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있어 힘이 듭니다..

우울남2006.02.11
조회348

지금 여자친구와 1년하고도 2개월동안 만나고있습니다.

저희는 1년동안 많이 싸우고 서로 안좋을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치만 우리의 싸움은 어느새 서로 노력하다보니 저절로 싸우지 않게 되더군요..

저는 여친에게 무척이나 바라는 사람입니다...표현도 많이 해주길 바라고 항상 착한마음씨로 나를 대해줬음 하는 바램두 많았구여..

하지만 제 여친은 성격이 냉정하고 잘 해줘도 그때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제가 힘든건 여자친구의 이런성격들 때문이구요..계속 제가 지는 스타일입니다...

오늘도 토욜오후 1시넘어서 만났는데 차안에서 얘기하다가 졸리다고 합니다..

글서 저는 밖에 나가서 담배 한개피 피우며 생각을 했죠..어제 늦게잤으니깐 많이 피곤하겠지하고 여친한테 가서 집에가서 그냥 푹 쉬고 자라는 말을 했습니다...

가면서 저는 집에가서 푹쉬라고 말을 했고...

집에 잘갔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는데 몇시간동안 안받더군요...

글서..자나부다...하구 생각하고 그래도 맘이 편치 않아 전화를 했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받더군요..전화해서..잤어?하고 물어보니 그냥 있다고 하더군요..집에서 모하구있었어 하니깐 집이 아니랍니다..이때 쫌 기분이 무척상했습니다..제딴에는 가서 쉬라고 그렇게 보낸건데 딴데가서 친구랑 놀고있으니 말이죠..왜 집에안가고 거기있느냐고..졸린거 같아 보냈더니 거기서 머하냐니깐 내가 삐져서 가라고 한거 아니라며 구차한 변명 하지 말랍니다..ㅡㅡ;;

솔직히 졸릴까바 보낸건데 생각을 삐딱선을 타더군요..생각을 쫌 삐딱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하냐고 했더니 머리 깍으러 간다고 해서 그럼 머리깍구 일루와 했더니 집에가서 전화한답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제가 힘든이유는 저는 이런생각이 듭니다..저테 연락이 자주 올때면 자기가 할일이 없을때이고 연락이 없으면 노느라 연락 하나 안합니다..

그리고 힘든이유는 이런 여자친구가 싫은데 너무 사랑해버렸는거에요..

 

어떡해 해야 제가 안힘들어질수 있을까요??

헤어지는것또한 너무 힘이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