니까? 알고 봤더니 그집 엄마도 똑같더군요.. 남편 일찍 죽고 다른 남자랑 동거하고.... 다방레지로 생활하면서 이남자 저남자 동거도 몇번이나 했답니다.. 그러면서 애도 3번이나 지우고.. 이젠 아이를 가질수 없는 몸이랍니다... 거기다 동거했던 남자들은 다 그여자한테 질려 했고 몇대씩은 때렸다고 하더군요.. 더이상은 이야기 하고싶지 않네요... 뭐 대충 이런 삶을 살았던 그여자한테 몸서리쳐질뿐입니다.. 이미 온갖 정이 다떨어지더군요.. 그런데 제동생 미련스럽고 바보스럽게 그러더군요 그래도 맘주고 고쳐가면서 살아볼까 한다고... 제가 그랬습니다.. 알콜 중독과 저런삶을 살아온 여자는 평생 못고친다고 지워질수 없는거라고... 저 과거가지고 뭐라고 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착하게 생각하는 제동생 잘난건 하나도 없어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온 놈입니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그여자 넘봐서는 안되는 애입니다 (제 갠적 생각입니다 악플 달지 마세요...^^;;) 과거가 문제가 아닙니다.. 범죄자를 범죄했다는 과거 하나로 보고 멀리 하고 소외시키는 사회는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과거에 잘못을 크게 뉘우치고 새삶을 살아간다면 저희도 상처며 죄며 과거를 덮으며 살아보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건 아니더군요.. 결국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번구정명절때쯤이였습니다...역시나 몇일 전부터 구정때 와서 음식하겠네 어쩌네 입발린 소리는 하더군요..그러나..연휴전날 집에올생각은 안하고 제동생 데리고 전주 산다는 그여자 친구네한테 갔더군요...(다방하면서 사귄친구) 단란주점하던 나이많은 사람과 동거하는친구네를 갔던거더군요... 아니나달라 그날 저녁 술에 잔뜩 취해 제게 또 전화가 왔습니다... 제동생한테 맞았다는 겁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냐며 용서할수 없어 헤어지겠다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제동생 울며 전화왔더군요.. 음주운전하고 다시 올라왔답니다.. 자기이제는 더이상 못하겠다며 할만큼 했다고 이젠 헤어지겠다고... 아침에 집에온 남동생 이야기를 들어보았더니 사건에 전개는 이러했습니다. 그 여자 친구네 커플을 만나 술한잔도 하고 노래방도 가고 즐겁게 놀았는데 친구네 커플이 어차피 술도 마셨고 자고 가야 하니까 여기 여관에 가서 더 놀다 자자고 했답니다. 그런데 술값과 노래방비를 친구네 커플이 냈으니 여관비는 제동생보고 내랬답니다..그런데 지갑이 차에 있었는데 차가 너무 멀리 있어서 택시를 타고 갔는데돌아오려고 보니 카드는 있는데 현금이 없어... 걸어가긴 쫌 멀고 해서 가까우니까 그냥 차를 몰고 갔답니다.. 물론 음주운전 나쁜겁니다... 하지만 가깝고 잠깐이니까 또한 추운데 밖에서 떨고 있을테니 그렇게 한거죠 물론 제동생 잘못입니다.. 그런데 차몰고 갔더니 아주 벌레보듯이 하더랍니다 물론 취해있었기도 했으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마구 하더랍니다..그래도 잘못한것을 알기에 참았답니다. 그래서 돈 계산하고 여관에 들어갔는데 안그래도 만취 상태인 여친이 또 술을 마시려고 하길래 못마시게 말리다가 자꾸 말을 안들어서 소주병을 화장실 바닥에 던져서 깨버렸답니다.. 그소리에 친구네 커플이 달려왔고 여자친구의 남친이 와서는 다짜고짜 제동생을 따귀를 때리더랍니다.. 뭐하는 짓이냐고 그래서 제동생 맞고는 아무소리 않고 소란피운거 죄송하다고 했답니다. 근데 그여자 갑자기 제동생 멱살 잡고 왜 자기 친구 남편한테 대드냐며 또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더랍니다.. 상식적으로 그상황 누구잘잘못을 떠나 남친의 편을 들어야 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그여자 아무래도 정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소리에 어이가 없어 멍하던 제동생 화가 치밀어 올라 자기가 맞은것에 대한 분함과 억울함에 이성을 잃고 그만 그여자 따귀를 때렸답니다. 그리곤 너같은 년하고 사귄 내가 미친놈이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그여자 친구 내동생한테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며 꺼지라고 했답니다. 음주운전이 나쁜거라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며 벌레 취급하더니 이젠 음주운전을 하고 가라고 했답니다... 어이를 정말 상실하겠더군요...그래서 제동생은 그길로 왔고... 더이상은 보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우린 씁쓸한 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아침부터 전화를 하더군요.. 아직도 술취한 목소리로 제게 전화해 그럴 수 없는거 아니냐며 더이상은 못만나겠다고 정리하겠다고 하길래 그동안 잘지내보지 그러냐 했던 저였지만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헤어지라고 그렇게 원하면 헤어지라고 했더니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그러더니 온집안 식구들한테 전화까지 했더군요.. 아버지한테 전화해서는 내동생이 소주병을 화장실에 던졌는데(제동생 바닥에 던졌다고 했거든요)변기가 깨져서 그거 물어줘야 하는데 무책임하게 가버리곤 오지도 않는다고 해결해 달라고 했다더군요...정말 정신나간여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아침부터 또 그 친구커플과 술마셨더군요... 어제일을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하더군요.. 하루종일 전화해서 빨리 자기 데릴러 오라고 아주 소리소리 지르고 괴롭히는데 스토커가 따로 없더군요.. 정신 이상자 같았습니다.. 내동생한테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 왜그러냐며 다독이다가 갑자기 제동생 냉정하게 이야기 하면 그래 끝내자 그러며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마구 하더군요...그렇게 변덕을 부리기를 수십번... 그 여자 친구 남친 전화해서는 죽이러 오겠다고 협박까지 하더군요....참나... 또라이들... 그깟일로 헤어지는게 남자냐면서.... 그렇게 좋음 지가 데리고 살던가... 그여자 엄마 전화해서는 왜때렸냐고 자초지정 묻더니 헤어져라..한마디 하고 끊더군요.. 제동생이 일이 있어서 잠시 다녀와야겠다길래 불안한 마음에(그여자가 또 물고 늘어질까봐) 제가 따라 갔습니다... 그 여자친구있는 전주가겠다고 차를 렌트했더군요... 그래서 그차 타고 갔는데 그 볼일 보고 오려고 할떄까지도 계속 전화를 하고 난리더군요.. 그러더니 지금 우리가 있는 근처라고 하더군요.. 안올꺼냐고.. 이미 술에는 쩔어 있구요.. 그것도 정상인이 기다릴 만한곳이 아니라 여관이라더군요...허참... 제동생 가서 미련 버리고 오겠다길래 갔습니다.. 저 밑에서 기다리고 5분안에 안나오면 너 다시는 안보겠다는 협박으로 보냈습니다.. 5분도 안되서 나왔더군요...들어갔더니 먹을 밥시켜노쿠 침대에 누워있더랍니다. 그래서 때린것은 미안했고 이젠 정리했으니 고만하자고 말했는데 암말도 없길래 그냥 나왔답니다.. 그래서 우린 차돌려 집으로 가는데 그여자 엄만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 여자 엄만테 전화해서 죽는 소리 다했나 봅니다... 애가 아픈거 같으니 마지막으로 집에좀 데려다 달라고.. 마지막으로 부탁하겠다고 그래서 제동생 저한테 사정하더군요 이번 마지막으로 집에만 데려다 주자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다시 그여관밑으로 갔습니다...생쇼한다는거 다 아는데 한번만 눈감아주자라는 심정으로... 그런데 올라간지 15분 20분이 되어도 안오는겁니다 그러자 전화가 오대요..혼자는 못데리고 내려가겠다고 좀 올라오라고...참나... 쪽팔림 무릅쓰고 올라갔습니다..주저앉아 아주 신음하며 가관이더군요...완전 죽어나가는 사람 같았습니다.. 할말 다해가며 뭐 숨이 안쉬어진다나? 죽겠다고 울고 불고 난립니다.. 조용히 가도 문제가 될 판국에 아주 난립니다...허허... 알콜 냄새는 코를 찌르고 얼마나 마셨는지 병원냄새가 나려하더군요..(소독약 알콜냄새) 집까지 데려다 주는 동안에도 가관이었습니다.. 울고 불고 자기 엄만테 전화해서 짜증내고 죽을거 같다고 아파 죽겠다고...어이없어 말도 안나옵니다.. 내앞에서 면목없으면 그럼 안되는거 아닙니까? 집에 도착하니 그여자 엄마라는 사람 마중나와 있습니다. 제동생 집까지 부축해주겠다고 했더니 그 엄마라는 여자 제동생 손 때리며 저리치우라고 자기가 한다고... 결국 그렇게 큰소리 치더니 딸한테 밀침 당하고 맞더이다...뿌리치며 때리더군요 자기 엄마를....허허..거기다 그엄마도 이미 만취상태더군요...허허... 술냄새를 풀풀 풍기더궁뇨... 저 뒷자석에 있었지만 꼼짝않고 있었죠.. 목례를 해도 받지도 않더군요... 동내사람들 구경나왔더군요...그여자 얼마나 소리를 지르던지... 챙피하기도 하고 고맙다는 말한마디 안하고 들어가는 그 미친 모녀를 두고 제동생과 저 정내미 뚝떨어져서 차타고 그냥 왔죠.. 오면서 제동생 더이상의 남아있는 정도 없이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그여자 엄만테 전화왔죠.. 니네 누나는 왜 어른을 보고도 인사도 안하냐고 사가지 없다고 했다더군요....허허..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대접을 해주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목례할때는 아예 쳐다도 안보고 뒤늦게 인사안받으신게 생각난겁니까?.. 개념과 어이를 아주 밥말아 드셨나 봅니다.. 그리곤 집에 왔는데...전화 안받기로 하고 더이상 상대 안하기로 했는데 그여자 차에다 핸폰 두고 내렸나 봅니다.. 제동생전화 불나더군요... 그전화기에 예전 남친 전화번호며 연락한 흔적이 있어 (제동생 다 알고 있더군요..)들킬까봐 부리나케도 그 먼곳에서 저희집으로 핸폰찾으러 온가족이 왔더군요... 이번에 엄마라는 여자가 같이 산다는 남자가 장님이거든요... 장애인이 이용하는 택시가 있는데그게 저렴하다고 아예 그여자 엄마에 그여자 새아버지(장님)이신분 까지 오셨더군요... 장애인 택시를 타려고....(그렇게 이용당하시는 그분이 참 안스럽습니다...) 아니 자기 치장하는 거며 술푸는데 들이는 돈만해도 몇백인 사람이 그깟 택시비를 아끼려 들다니...참 가관입니다.. 시뻘건 힐 맘에든다 사노쿠 한번신더니 발아프다고 하더니 그뒤로 안신고 던져놓더이다.. 짧은 미니스커트...죽어라 사더이다.. 있는데 또사고또사고.. 그만 사랬더니 정말 짧은게 없어서랍니다..허참.. 돈헤푼건 정말 막을수 없더군요.. 그런데 불쌍한 새아버지는 이용해서 택시비는 아끼다니.. 정말 그분 불쌍합니다... 그러더니 전화를 마구 해댔지만 받지 않았죠...그랬더니 차문을 따더군요...그러곤 그 차에 있던 핸폰을 찾았고... 아예 그차안에 들어가 있더군요..제동생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심보입니다... 아니 좀전까지 아파서 돌아가시겠다는 분이 어찌 오셨는지....참.... 아버지가 전화해 지금 누나랑 누나남친이랑 나가서 없다고 돌아가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돌아갔지요... 그뒤로도 욕했다 돌아오라고 했다가 자살까지 하겠다고 난리 치며 전화하고 .....미칠지경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더이상 만나지 않겠다고 갖은 모진말도 다해논상태입니다 더이상은 우리집에서는 받아들일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은데도.... 이번에 우리엄만테 음성까지 남겼죠... 댁에 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몰라도 자기도 자기 엄마한테는 소중한 딸이라나 뭐라나...지금까지 지가 쓴돈이 아깝다며... 정말 개념 상실에 아주 또라이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ㅡ 뗄방법이 없을까요? 긴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수 있는지...
사람의 탈을 쓰고는 그럴수 없습니다...
아니 그럴수 있을지도 모르죠...
저는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누구에겐 어쩔수 없는 상황일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아 글올려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야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동생이 어느날 여자친구를 데려왔습니다..
짙은 화장과 어딘가 모르게 화려한 옷차림...
만난지 한달도 채되지 않은 사이면서
교제허락의 인사를 온것이 아니라 결혼허락으로 왔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죠... 하지만 제동생 성격이상자는 아니지만..
그동안 제대로 된 여자친구 없이 지내온 탓인지 정신없이 빠져있는거
같았습니다.. 겉만 그런지 몰라도 그럴싸한 사람이었으니까요..
물론 허락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여자가 여자보는 눈이 더 정확하지 않습니까?
엄마... 그리고 저 그리 많지는 않은 나이지만 그래도 20대 중반으로서
많이는 아닌 생을 살아온 인생경험의 눈으로(여기서 제동생도 나이가 별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잇죠..)봐도 한눈에 이여자는 아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도 어쨌든 콩깍지가 씌인 눈으로 보면서 갈갈히 뛰는 제동생을 말릴
방법이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그래 너희 원하는대로 해라식으로 허락
아닌 허락이 된거죠... 그때 부터 시작이 된겁니다..
처음엔 못미더운 눈치로 지켜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혹시나였던것이 역시나가 되어버리더군요..
그 여자 첫인사와서는 머가그리 앞섰는지 많은 약속들을 하더군요...
어머님 어머님 해가며 우리들을 속이려 했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참
가관입니다... 꼭 시부모 모시고 살겠다고... 앞으로 아들이 속썩인거
자기가 다 갚아나가며 살겠다고.. 자기다 모든 다 잘하겠다고....
전 듣기에 기분좋은말 잘하는 사람 싫습니다.. 사기치는 사람들이 대부분
해달라지도 않은 것들을 해주겠다고 기분좋은 말들을 속삭여 주는 것이
특징이니까요.. 저희쪽은 그저 묵묵히 지켜보자였습니다..
이번주에 가겠습니다 라고 약속은 철떡같이 하더니 올날이 되어 가면
어느새 전화가 옵니다.. 무슨일이 그렇게 많고 무슨몸은 그리 아픈지
못온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담주에 간다고 약속은 왜 또 하는지...
그렇게 매번 온다고만 하고 잘 오지 않더군요.... 그러더니 결국 일이
터지게 됩니다...
이여자 술먹는 게 장난이 아닌겁니다.. 매일을 술로 살아요...
근데 먹고 그냥 자고 별일 없이 지나가면 괜찮을 것을 자꾸 사고를 치더라구요
어찌보면 시어머니 될사람인데 술을 먹고 아무런 망설임 없이 전화를 합니다.
전화해서는 안될말까지 서슴없이 합니다.. 아주 가관입니다...
자기 회식했다고 그리곤 남자 상사랑 밤새 술먹고 담날 들어왔다고
연락안되고 외박했다고 XX가(제동생) 난리 친다고 이해할수 없다고....
이해할수 없다뇨 당연한거 아닙니까? 어떤 남자가 여친이 외박했고
그것도 남자상사랑 단둘이 술마시는데 냅둡니까? 아주 여관에서 술펐다고
광고하더군요.... 뿐이 아닙니다. 이젠 상관없는 친척동생(남자..여자한테는
절대 안합니다..참나..)한테까지 술먹고 전화해서는 뜬금없이
"제가 바람이 났거든요... 그래서 그러거든요..."란다....어이가 없지않아요?
어쩌라고... 친척동생 제동생한테 미쳤냐구 당장 헤어지라고 했답니다..
근데 그거뿐이 아닙니다.. 엄연히 따지면 손윗시누이될 제게도 역시나
전화옵니다.. 술먹고 전화해서는... XX(제동생)때문에 못살겠답니다..
너무 속상하답니다.. 어떻게좀 해달랍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지가
잘못해서 제동생이 머라고좀 하면 그러는 겁니다...나참...
제동생 안되겠다 싶어 술끊으라고 난리도 치고 협박까지도 해봤더라고요
근데 역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겠죠.. 무조건 술마시고 사고치는데는
장사 없는것 같습니다.. 제동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한번은 엄마한테 전화해서는 XX(제동생)가 누구를 때렸는데 합의하는데
돈이 300만원인가 필요하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돈좀 보내주시라고...
누굴 바보로 압니까?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지가 예전에 사귀던 남친이
자꾸 연락오니까 제동생이 그넘을 만나서 한대쳤는데 이빨이 부러졌다고
하더랍니다..(이것도 술쳐먹고 전화함...ㅡㅡ)그래서 엄마가 만나서 해결하겠다고
합의는 내가 봐주겠다고 했더니 다시전화한다하고 끊더랍니다..
그러더니 다시 전화와서 괜히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자기네가 알아서
해결 하겠다고 걱정마시라고 그러고 끊더랍니다..
또한번은 제게 전화해서 보증좀 서달랍니다.. 미쳤냐고 난리치며
도대체 대출받을정도로 무슨돈이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차살려고 한답니다..
그여자 면허 없거든요.. 제동생 운전시키겠다 이거죠..
첨엔 여자쪽 엄마차 가져다가 기사시키더니 엄마랑 의갈렸다면서 차주고
나니 답답했던지 차사겠다고 보증서달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런데 중요한건 그렇게 사고치고 담날 술깨면 하나도 기억을 못하는겁니다
못하는척 하는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알콜중독 초기 증상으로 기억상실증세가
맞더군요.. 아예 기억을 못합니다..나참...
근데 충격적인 사실들이 드러나더군요...
어느날 그여자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누님이랑 할얘기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실때 술좀 사다달라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어이가 없었지만..
혼자가기 그래서 남친과 가면서 제딴엔 많이 샀다고 생각하고 소주 2병에 맥주 한병
사들고 갔습니다.. 맥주는 우리먹고 소주2병주면 충분하겠지...라고 생각했던거죠
물론 술고래라는걸 알았지만.. 이미 술취해 있는거 같아서....감당할 자신도 없었고..
역시나 도착해보니 술은 이미 취해있더군요...암튼 조촐한 술자리를 벌렸습니다..
솔직히 이거저거 좀 캐볼까하는 나쁜 생각도 있었습니다... 저는 한잔도 안마시고
남친과 제동생 그여자 이렇게 술을 마셨습니다. 아니나 달라.. 여자의 술꼬장은
시작되더군요.. 아니 이여자 제 남친한데 눈웃음 치고 꼬랑지 살랑살랑 흔들며
지 남자 옆에 놔두고 자꾸 안주 먹여주려고 하고 찝쩍대는겁니다 대놓고...
더군다나 누나가 있고 누나 남친인것을... 제 남친 그런거 무지 싫어라 해서
싫다고 이러지 말라고 좋게 타이르는데 아랑곳 않고 아주 가관입니다..
그러더니 제 동생한테는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입닥치라고 아주 난리더군요
제동생 얼마나 맘고생했는지 말랐더군요... 제동생도 안되겠는지 (물론 취하기도 하고)
소리지르고 둘이 아주 저희커플을 앞에두고 헤어지겠다고 아주 난리난리 치며 싸우더군요...
우리 앞에선 이미 헤어진 사람들 같았습니다. 속으로 이번참에 헤어지게 하는게 낫겠다 싶었죠
그런데 갑자기 그여자 졸립다며 자야겠다며 우리가 있는건 아는지 모르는지
디비져 자더군요...나참... 그때부터 제동생이 하는 소리가 충격을 주더군요..
낼 아침이면 어차피 기억도 하나도 못한다고 그래도 자기가 맘준 여자라고
좀 고쳐가며 다독여가며 결혼해 볼까 했는데 이젠 지친다며....
그동안에 말못했던 고민을 털어놓더라고요..................................
처음만나 사겼는데 한번은 그여자 전남친 잊지못해 대전까지 내려가 있는거
가서 잡아 왔답니다. 다시는 안그럴거라고 미련 버릴라고 간거라고 해서 그냥
용서해주고 만났답니다. 그런데 그뒤로도 몰래 연락하고 술만 먹으면 연락하고
난리도 아니랍니다. 외박도 좀 했다더군요 그것도 위에서 이야기 한 내용처럼
남자 상사랑 밤새 여관에서 술펐다고 하면서... 그런데 그 상사 좀 음흉하고
딴맘을 자꾸 먹어서 싫어라 하는 사람이었다고 열받아서 핸폰도 몇번 부셨답니다
그러더니 그여자 과거를 실토하더군요... 이여자 술집좀 다니다가 자기네 엄마
꼬드겨서 다방을 하나 했답니다... 다방하라고 돈대주는 엄마가 그게 엄맙니까?
알고 봤더니 그집 엄마도 똑같더군요.. 남편 일찍 죽고 다른 남자랑 동거하고....
다방레지로 생활하면서 이남자 저남자 동거도 몇번이나 했답니다..
그러면서 애도 3번이나 지우고.. 이젠 아이를 가질수 없는 몸이랍니다...
거기다 동거했던 남자들은 다 그여자한테 질려 했고 몇대씩은 때렸다고 하더군요..
더이상은 이야기 하고싶지 않네요... 뭐 대충 이런 삶을 살았던 그여자한테
몸서리쳐질뿐입니다.. 이미 온갖 정이 다떨어지더군요.. 그런데 제동생
미련스럽고 바보스럽게 그러더군요 그래도 맘주고 고쳐가면서 살아볼까 한다고...
제가 그랬습니다.. 알콜 중독과 저런삶을 살아온 여자는 평생 못고친다고 지워질수
없는거라고... 저 과거가지고 뭐라고 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착하게 생각하는 제동생 잘난건 하나도 없어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온
놈입니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그여자 넘봐서는 안되는 애입니다
(제 갠적 생각입니다 악플 달지 마세요...^^;;)
과거가 문제가 아닙니다.. 범죄자를 범죄했다는 과거 하나로 보고 멀리 하고 소외시키는
사회는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과거에 잘못을 크게 뉘우치고 새삶을 살아간다면 저희도 상처며 죄며 과거를 덮으며
살아보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건 아니더군요..
결국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번구정명절때쯤이였습니다...역시나 몇일 전부터 구정때 와서 음식하겠네
어쩌네 입발린 소리는 하더군요..그러나..연휴전날 집에올생각은 안하고
제동생 데리고 전주 산다는 그여자 친구네한테 갔더군요...(다방하면서 사귄친구)
단란주점하던 나이많은 사람과 동거하는친구네를 갔던거더군요...
아니나달라 그날 저녁 술에 잔뜩 취해 제게 또 전화가 왔습니다...
제동생한테 맞았다는 겁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냐며 용서할수 없어
헤어지겠다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제동생 울며 전화왔더군요.. 음주운전하고 다시 올라왔답니다.. 자기이제는
더이상 못하겠다며 할만큼 했다고 이젠 헤어지겠다고...
아침에 집에온 남동생 이야기를 들어보았더니 사건에 전개는 이러했습니다.
그 여자 친구네 커플을 만나 술한잔도 하고 노래방도 가고 즐겁게 놀았는데
친구네 커플이 어차피 술도 마셨고 자고 가야 하니까 여기 여관에 가서 더
놀다 자자고 했답니다. 그런데 술값과 노래방비를 친구네 커플이 냈으니 여관비는
제동생보고 내랬답니다..그런데 지갑이 차에 있었는데 차가 너무 멀리 있어서
택시를 타고 갔는데돌아오려고 보니 카드는 있는데 현금이 없어... 걸어가긴 쫌 멀고 해서
가까우니까 그냥 차를 몰고 갔답니다.. 물론 음주운전 나쁜겁니다...
하지만 가깝고 잠깐이니까 또한 추운데 밖에서 떨고 있을테니 그렇게 한거죠
물론 제동생 잘못입니다.. 그런데 차몰고 갔더니 아주 벌레보듯이 하더랍니다
물론 취해있었기도 했으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마구 하더랍니다..그래도
잘못한것을 알기에 참았답니다. 그래서 돈 계산하고 여관에 들어갔는데 안그래도 만취
상태인 여친이 또 술을 마시려고 하길래 못마시게 말리다가 자꾸 말을 안들어서
소주병을 화장실 바닥에 던져서 깨버렸답니다.. 그소리에 친구네 커플이 달려왔고
여자친구의 남친이 와서는 다짜고짜 제동생을 따귀를 때리더랍니다.. 뭐하는 짓이냐고
그래서 제동생 맞고는 아무소리 않고 소란피운거 죄송하다고 했답니다. 근데 그여자
갑자기 제동생 멱살 잡고 왜 자기 친구 남편한테 대드냐며 또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더랍니다.. 상식적으로 그상황 누구잘잘못을 떠나 남친의 편을 들어야 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그여자 아무래도 정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소리에 어이가 없어 멍하던 제동생
화가 치밀어 올라 자기가 맞은것에 대한 분함과 억울함에 이성을 잃고 그만 그여자 따귀를
때렸답니다. 그리곤 너같은 년하고 사귄 내가 미친놈이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그여자
친구 내동생한테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며 꺼지라고 했답니다. 음주운전이 나쁜거라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며 벌레 취급하더니 이젠 음주운전을 하고 가라고 했답니다...
어이를 정말 상실하겠더군요...그래서 제동생은 그길로 왔고... 더이상은 보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우린 씁쓸한 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아침부터 전화를 하더군요.. 아직도 술취한 목소리로 제게 전화해 그럴 수 없는거 아니냐며
더이상은 못만나겠다고 정리하겠다고 하길래 그동안 잘지내보지 그러냐 했던 저였지만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헤어지라고 그렇게 원하면 헤어지라고 했더니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그러더니 온집안 식구들한테 전화까지 했더군요.. 아버지한테 전화해서는 내동생이 소주병을
화장실에 던졌는데(제동생 바닥에 던졌다고 했거든요)변기가 깨져서 그거 물어줘야 하는데
무책임하게 가버리곤 오지도 않는다고 해결해 달라고 했다더군요...정말 정신나간여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아침부터 또 그 친구커플과 술마셨더군요... 어제일을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하더군요.. 하루종일 전화해서 빨리 자기 데릴러 오라고 아주 소리소리 지르고
괴롭히는데 스토커가 따로 없더군요.. 정신 이상자 같았습니다.. 내동생한테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 왜그러냐며 다독이다가 갑자기 제동생 냉정하게 이야기 하면 그래 끝내자
그러며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마구 하더군요...그렇게 변덕을 부리기를 수십번...
그 여자 친구 남친 전화해서는 죽이러 오겠다고 협박까지 하더군요....참나... 또라이들...
그깟일로 헤어지는게 남자냐면서.... 그렇게 좋음 지가 데리고 살던가...
그여자 엄마 전화해서는 왜때렸냐고 자초지정 묻더니 헤어져라..한마디 하고 끊더군요..
제동생이 일이 있어서 잠시 다녀와야겠다길래 불안한 마음에(그여자가 또 물고 늘어질까봐)
제가 따라 갔습니다... 그 여자친구있는 전주가겠다고 차를 렌트했더군요... 그래서
그차 타고 갔는데 그 볼일 보고 오려고 할떄까지도 계속 전화를 하고 난리더군요..
그러더니 지금 우리가 있는 근처라고 하더군요.. 안올꺼냐고.. 이미 술에는 쩔어 있구요..
그것도 정상인이 기다릴 만한곳이 아니라 여관이라더군요...허참...
제동생 가서 미련 버리고 오겠다길래 갔습니다.. 저 밑에서 기다리고 5분안에 안나오면
너 다시는 안보겠다는 협박으로 보냈습니다.. 5분도 안되서 나왔더군요...들어갔더니
먹을 밥시켜노쿠 침대에 누워있더랍니다. 그래서 때린것은 미안했고 이젠 정리했으니
고만하자고 말했는데 암말도 없길래 그냥 나왔답니다.. 그래서 우린 차돌려 집으로 가는데
그여자 엄만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 여자 엄만테 전화해서 죽는 소리 다했나 봅니다...
애가 아픈거 같으니 마지막으로 집에좀 데려다 달라고.. 마지막으로 부탁하겠다고
그래서 제동생 저한테 사정하더군요 이번 마지막으로 집에만 데려다 주자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다시 그여관밑으로 갔습니다...생쇼한다는거 다 아는데
한번만 눈감아주자라는 심정으로... 그런데 올라간지 15분 20분이 되어도 안오는겁니다
그러자 전화가 오대요..혼자는 못데리고 내려가겠다고 좀 올라오라고...참나...
쪽팔림 무릅쓰고 올라갔습니다..주저앉아 아주 신음하며 가관이더군요...완전
죽어나가는 사람 같았습니다.. 할말 다해가며 뭐 숨이 안쉬어진다나? 죽겠다고 울고
불고 난립니다.. 조용히 가도 문제가 될 판국에 아주 난립니다...허허...
알콜 냄새는 코를 찌르고 얼마나 마셨는지 병원냄새가 나려하더군요..(소독약 알콜냄새)
집까지 데려다 주는 동안에도 가관이었습니다.. 울고 불고 자기 엄만테 전화해서 짜증내고
죽을거 같다고 아파 죽겠다고...어이없어 말도 안나옵니다.. 내앞에서 면목없으면
그럼 안되는거 아닙니까? 집에 도착하니 그여자 엄마라는 사람 마중나와 있습니다.
제동생 집까지 부축해주겠다고 했더니 그 엄마라는 여자 제동생 손 때리며 저리치우라고
자기가 한다고... 결국 그렇게 큰소리 치더니 딸한테 밀침 당하고 맞더이다...뿌리치며
때리더군요 자기 엄마를....허허..거기다 그엄마도 이미 만취상태더군요...허허...
술냄새를 풀풀 풍기더궁뇨... 저 뒷자석에 있었지만 꼼짝않고 있었죠.. 목례를 해도
받지도 않더군요... 동내사람들 구경나왔더군요...그여자 얼마나 소리를 지르던지...
챙피하기도 하고 고맙다는 말한마디 안하고 들어가는 그 미친 모녀를 두고 제동생과 저
정내미 뚝떨어져서 차타고 그냥 왔죠.. 오면서 제동생 더이상의 남아있는 정도 없이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그여자 엄만테 전화왔죠.. 니네 누나는 왜 어른을
보고도 인사도 안하냐고 사가지 없다고 했다더군요....허허..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대접을 해주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목례할때는 아예 쳐다도 안보고
뒤늦게 인사안받으신게 생각난겁니까?.. 개념과 어이를 아주 밥말아 드셨나 봅니다..
그리곤 집에 왔는데...전화 안받기로 하고 더이상 상대 안하기로 했는데
그여자 차에다 핸폰 두고 내렸나 봅니다.. 제동생전화 불나더군요... 그전화기에
예전 남친 전화번호며 연락한 흔적이 있어 (제동생 다 알고 있더군요..)들킬까봐
부리나케도 그 먼곳에서 저희집으로 핸폰찾으러 온가족이 왔더군요...
이번에 엄마라는 여자가 같이 산다는 남자가 장님이거든요... 장애인이 이용하는
택시가 있는데그게 저렴하다고 아예 그여자 엄마에 그여자 새아버지(장님)이신분
까지 오셨더군요... 장애인 택시를 타려고....(그렇게 이용당하시는 그분이 참
안스럽습니다...) 아니 자기 치장하는 거며 술푸는데 들이는 돈만해도 몇백인 사람이
그깟 택시비를 아끼려 들다니...참 가관입니다.. 시뻘건 힐 맘에든다 사노쿠 한번신더니
발아프다고 하더니 그뒤로 안신고 던져놓더이다.. 짧은 미니스커트...죽어라 사더이다..
있는데 또사고또사고.. 그만 사랬더니 정말 짧은게 없어서랍니다..허참..
돈헤푼건 정말 막을수 없더군요.. 그런데 불쌍한 새아버지는 이용해서 택시비는 아끼다니..
정말 그분 불쌍합니다... 그러더니 전화를 마구 해댔지만 받지 않았죠...그랬더니
차문을 따더군요...그러곤 그 차에 있던 핸폰을 찾았고... 아예 그차안에 들어가
있더군요..제동생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심보입니다...
아니 좀전까지 아파서 돌아가시겠다는 분이 어찌 오셨는지....참....
아버지가 전화해 지금 누나랑 누나남친이랑 나가서 없다고 돌아가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돌아갔지요... 그뒤로도 욕했다 돌아오라고 했다가 자살까지 하겠다고 난리
치며 전화하고 .....미칠지경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더이상 만나지 않겠다고 갖은 모진말도 다해논상태입니다
더이상은 우리집에서는 받아들일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은데도....
이번에 우리엄만테 음성까지 남겼죠... 댁에 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몰라도
자기도 자기 엄마한테는 소중한 딸이라나 뭐라나...지금까지 지가 쓴돈이
아깝다며... 정말 개념 상실에 아주 또라이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ㅡ 뗄방법이 없을까요?
긴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