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의 옥주현씨가 그룹 오션의 멤버이자, 현재 cf모델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오병진씨와 2년간의 열애를 접고 지난달 결별했습니다.
옥주현씨가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별이 빛나는 밤에'에 오병진씨가 고정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2년 후 동반 유학을 계획하며 진지한 만남을 계속해 왔는데요.
또 옥주현씨는 오병진씨의 집안모임에도 여러차례 초대 받아 식사를 할만큼 공인된 맏며느리감이었고, 오병진씨 역시 옥주현씨의 어머니에게 자주 인사를 드리며 후한 점수를 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송혜교, 김민종, 윤다훈, 김보성, 손호영, 이진, 성유리씨가 멤버인 광패밀리와 자주 어울리며, 공인커플로 인정받았을만큼 서로에게 깊은 사랑을 서스럼없이 표현해 온 커플이었다고 하는데요.
옥주현씨는 '별밤' 진행중에도 오병진씨를 위해 뜨개질을 하며 정성스레 선물을 준비하는가 하면, 오션 활동 당시엔 도시락을 손수 준비하는 등 각별한 사랑을 표해왔습니다.
궁합도 안본다는 네 살차이인데다가, 두사람 모두 털털하고 화통한 성격이어서 2년동안 찰떡궁합을 과시해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성격차이로 인해 2년 사랑에 종지부를 찍었고, 결국 좋은 동료로 남아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애틋한 사랑을 키워왔던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옥주현씨가 솔로 2집 앨범 준비에 들어가고, 오병진씨가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던 중 점점 틈이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서로에 대해 조금씩 소홀해지고 다툼이 잦아지자, 두 사람은 결국 완전히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각자 가수 활동을 계속해야 하는 사이라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는데요.
집안의 반대로 한때, 금융컨설팅 회사에 근무하기도 했던 오병진씨는 현재 CF 모델로 활동 중이지만, 올 가을께 선보일 오션 3집 앨범에 다시 참여할 예정이며, 옥주현씨는 오는 5월쯤 솔로 2집 앨범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06년 5월 알몸사진 스토킹 사건
“3년동안 스토킹 때문에 스트레스와 두려움 때문에 인터넷이 너무 싫을 만큼 고통스러웠다.”
6인조 남성그룹 ‘오션’의 멤버 오병진이 여성팬들으로부터 3년간에 걸쳐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션 소속사 타이거 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10일 “오병진이 지난 2003년 초부터 스토킹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오병진으로부터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이같은 일이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판단해 이를 외부에 공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오병진은 당시 자신의 개인 팬사이트에서 활동하던 한 팬으로부터 자신의 알몸 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성의 나체 사진이 첨부돼 있었던 것. 오병진은 “별일도 다 있다” 싶어 그냥 넘어갔지만 이런 일이 멈추지 않고 계속 됐다고 했다. 20대 후반의 여성으로 보이는 이 스토커는 얼굴만을 교묘히 가린채 더욱 과감한 포즈의 나체사진을 1주일에 한번씩 보냈고 급기야는 하루가 멀다하고 애인 행세에 반말까지 안부를 묻는 등 특이한 메일을 지속적으로 발송한 것이다.
1년여간 시달린 오병진은 그냥 둘 수 없다고 판단, 지난 2004년 초 “팬이라면 제발 이런 일은 멈춰 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으나 이 메일이 오히려 스토커를 자극해 게시판에 오병진의 모습이나 말투를 비난하는 글을 잇따라 올리며 헐뜯는 일과 이상한 메일을 보내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오병진은 “메일 계정을 바꿔가며 1인 4역을 하면서 3년여간 나를 괴롭혔다”면서 “남성 역시 성추행으로 인한 피해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 일이 나한테 일어났고, 스트레스와 두려움 때문에 인터넷이 너무 싫을 만큼 고통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소속사 측은 “아직까지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지 않았지만 향후 상황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스토커에 대한 제재를 가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6인조로 개편된 오션은 음악적인 성장을 강조하기 위해 가요 프로그램과 라디오만을 고집하며 타이틀곡 R&B ‘남자’로 활동하고 있다.
* 2006년 10월 쇼핑몰 창업 성공 대박
6인조 남성 그룹 오션(+he5tion)의 멤버 오병진이 패션 전문 쇼핑사이트 사업가로 변신했다.
오병진은 최근 여성의류 쇼핑몰 '시스터바이민’(www.sisterbymin.co.kr)과 남성 전문 패션몰 ‘로토코닷컴'을 오픈,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병진은 "패션에 관심이 많았는데 주변에서 권유를 해 하게 됐다. 다행히 많은 팬들이 찾아와 관심을 가져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께 오프라인 매장도 열 예정이다.
오병진이 이 같은 패션 전문 사이트를 연 것을 홍콩의 한 청바지 브랜드 광고 모델에 발탁되면서다. 홍콩 쪽 관계자들이 오병진에게 패션 사업을 제안했고 일단 온라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것.
오병진은 현재 오션에서 탈퇴, 연기자로의 변신을 준비 중이다. 최근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이들이 적잖다.
오병진은 “조만간 연기 활동을 잘 도와줄 회사를 찾아 계약을 맺은 뒤 내년 초 드라마나 영화 쪽으로 활동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병진은 2004년 이효리와 함께 애니콜 CF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된 인물. 훤칠한 외모로 오션 시절부터 꽃미남으로 뭇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옥주현 전 남친 오션 오병진이 왜 실시간 검색어에 떴을까?
* 2004년 옥주현과 결별
핑클의 옥주현씨가 그룹 오션의 멤버이자, 현재 cf모델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오병진씨와 2년간의 열애를 접고 지난달 결별했습니다.
옥주현씨가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별이 빛나는 밤에'에 오병진씨가 고정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2년 후 동반 유학을 계획하며 진지한 만남을 계속해 왔는데요.
또 옥주현씨는 오병진씨의 집안모임에도 여러차례 초대 받아 식사를 할만큼 공인된 맏며느리감이었고, 오병진씨 역시 옥주현씨의 어머니에게 자주 인사를 드리며 후한 점수를 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송혜교, 김민종, 윤다훈, 김보성, 손호영, 이진, 성유리씨가 멤버인 광패밀리와 자주 어울리며, 공인커플로 인정받았을만큼 서로에게 깊은 사랑을 서스럼없이 표현해 온 커플이었다고 하는데요.
옥주현씨는 '별밤' 진행중에도 오병진씨를 위해 뜨개질을 하며 정성스레 선물을 준비하는가 하면, 오션 활동 당시엔 도시락을 손수 준비하는 등 각별한 사랑을 표해왔습니다.
궁합도 안본다는 네 살차이인데다가, 두사람 모두 털털하고 화통한 성격이어서 2년동안 찰떡궁합을 과시해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성격차이로 인해 2년 사랑에 종지부를 찍었고, 결국 좋은 동료로 남아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애틋한 사랑을 키워왔던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옥주현씨가 솔로 2집 앨범 준비에 들어가고, 오병진씨가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던 중 점점 틈이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서로에 대해 조금씩 소홀해지고 다툼이 잦아지자, 두 사람은 결국 완전히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각자 가수 활동을 계속해야 하는 사이라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는데요.
집안의 반대로 한때, 금융컨설팅 회사에 근무하기도 했던 오병진씨는 현재 CF 모델로 활동 중이지만, 올 가을께 선보일 오션 3집 앨범에 다시 참여할 예정이며, 옥주현씨는 오는 5월쯤 솔로 2집 앨범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06년 5월 알몸사진 스토킹 사건
“3년동안 스토킹 때문에 스트레스와 두려움 때문에 인터넷이 너무 싫을 만큼 고통스러웠다.”
6인조 남성그룹 ‘오션’의 멤버 오병진이 여성팬들으로부터 3년간에 걸쳐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션 소속사 타이거 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10일 “오병진이 지난 2003년 초부터 스토킹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오병진으로부터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이같은 일이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판단해 이를 외부에 공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오병진은 당시 자신의 개인 팬사이트에서 활동하던 한 팬으로부터 자신의 알몸 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성의 나체 사진이 첨부돼 있었던 것. 오병진은 “별일도 다 있다” 싶어 그냥 넘어갔지만 이런 일이 멈추지 않고 계속 됐다고 했다. 20대 후반의 여성으로 보이는 이 스토커는 얼굴만을 교묘히 가린채 더욱 과감한 포즈의 나체사진을 1주일에 한번씩 보냈고 급기야는 하루가 멀다하고 애인 행세에 반말까지 안부를 묻는 등 특이한 메일을 지속적으로 발송한 것이다.
1년여간 시달린 오병진은 그냥 둘 수 없다고 판단, 지난 2004년 초 “팬이라면 제발 이런 일은 멈춰 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으나 이 메일이 오히려 스토커를 자극해 게시판에 오병진의 모습이나 말투를 비난하는 글을 잇따라 올리며 헐뜯는 일과 이상한 메일을 보내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오병진은 “메일 계정을 바꿔가며 1인 4역을 하면서 3년여간 나를 괴롭혔다”면서 “남성 역시 성추행으로 인한 피해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 일이 나한테 일어났고, 스트레스와 두려움 때문에 인터넷이 너무 싫을 만큼 고통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소속사 측은 “아직까지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지 않았지만 향후 상황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스토커에 대한 제재를 가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6인조로 개편된 오션은 음악적인 성장을 강조하기 위해 가요 프로그램과 라디오만을 고집하며 타이틀곡 R&B ‘남자’로 활동하고 있다.
* 2006년 10월 쇼핑몰 창업 성공 대박
6인조 남성 그룹 오션(+he5tion)의 멤버 오병진이 패션 전문 쇼핑사이트 사업가로 변신했다.
오병진은 최근 여성의류 쇼핑몰 '시스터바이민’(www.sisterbymin.co.kr)과 남성 전문 패션몰 ‘로토코닷컴'을 오픈,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병진은 "패션에 관심이 많았는데 주변에서 권유를 해 하게 됐다. 다행히 많은 팬들이 찾아와 관심을 가져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께 오프라인 매장도 열 예정이다.
오병진이 이 같은 패션 전문 사이트를 연 것을 홍콩의 한 청바지 브랜드 광고 모델에 발탁되면서다. 홍콩 쪽 관계자들이 오병진에게 패션 사업을 제안했고 일단 온라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것.
오병진은 현재 오션에서 탈퇴, 연기자로의 변신을 준비 중이다. 최근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이들이 적잖다.
오병진은 “조만간 연기 활동을 잘 도와줄 회사를 찾아 계약을 맺은 뒤 내년 초 드라마나 영화 쪽으로 활동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병진은 2004년 이효리와 함께 애니콜 CF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된 인물. 훤칠한 외모로 오션 시절부터 꽃미남으로 뭇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