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사기꾼이 떵떵거리며 살지 못하게 도와주세요

조익현200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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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 땅에 사기꾼들이 거리를 활보하며, 떵떵거리면 사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우선 이 글의 진실을 위해서 실명으로 제게 있었던 일을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피해자의 동생 조익현(29세)이며, 사기꾼 “김미랑”의 사기사건을 고발 합니다. 현재 김미랑은 사기전과 3범, 절도전과 2범입니다.

 

연락처 : bluemap1@daum.net (조익현)

 

2004년 6월 19일 부모님과 막내 동생이 살고 있는 고향 부산 집에 사기꾼 김미랑의 다섯 식구가 월세로 세를 들어 왔습니다. 이사 올 때 이불이나 가구도 없이 맨 몸으로 아이들과 입주를 하여 그들을 불쌍하게 여긴 어머니는 그들에게 이불과 먹을 것을 나누어 주시고 그들을 다독거려 주셨습니다. 그 후로 같은 지붕아래 살게 되면서 저절로 어머니와 사기꾼 김미랑과는 급격히 친해지게 되었으며, 둘은 누구 보다 절친한 언니 동생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기꾼 김미랑은 저희 집에 이사온 목적은 따로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저희 집안에 사기를 쳐 돈을 뜯을 목적으로 은밀히 접근하였던 것입니다. 사전에 얻은 저희 집 사정을 이용하여 마치 미래를 내다 보는 능력이 있는 것처럼 어머니 및 동생, 누나를 현혹하였습니다.

 

속이고자 마음 먹고 접근한 사람의 심중을 알아차리기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사기꾼 김미랑은 어머니와 친분관계가 돈독해진 것을 이용하여 전국의 있는 사찰을 돌아 다니며, 자기는 산신령의 딸이고 미래를 내다보는 신통한 능력이 있다며, 어머니를 수개월 동안 현혹시켰습니다.

 

어머니께서 그 여자의 신통한 능력을 저에게 얘기할 때에는 그냥 어느 시골 어머니들처럼 무당 아주머니와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심심풀이로 점도 보고 적적하실 때 마음을 터 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이 인줄만 알았습니다. 수원에 올라와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저로써는 그 여자에 대한 의심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신뢰를 얻어다고 판단한 사기꾼 김미랑은 그 동안 숨겨왔던 흑심을 표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동생에게는 사주가 좋지 않아 창녀가 되고 사기꾼 김미랑을 양 엄마를 두면 크게 성공한다고 하여 막내 동생을 양 엄마로 삼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일산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던 누나는 산후조리차 2004년 9월 말경 출산휴가를 내어 부산 집에 머물고 있는 동안 접근하여 딸 다현이가 복덩이 이지만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게 될 것이며 2년 이내에 사망할 수도 있다는 등의 말로 1살짜리 아이를 빌미로 위협을 가하였습니다. 세상의 어느 어머니가 그런 말을 듣고 참을 수 있겠습니다. 혹시나 모를 불안한 요소를 없앨 수 있다면 없애고자 할 것입니다. 그래서 산후조리도 제대로 되지 않은 누나에게 공을 들이고 덕을 쌓아 업을 닦아내야 한다는 명분으로 사기꾼 김미랑과 각지의 사찰을 돌아 다니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사기꾼 김미랑은 어머니뿐만 아니라 누나, 여동생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믿음을 쌓아갔습니다. 이후 어머니, 누나, 여동생을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그 여자에게 의지를 하게 되었고 김미랑은 저희 가족 3명에게 “너희들이 나를 배신하거나 나의 말을 믿지 않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모두 죽어나갈 것이고 산신령의 힘으로 피비린내가 날 것이며 대구에 있는 나의 동생들(조폭)을 동원해서라도 가만두지 않겠다”라고 협박하였습니다.

 

사기와 협박을 동원하여 저희 가족을 서로서로 이간질 시켰으며, 김미랑과 누나, 김미랑과 동생, 김미랑과 저, 김미랑과 어머니 이렇게 접근하여 서로간에 나온 얘기가 세어 나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마음을 터 놓고 얘기 한다는 걸 이용하여 운수업을 하셔서 한번 나가시면 몇일 동안 집에 못 들어 오시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이를 이간질 시켜 아버지가 어머니를 상습 구타를 하고 성적 노리개로 다루었다고 저희 누나와 동생에게 거짓을 얘기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누나와 동생을 포섭하여 아버지를 저주하게 만들었고, 어머니가 너무 맞아 김미랑이 피신 시킨다면서 아버지를 인간 이하의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어머니를 아버지로부터 피신 시키고 이혼시켜야 한다는 핑계로 가족들에게는 수천만원을 저와 누나, 동생에게 빼아았습니다. 또한 누나는 딸 다현이를 빌미로 수억원을 강탈 당하였으며 다니고 있던 회사도 그만두게 되었고, 저희 누나와 어머니를 갖은 빌미로 자기 집에 강금하여 수십차례의 폭행 및 협박을 일 쌈으며, 가족들에게 돈을 요구하였습니다. 더 이상 뜯을 돈이 없는 것을 알자 부모님을 이혼시켜, 그 위자료까지 챙기려고 하였고 어머니를 협박하여 5000만원짜리 차용증을 만들어 그것을 가지고 변호사에게 찾아가 돈을 뜯을 방법까지 강구하였던 사기꾼이었습니다.

 

모든 상황을 눈치채고 바로 잡기 위해서 누나의 남편인 매형과 아버지와 저는 생업을 모두 포기하고 사기꾼 김미랑의 족세로부터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 하였지만 몇 달동안 계속되어온 협박과 폭력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던 어머니와 누나 및 동생은 삶을 포기하려고만 하였습니다.

 

여러분들 세상에 지금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으시죠?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실 겁니다. 세상에 바보 병신 아니고서야 이렇게 당할 수가 있어? 저희 친지분과 친구들도 처음에는 저희들 말을 믿어 주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들을 하루 빨리 알아채지 못하고 몇 개월간을 방관했던 제 자신을 생각하면 지금도 죽고 싶고, 아직까지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는 그 여자를 생각하면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듭니다.

 

사기꾼 김미랑은 우리가족에게 수억여원에 달하는 금액을 사기치는 동안 정말 호의호식하며 살았습니다. 유흥업소를 일주일에 3번 이상 다니면서 사기 쳐서 생긴 돈을 탕진했으며, 경찰의 신고에 의해 김미랑이 사기로 얻은 돈으로 산 집을 가압류 시켰더니, 1억 4천만원이나 하는 집을 6천만원에 대출 받아 도망 쳤습니다. 지금은 김미랑의 남편 및 자식들과 대구에서 은둔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미랑은 일만에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일만에 양심도 없는 여자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또 사기를 치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 여자가 이번 일로 감옥을 간다고 하여도 1년안에 나오면 된다고 그여자가 제게 얘기하였습니다.  사기꾼 김미랑은 사기를 쳐서 모은 돈으로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 입니다. 저는 그 여자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법이 이렇게도 허술하며 저런 여자한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김미랑 및 그의 남편과 시어머니인 여옥자를 부산 중부 경찰서에 2005년 10월 말에 고소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기간에 APEC으로 인하여 경찰이 수사할 수 있는 여력이 없었습니다. 또 사기꾼 김미랑은 그녀의 주 활동 지역인 대구로 이사를 하여 부산 중부경찰서는 대구 수성경찰서 경제 3팀으로 수사내용을 이관 하였습니다. 하지만 조사를 위한 출도 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대구 수성경찰서는 수사권을 부산 중부경찰서로 또 이관하였습니다. 사기꾼 김미랑은 경찰의 출도 명령 따위는 신경도 안 씁니다.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그 여자는 법이 통하는 여자가 아닙니다. 저를 더욱 분통 터지게 하는 것은 경찰력이 그 여자에게 미치지 않아 그 여자가 거리를 활보하며, 사기로 얻은 돈을 웃으면서 여기저기에 쓰고 다니는 것을 봐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 여자는 사기전과 3범에 절도전과 2범입니다. 그 여자 및 그의 가족이 합심하여 저희 가족 모두를 사기 치고 부도덕하게 얻은 재산을 빼돌렸습니다. 그리고 폭행당한 사진, 돈을 보내준 입출금 내역서등 다른 증거물들도 경찰서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더이상 얼마나 더 많은 자료 많은 내용들이 제출되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전 하루빨리 이 일이 세상에 밝혀져서 제2, 제3의 피해자가 더 이상 생겨나지를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이 힘들 일을 빨리 일어서고 하루빨리 저희 가족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지금 어머니, 누나는 이 일이 있은 이후에 우울증 대인기피증에 빠져있습니다. 하루 빨리라도 이 일이 해결되어 두분께 작은 짐이라도 빨리 벗어드리고 싶으며, 하루 빨리 사회에 복귀하게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 여자가 또 어디서 같은 방법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지 모릅니다. 아마 같은 방법에 같은 패턴으로 사기를 치고 있을 수도 있으므로 이 글을 이슈화 하여 모두에게 알렸으면 합니다. 또한 사기꾼 김미랑을 조속히 대한민국의 법으로써 응분의 처벌을 받아 또 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