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있었던일 때문에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4월 3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경에 농*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현금 30만원을 가져가지 않았냐는데..황당하죠. 제가 4월 2일 화요일 오후 7시에 농협 현금 자동인출기에 입금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전 고객이 현금 30만원을 출금하고 그냥 두고 갔다고 하네요. 제가 그 30만원을 가져가는게 CCTV를 통해 확인이 됐다고 하는겁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희 어머니와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도 계속 확인된거라면서 CCTV에 분명히 찍혔다고 하는겁니다. 정말 속이 터지죠. 아닌데 확인을 했다고 입씨름을 하는데, 이건 뭐...날벼락을 맞아도 유분수지 정말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뉴스에도 강도들 CCTV에 다 찍혀나와 잡히는 판국에.. CCTV가 버젓이 있는데 제가 30만원을 왜 가져가겠습니까? 몇 번을 아니라고 제대로 확인했냐고 물어도끝까지 맞다는 겁니다.... 너무 황당해서 녹음까지 했습니다. 저랑 어머니께서 확실히 아니라고 하니까 다시 확인하고 연락준다네요. 그러고 30분쯤 뒤에 다시 확인해보니 아니라는겁니다. "CCTV에 분명히 나왔다면서요?" 하니까 CCTV는 경비원인가, 제복입고 농협에 서 계시는분 있죠? 그분이 확인했는데 전화준 직원이 다시한번 확인하지 않은채 다짜고짜 제가 현금 30만원을 가져갔다고 한겁니다. 평소에 그 은행 자주 이용했었는데 정말 사람꼴 우수워지는거 시간문제더군요... 현금 30만원을 두고 간 고객도 잘못이지만 그 분은 직업이 은행업무인데 그렇게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인해 사람 기분을 이렇게까지 망쳐놔도 되는겁니까? 은행분들 다들 친절해서 믿고 갔는데... 전화 끊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후.......... 하루종일 뭘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잠도 안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이 충격은 한달도 넘게 갈것 같애요..ㅜㅜ
은행 CCTV에 찍힌 현금 30만원을 가져가는 내 모습?
안녕하세요.
어제 있었던일 때문에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4월 3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경에 농*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현금 30만원을 가져가지 않았냐는데..황당하죠.
제가 4월 2일 화요일 오후 7시에 농협 현금 자동인출기에 입금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전 고객이 현금 30만원을 출금하고 그냥 두고 갔다고 하네요.
제가 그 30만원을 가져가는게 CCTV를 통해 확인이 됐다고 하는겁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희 어머니와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도
계속 확인된거라면서 CCTV에 분명히 찍혔다고 하는겁니다.
정말 속이 터지죠. 아닌데 확인을 했다고 입씨름을 하는데,
이건 뭐...날벼락을 맞아도 유분수지 정말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뉴스에도 강도들 CCTV에 다 찍혀나와 잡히는 판국에..
CCTV가 버젓이 있는데 제가 30만원을 왜 가져가겠습니까?
몇 번을 아니라고 제대로 확인했냐고 물어도끝까지 맞다는 겁니다....
너무 황당해서 녹음까지 했습니다.
저랑 어머니께서 확실히 아니라고 하니까 다시 확인하고 연락준다네요.
그러고 30분쯤 뒤에
다시 확인해보니 아니라는겁니다.
"CCTV에 분명히 나왔다면서요?" 하니까
CCTV는 경비원인가, 제복입고 농협에 서 계시는분 있죠? 그분이 확인했는데
전화준 직원이 다시한번 확인하지 않은채 다짜고짜 제가 현금 30만원을 가져갔다고 한겁니다.
평소에 그 은행 자주 이용했었는데 정말 사람꼴 우수워지는거 시간문제더군요...
현금 30만원을 두고 간 고객도 잘못이지만
그 분은 직업이 은행업무인데
그렇게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인해 사람 기분을 이렇게까지 망쳐놔도 되는겁니까?
은행분들 다들 친절해서 믿고 갔는데...
전화 끊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후..........
하루종일 뭘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잠도 안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이 충격은 한달도 넘게 갈것 같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