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 반대 상황..

최비루2006.02.12
조회118

 

 

1년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경호원이였습니다..

 

어린 나이에(그때 당시 21살).. 돈맛을 쫌 아는 사람이였죠..

 

현재 22살에.. 경호회사까지 차린..그런 사람입니다..

 

 

물론 돈쫌있다 보니. 부모님께서 좀 달라고 하셨겠죠..

 

그러다보니 비상금을 만들었나봅니다.. 그게 대략 400만원 정도..?

 

 

그 돈도 참 큰돈 아니겠습니까..?

 

 

그돈을 저한테 맡긴다고 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으면 부모님이

 

어떻게 알고 빼갈지도 모른다고 -  _-;

 

 

제 민증과 도장 빌려달라더니..은행가서 통장하나 개설하고..

 

저에게는 통장을 주더라구요;; 자신이 카드를 갖고 -   _-;;

 

비번도 가르쳐 줍니다.. 필요하면 썼다가 다시 채워 넣으라고

 

그대신 사용내역 자신에게 말하라고 하면서..

 

 

 

대략 난감했습니다.. 이만큼 나를 믿나? 하는 생각에.. 기분은 좋았지만.

 

참으루 불안하더군요..결국 전  통장 돌려줬습니다.

 

 

 

 

원글 쓰신분께..말씀드립니다.

 

그 사람 사기꾼입니다.. 내돈을 갖고있어도 불안한 로또시대에..

 

남의 돈을 맡기라 하며 갖고 있겠다는 사람;;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